우리투자증권(사장 : 朴鍾秀)은 성장성과 안정성을 겸비한 LG, GS, LS 그룹 소속의 주식에 투자하는 「우리 LG&GS 플러스 주식형 펀드」를 출시했다고 2월 21일 밝혔다. 이 펀드는 LG, LS그룹의 성장성과 GS그룹의 안정성이 투자성과의 상승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라는 점에 주목해 개발되었으며 상장지수펀드(ETF) 등을 편입해 분산투자효과를 제고했다. LG그룹은 IT, 화학, Telecom 중심으로 세계 1위로 도약하는 일류기업군을 포함하고 있으며, GS그룹은 에너지, 건설, 유통 중심으로 경기 방어적 성격과 내수 중심형 기업군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LS그룹은 인프라 구축의 수혜 산업 중심으로 세계 인프라 수요의 중심에서 성장하는 기업군을 자랑하고 있다. LG, GS, LS그룹의 영업이익은 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