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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투자신탁운용은 4월 15일 신규로 중국투자펀드인 “동양 차이나 오토시스템 주식투자신탁1호”와 “동양 차이나 스타 주식투자신탁1호”를 동시에 출시하였다.

“동양 차이나 오토시스템 주식투자신탁 1호”는 홍콩에 상장된 중국의 핵심기업(홍콩H주)을 주된 투자대상으로 하여 중국의 장기적인 성장가능성에 투자함과 동시에 연속자동분할매매 방식을 접목하여 글로벌 증시 중에서 최고 수준의 변동성을 갖고 있는 홍콩 H주의 높은 변동성에 의해 매매차익을 꾸준히 획득해서 보합이나 하락장에서도 지수대비 안정적인 성과를 추구하는 펀드이다.

또한 본 펀드는 시스템 매매 방식의 한계점인 주가상승시의 상대적 수익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홍콩H주의 인덱스 바스켓과 자동분할매매 바스켓을 병행 운용하여 지수상승시에도 주가상승차익을 최대한 획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동양 차이나 스타 주식투자신탁 1호”는 정통 성장형 중국 주식형 펀드로써, 중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 오랜 투자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유럽내 5위의 자산운용사인 AAAM(Absolute Asia Asset Management)사가 위탁운용하며, 테마분석을 통한 전략적 자산배분 등의 차별화된 운용전략을 바탕으로 핵심 우량 종목을 엄선하여 투자하는 펀드이다.

위의 펀드는 모두 거치식 및 적립식이 가능하며 “동양 차이나 오토시스템 주식투자신탁 1호”는 동양종합금융증권 및 교보증권에서 가입이 가능하고, “동양 차이나 스타 주식투자신탁1호”는 동양종합금융증권을 통해서 가입이 가능하다.
뉴스 출처 : 동양투자신탁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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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자산이 이번에 출시하는 'SH 커머더티 인덱스플러스 파생상품펀드'와 'SH 애그리컬쳐 인덱스플러스 파생상품펀드'는 각각 'DJ-AIG 상품지수'와 'DJ-AIG농산물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는 파생상품펀드다.


■ 상품특징

- DJ-AIG 상품지수는 에너지, 농산물, 산업금속, 귀금속 등 4가지 섹터 및 19개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DJ-AIG 농산물지수는 콩, 옥수수, 밀, 설탕 등 7개 품목으로 이뤄져 있다.
- 두 지수 모두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활용되는 상품 지수로, 섹터 및 종목별로 비중을 제한해 분산효과가 뛰어나 변동성이 낮다.


■ 판매기간

- 2008년 4월 14일(월)부터 판매


■ 펀드 세부사항

- 환매수수료 : 30일 미만인 경우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90일 미만일 경우 이익금의 30%를 징구
- 신탁보수 : A클래스는 선취판매수수료 1.0%, 총 보수 연 1.63% 이며, C클래스 펀드는 총 보수 연 2.63%, 인터넷가입용인 C-e클래스 펀드는 총 보수 연 2.247%
- 판매사 : 신한은행
- 운용사 : SH자산운용

※ SH자산운용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상품 및 농산물 수요가 급증하는 반면 공급은 제한돼 앞으로 상품 가격 상승은 추세적으로 지속될 것"이라며 "이들 펀드는 주식, 채권 등 기존 투자자산과 상관관계가 낮고 인플레이션 헤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포트폴리오 효율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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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은 브라질과 러시아에 동시에 투자하는 '브라질·러시아 업종대표 펀드'를 출시했다.


■ 상품특징

- 이 펀드는 풍부한 천연자원과 내수소비시장의 확대로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브라질 및 러시아 지역의 업종 대표주에 집중 투자해 고수익을 추구하도록 설계됐다. 이미 지난 해 말 선보였던 브라질업종대표, 러시아업종대표 펀드에 동시 투자해 분산 효과를 누린다는 전략이다.
- '브라질·러시아 업종대표 펀드'는 미래에셋 해외 현지 법인인 미래에셋영국자산운용에서 위탁운용하며, MSCI Brazil Index와 MSCI Russia Index(각각 50%)를 벤치마크로 한다.


