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분류 1975

대구은행 ‘프리미어 인덱스 파생상품투자신탁1

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3월 9일(월)부터 국내 주식시장의 대표지수인 KOSPI 200을 추종하는 ‘프리미어 인덱스 파생상품투자신탁1호’를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펀드는 펀드매니저의 능력에 따라 수익률이 차이가 나는 액티브주식형(일반주식형)펀드와 달리 KOSPI 200을 추종해 운용하므로 수익결과를 고객이 이해하기 쉽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실제로 코스피지수의 수익률에 못 미치는 펀드가 속출하는 가운데 인덱스펀드는 싼 비용에다 분산투자로 우수한 수익을 내고 있다. 또, 클래스C형의 경우 다른 대다수의 인덱스 펀드와는 달리 선취수수료와 중도환매수수료가 없어 고객들은 최대한 보수를 절감할 수 있고, 환매가 자유로워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가입금액은 적립식 10만원 이상..

증권펀드ELS 2009.03.10

농협 'NH 역전세 대출' 출시

농협(www.nonghyup.com)은 전세가격 하락 등으로 인한 역전세난 해소를 위해 3월6일부터「NH 역전세대출」판매를 시작한다. 「NH 역전세대출」은 임대차계약 만료 또는 중도해지에도 불구하고 전세가격 하락 등의 이유로 임대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하는 임대인(집주인)을 대상으로 한 상품으로, 보증금 상환에 대한 임대인의 부담을 덜고 세입자들의 보증금 회수를 돕기 위해 개발되었다. 주택금융공사가 전액 보증을 하는 주택금융공사 보증서 연계상품으로 담보인정비율(LTV) 40%~60% 범위내에서 동일인당 최대 1억원, 주택당 최고 5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대출금액이 3천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별도의 보증인이나 담보제공 없이도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기간은 2년이며 당초 대출기간을 포함하여 최장 4년까지 연장..

대구은행, '지수연동정기예금 9-02호' 판매

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3월 5일(목)부터 3월 18일(수)까지 코스피 200지수에 연계한 『지수연동정기예금 9-02호』를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1년제인 이 상품은 만기 해지 시, 주가지수가 상승하기만 하면 연 7.0%의 이자가 보장되며, 만기 시 주가지수가 하락해도 원금은 보장 받을 수 있다. 가입대상에는 제한 없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세금우대 및 생계형으로도 가입 가능하다. 300억 원 한도 내에서 선착순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 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만기에 주가지수가 하락해도 원금이 보장되고, 주가지수가 상승 하기만 하면 일반정기예금 보다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대구은행

부산은행 클린녹색 정기예금.적금 판매

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은 4일 부산시청에서 협약식을 갖고 부산시와 함께 온실가스 저감 및 녹색도시 가꾸기 분위기 확산과 더 푸른 우리고장 만들기를 위해 자연친화적 상품인 클린녹색 정기예금과 적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클린녹색 정기예금.적금은 부산시와 협력하여 교통난 해소 등을 위해 자전거 타기 운동에 참여 하는 고객에게 0.1%의 우대금리를, 에너지 절약을 통한 탄소 감축에 동참할 수 있는 부산시 탄소포인트제 참여 고객에게도 0.1% ~ 0.2% 우대금리를 지급하며, 친환경 차량(LPG승용차, 하이브리드카 등) 소유 고객도 0.1%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이 예금에 가입하게 되면 클린녹색우대이율 등 총 7가지의 우대이율이 적용되어 정기예금은 최고 4.0%, 적금은 최고 4.3..

KB국민은행, '사업자우대적금' 출시

KB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www.kbstar.com)은 저탄소 녹색성장기업 및 중소기업 지원형 예금상품인「사업자우대적금」을 3월 6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다양한 우대이율과 금융서비스로 기업고객의 목돈마련을 지원하는 기업전용 적금상품이다. 가입대상은 개인사업자 및 법인으로 정액적립식이며 저축금액은 10만원 이상, 가입기간은 1년이상~3년이내에서 월 단위로 선택할 수 있다. 적용이율은 가입기간별 기본이율과 최고 연1.0%p의 우대이율이 합산 적용된다. 가입기간별 기본이율은 1년이상~2년미만 연2.9%, 2년이상~3년미만 연3.1%, 3년제 연3.2% 이며, 최고 연1.0%p의 우대이율은 ▲친환경상품 제조기업 및 신·재생에너지 전문업체 등 저탄소 녹색성장 관련기업에게 연0.3%p, ▲KB국민은행을 금융..