■ 판매기간

- 2008년 4월 14일(월)부터 판매


■ 펀드 세부사항

- 신탁보수 : Class-A 의 경우 선취 판매 수수료 1%를 제외하고 총보수 연 1.85%, Class-C와 Class C-e 의 경우 선취 판매 수수료 없이 총보수 연 2.69%, 연 2.44%
- 판매사 : 우리은행,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생명
- 운용사 : 미래에셋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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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투신운용은 6.4%의 낮은세율로 분리과세가 가능한 “동양분리과세고수익고위험펀드” 3종을 4월 중에 신규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3종류의 펀드는 채권형 2개 펀드(단위형 및 추가형 각 1개)와 채권혼합형 1개 펀드이다.

“동양분리과세고수익고위험펀드”는 정부가 회사채 시장의 활성화를 위하여 2007년 3월에 도입한 상품으로서, 펀드 자산의 10%이상을 BB+이하 회사채 또는 B+이하 CP(기업어음)에 투자하는 펀드에 투자자가 1년 이상 가입하실 경우 1억원의 한도 내에서 6.4%의 낮은 세율이 적용되며, 금융소득종합과세에도 합산하지 않는(분리과세되는) 한시적 특판상품이다.

동양투신운용이 이번에 “분리과세고수익고위험펀드”를 출시하게 된 것은,
첫째, 주식시장의 조정이 장기화 되면서 고수익보다는 안정적인 수익의 채권형펀드에 대한 수요가 점점 늘고 있으며,
둘째, 종합소득세 신고기간(5월)이 다가오면서 거액 자산가들의 분리과세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
셋째, 작년 3월 이후에 출시된 동사의 분리과세펀드(7개펀드 약 2,500억)가 연 5% ~ 연 8%까지 비교적 안정적이며 꾸준한 수익을 실현하고 있으며,
넷째, 향후 경기둔화 전망으로 인해 하반기까지 금리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아울러 현재 확대된 회사채 신용스프레드가 지속적으로 축소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회사채에 선별 투자하는 “분리과세고수익고위험펀드” 출시 적기라고 판단되었기 때문이다.

동양투신운용은 고객이 여러 개의 펀드에 가입하여 많은 금액을 분리과세 받을 수 있도록 향후에도 다양한 구조의 분리과세펀드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뉴스 출처 : 동양투자신탁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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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Commodity)가격에 연동되는 'SH 커머더티 / SH 애그리컬쳐 인덱스플러스 파생상품펀드' 2종 출시

SH자산운용은 하루가 다르게 상승하는 상품(Commodity)가격에 연동하여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펀드 2종을 출시한다.

'SH 커머더티 인덱스플러스 파생상품펀드'와 'SH 애그리컬쳐 인덱스플러스 파생상품펀드'는 각각 'DJ-AIG 상품지수'와 'DJ-AIG농산물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는 파생상품펀드이다.

DJ-AIG 상품지수는 크게 4가지 섹터(에너지, 농산물, 산업금속, 귀금속) 및 19개 품목으로 구성된 지수로서 Dow Jones와 AIG가 공동으로 발표하는 공신력 있는 지수이며,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고 있는 전통적인 상품지수 중 하나이고, 섹터/종목별 비중제한으로 분산효과가 뛰어나 변동성이 낮은 특징을 가진 지수이다.

DJ-AIG 농산물지수 또한 7개 품목(콩, 옥수수, 밀, 설탕 등)으로 구성된 지수로서 DJ-AIG 상품지수와 동일한 특성(공신력 있는 대표적인 지수, 분산효과 뛰어나 변동성이 낮은 지수)을 지닌 지수이다.