SC제일은행, 방카슈랑스 최초 치아 전문 보험 상품 '라이나생명 (무)치아플러스건강보험' 판매

SC제일은행은 방카슈랑스 상품으로는 업계 최초로 라이나생명의 (무)치아플러스건강보험을 3월 6일부터 판매한다. (무)치아플러스건강보험은 라이나생명이 지난 9월 국내 최초로 치아 보장 전문보험을 개발, 홈쇼핑채널을 통해 3개월 만에 5만여 건을 판매한 상품으로 이번에 방카슈랑스 전용 상품으로 개정하여 SC제일은행에서 최초로 판매하게 된다. 이 상품은 치과 치료 중 특히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임플란트, 틀니, 브릿지 등 치아 보철 치료 시 50~100만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한다. 또한 암 진단 시 최고 5,000만원, 뇌출혈 및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최고 3,000만원 등 3대 질병에 대해서도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건강보험으로 2~3만원의 저렴한 보험료로 다양한 보장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상품이다. SC제일..

보험상품정보 2009.03.06

거북선4호 선박투자회사 주권 신규상장

거북선4호 선박투자회사가 2009.3.6(금)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이사장 이정환)에 상장될 예정 동사는 2008.11.25 설립되었으며, 훈련함 1척과 경비함 8척을 STX조선(주)과 (주)한진중공업을 통해 건조한 뒤 해양경찰청에 인도할 예정 함정의 건조완료 및 인도 예정일은 2012.4.19 이며, 인도 후 5년간 건조대금을 분할 회수할 예정 동 주권의 투자자에게 액면가 5,000원의 99.6%(2012.5.4)와 0.4%(2017.2.20)를 각각 상환할 예정이며, 함정인도 이전에는 매분기별, 함정인도 이후에는 매년 2월 수입분배금을 지급함 동사의 설립구조와 수입분배금 등에 대한 정보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http://dart.fss.or.kr)의 투자설명서 참조 선박투자회사의 시초가는 상..

증권펀드ELS 2009.03.06

하나은행 , 『하나 S-라인 적금 (Green)』과 『하나 신꿈나무 적금』

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 www.hanabank.com)은 최근 경제위기 속에서 여러 기업들이 자전거를 이용한 에너지 절감 및 개인의 건강증진을 유도하는 분위기에 동참하고자, 『하나 S-라인 적금 (Green)』과 『하나 신꿈나무 적금』가입고객을 대상으로 3월 한달 간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 S-라인 적금 (Green)』은 출시 6개월만에 20만좌가 판매된 하나은행의 대표 적금 상품인 『하나 S-라인 적금』을 리뉴얼한 것으로 기존의 체중 감량에 따른 보너스 금리 제공 외에도 환경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신규고객에 대해 자전거 보험을 무상으로 가입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제공되는 자전거 보험 서비스는 이벤트기간에 10만원 이상 자동이체를 신청한 고객에게 1년 동안 무료로 제공된다. 자전거 보험은 자전..

소액 신용대출은 저축은행이 편리

금리 변동기 재테크전략] "지점 방문 않고 전화·인터넷으로 가능" 불의의 사고 당한 대출자 채무면제 공익형 상품도 저축은행과 거래해도 연체 없으면 신용등급도 올라 대출금리는 시중은행보다는 저축은행이 더 높다. 그래서 대출을 받을 경우에는 시중은행을 찾는 게 유리하다. 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신용등급이 높은 사람이라도 저축은행에서 대출받는 경우가 적지않다. 수백만원짜리 소액 신용대출의 경우에는 시중은행을 찾으면 각종 서류 준비 등으로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한다. 반면 저축은행에서는 인터넷 클릭 한 번으로 즉시 자신의 계좌로 대출금을 송금받는 등 편리한 점이 많다. 또 제대혈 보관 대출, 교회 대출, 쇠고기 냉장육 대출 등 틈새 및 이색 대출 상품도 많기 때문에 특정 목적으로 대출이 필요한 경우 아주 요긴하게 ..

유럽 펀드 무엇을 보면서 투자해야 할까?

대다수 증권사와 은행(판매사)은 물론 자산운용사들이 유럽펀드에 대해 안정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유동성이 풍부한 시장은 급격한 유동성 축소 움직임에 타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유럽 증시는 높은 배당 성향과 특유의 안정적 성격 때문에 유동성 축소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게 자산운용업계 예상입니다. 국내 증시보다 안정적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폭락'에 대한 염려를 안심시켜 줄 수 있는 투자처입니다. 여기에다 올해 유럽 증시는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3일에는 유럽 증시가 미국 증시 시가총액을 넘어서는 기록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헤지펀드를 비롯한 기업사냥꾼들이 작년 한 해 동안 인수,합병(M&A)을 가장 많이 했던 곳도 유럽 지역입니다. 이 때문에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