SH자산운용 관계자는 "상품가격은 중국, 인도 등 신흥국가들의 경제성장에 따른 상품수요 급증과 제한적 자원 및 원자재 생산비용 상승으로 가격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농산물가격 또한 신흥국들의 소득 및 인구 증가와 대체에너지 수요로 농산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 반해 전세계적인 경작지 감소와 물 부족현상으로 공급이 제한되고 농산물생산 비용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가격상승은 향후에도 추세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라고 설명하며,

"SH 커머더티 펀드와 SH 애그리컬쳐 펀드는 주식, 채권 등 기존 투자자산과의 낮은 상관관계로 높은 분산효과와 전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헤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자산의 일부를 커머더티 및 애그리컬쳐 펀드에 투자함으로써 투자포트폴리오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다" 라고 밝혔다.

두 펀드 모두 클래스 펀드로서 A클래스는 선취판매수수료 1.0%, 총 보수 연 1.63% 이며, C클래스 펀드는 총 보수 연 2.63%, 인터넷가입용인 C-e클래스 펀드는 총 보수 연 2.247%이다. 환매수수료는 30일 미만인 경우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90일 미만일 경우 이익금의 30%이다.

판매는 신한은행 전 영업점을 통해 4월 14일(월) 부터 판매한다
출처 : SH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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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은 4월11일부터 4월18일까지 한시적으로 농산물인 ‘대두, 밀 선물가격’에 연동하는 “삼성농산물디지털배리어펀드”를 판매한다.

이 상품은 만기 1년6개월로 기초자산인 대두 및 밀 선물가격에 연동하여 수익률을 결정하는 구조로 되어있으며 만기에 기초자산이 하락해도 100% 원금을 보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수익구조는 만기 시 적게 오른 기초자산(대두, 밀)의 수익률을 기준으로 상승률이 35% 이상이면 35%를, 12%~35% 미만이면 상승분 전체를, 0%~12% 미만이면 12%를 각각 수익으로 지급한다.

SC제일은행 투자상품부 박종화 부장은 “농산물 가격이 3월 조정 이후 다시 반등세를 보이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공급은 부족한데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향후 가격 상승요인이 충분하다”며 “만기에 원금보존을 할 수 있는 안정성과 기초자산 상승에 따른 수익성을 동시에 갖춰 저금리 시대에 좋은 투자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 출처 : SC제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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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의 축, 인도 시장에 투자'

낮은 인건비와 풍부한 노동력을 보유한 세계적인 IT 강국 인도에 집중 투자
38년이 넘는 운용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한 투자 전문성 자랑

JP모간 자산운용 코리아(JPMorgan Asset Management)는 오늘 세계적인 IT기술과 풍부한 노동력을 바탕으로 세계 경제의 축으로 부상하고 있는 인도 시장에 투자하는 'JP모간 JF 인디아 주식형 펀드'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JP모간 JF 인디아 주식형 펀드'는 JP모간 자산운용의 글로벌 투자 노하우와 인도의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기반으로 국내 투자자들에게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머징 마켓의 대표 국가인 인도는 세계 경제의 차세대 엔진으로 주목 받고 있다. 현재 인도의 세계 경제 성장 기여도는 중국, 미국 다음을 잇고 있으며, 8% 이상의 GDP 성장 예측과 함께 빠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인도 시장은 풍부한 과학자 및 기술자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IT 강국으로서의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인도의 성장 잠재력은 내국인 투자 뿐만 아니라 외국인 투자 유치로도 이어져 외국 자본의 유입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인도 시장은 지난해 지나친 상승으로 인해 최근 단기적인 조정국면을 맞고 있지만 중장기 전망은 매우 긍정적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2001년 미국발 신용경색에도 가장 잘 버텼던 시장이며 기업들의 투자가 가장 활발한 시장인 만큼 투자의 결실이 가시화되는 향후를 생각한다면 여전히 가장 매력적인 투자처의 하나 이다. 현시점이야 말로 더 높은 수익을 달성할 수 있는 절호의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최근 인도 시장의 경제 둔화 양상에도 불구하고 신용평가사들은 여전히 인도 기업들의 신용등급을 낮추지 않고 있다는 것도 이 시장이 여전히 장기적으로 매력적인 투자처임을 입증한다.

차승훈 JP모간 자산운용 코리아 대표는 "JP모간 자산운용 코리아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인도 시장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여 'JP모간 JF 인디아 주식형 펀드' 를 출시했다. 인도는 높은 성장 잠재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서비스업의 비중이 높아지는 등 선진국의 산업 구조를 이어가고 있다. 인도 내국인들의 저축률과 투자율이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도 투자의 안정성을 입증한다" 며, "JP모간 자산운용은 앞으로도 유망한 투자처를 발굴하여 국내 투자자들에게 높은 수익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고 출시 소감을 밝혔다.

JP모간 자산운용은 아시아에서 그 규모가 가장 크고 성공적인 투자 방식을 자랑하는 회사 중 하나이며, 아시아 지역에서 38년이 넘는 운용 노하우를 자랑한다. JP모간 자산운용의 PRG(Pacific Regional Group:태평양 지역 그룹)은 63명의 투자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시아 시장에서 557억 달러가 넘는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JP모간 자산운용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인력을 활용하여 탁월한 기업정보 수집능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엄격하면서도 효과적인 JP모간식 투자 프로세스를 통해 국내 투자자들에게 인도 시장에 대한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JP모간 자산운용 코리아가 이번에 출시하는 'JP모간 JF 인디아 주식형 펀드'는 4월 8일부터 HSBC은행을 통해 판매된다.
출처 : JP모간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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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은행은 4월을 맞아 또 하나의 분산 투자 대안으로 차세대 이머징 마켓이라 불리는 프런티어 마켓을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네 가지 펀드 상품으로 구성된 “프런티어 마켓 펀드 컬렉션”을 제공한다.

프런티어 마켓은 ‘차세대 이머징 마켓’이라고 불리는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동유럽, 라틴아메리카 등 아직 시장의 주목 받지 못하였으나 빠른 경제 성장률과 높은 개발여력으로 인해 풍부한 성장 잠재력을 지닌 시장을 일컫는다. 이들 국가들의 시장상황은 내국인들의 수급에 의존하기 때문에 최근 불안정한 세계 증시와의 상관관계가 낮으며, 기존 이머징 마켓에 비해 현재 저평가 되어 분산투자의 대안으로서 충분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프런티어 마켓의 또 하나의 특징은 풍부한 천연자원을 가진 국가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이다. 전 세계적으로 원자재에 대한 수요가 지속되는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앞으로 프런티어 마켓과 같은 원자재 수출국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이들 프런티어 마켓 국가들의 내수시장 및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이 지역의 성장을 견인하는 중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최근 세계 증시현황(2008년 4월 현재 기준)에 따르면, 국가별 수익률 상위 10위권 국가중 8개 국가가 프론티어 마켓에 해당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사항이다.

HSBC 은행은 이와 같은 시장 전망과 함께 고객들의 효과적인 분산 투자를 위한 대안 투자처로서 “프런티어 마켓 펀드 컬렉션”을 제공한다. HSBC은행이 엄선하여 이번 펀드 컬렉션을 통해 선보이는 펀드는 총 4개로, JP모간 중동 & 아프리카 주식형 펀드, 템플턴 MENA플러스/MENA 주식형 펀드, 피델리티 EMEA 주식형 펀드, 템플턴 프런티어 마켓/프런티어 마켓 플러스 주식형 펀드이다.

JP모간 중동 & 아프리카 주식형 펀드와 템플턴 MENA플러스 주식형 펀드는 개인 소비 지출과 인프라 투자가 증가하고 있는 중동, 아프리카의 우량 기업에 투자하여 장기적인 투자수익을 추구하며, 피델리티 EMEA 주식형 펀드는 러시아를 포함한 이머징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에서 활동하는 기업의 유가증권에 투자함으로써 장기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템플턴 프런티어 마켓 플러스 주식형 펀드는 무한한 성장 가능성이 있는 프런티어 마켓에 투자하여 수익을 추구하는 장기적인 안목을 갖춘 펀드로, 고객들에게 한 발 앞선 분산투자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HSBC 은행 세바스챤 아쿠리 개인금융부 대표는 “2003년 11월 브릭스 국가의 연관성을 예측하고 ‘4대 천왕 펀드 컬렉션’을 출시해 국내 펀드 시장에 브릭스 돌풍을 일으킨바 있는 HSBC은행은 고객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글러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에 대처할 수 있는 또 하나의 투자 대안으로 프런티어 마켓 컬렉션을 선보인다. HSBC 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을 선보임으로써 고객들이 자산 포트폴리오를 더욱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HSBC 은행은 2008년 매달 테마를 정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투자처를 소개함으로써, 고객들이 더욱 더 합리적인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 2월과 3월에는 각각 통화 연계 상품과 곡물 자원 펀드를 소개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뉴스 출처 : HSBC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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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성향에 따라 다양한 상품 선택 가능한

ELS 1806호 만기 1년, 원금100%보장 0%∼최대 연30.0%가능
ELS 1807호 만기 1년, 조기상환형으로 연 18.6% 수익추구
ELS 1808호 만기 2년, 조기상환형으로 연 11.0% 수익추구
ELS 1809호 만기 3년, 조기상환형으로 연 21.0% 수익추구
ELS 1810호 만기 2년, 조기상환형으로 연 24.3% 수익추구
글로벌 ELS 49호 만기 1년, 조기상환형으로 연 21.0% 수익추구

우리투자증권(사장: 朴鍾秀)은 4월11일(금)까지 연 6.5%∼24.3% 수익이 가능한 ELS 5종과 연 21.0%의 수익을 추구하는 글로벌 ELS 1종을 공모한다.

이번 ELS1806호는 만기 1년 KOSPI 200을 기초자산으로 원금이 100%로 보장되며 최대 30% 수익을 기대할수 있으며, 그외 조기상환형 ELS 4종은 만기가 1년∼3년으로 각각 KOSPI200/HSCEI(홍콩H지수), KOSPI 200, POSCO/신한지주, 현대중공업/하이닉스 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글로벌 ELS는 만기 1년으로 기초자산은 HSCEI(홍콩H지수)으로 연 21.0% 수익을 추구한다. ELS와 글로벌 ELS는 총 1000억 원 규모로 공모하며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ELS 1808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만기 2년 스텝다운 조기상환형 상품이며 만기시 KOSPI 200 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65% 미만으로 하락한적이 없으면 연 11%의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다.

글로벌 ELS 49호의 경우 HSCEI(홍콩H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년의 스텝다운조기상환형 상품으로 매 3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있으며, 조기상환조건 충족시 연 21.0%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문의처 1544-0000.
출처 :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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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자산운용은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스텝다운형 주가연계펀드(ELF)를 판매한다.


■ 상품특징

- 'SH KO 파생상품 3호'는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가입 후 매 3개월마다 중간 평가일에 조기상환조건에 일치하는 경우 연 17.0% 수준의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 가입 후 매 3개월마다 중간평가일에 KOSPI200 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각 100%, 95%, 90%, 85% 이상이면 조기상환 조건이 충족되어 연 17.0% 수준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 만기는 1년까지이며, 만기 시 KOSPI200 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85% 미만인 경우, 투자기간 중 단 한번이라도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6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17.0% 수준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 그러나 투자기간 중 단 한번이라도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6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만기 시 기초자산지수의 수익률(하락률)만큼 원금이 손실될 위험이 있다.


■ 판매기간

- 2008년 4월 7일(월) ~ 2008년 4월 11일(금)


■ 펀드 세부사항

- 투자기간 : 만기 1년
- 판매사 : 굿모닝신한증권, 골든브릿지증권, 동부증권, 제주은행, 키움증권, 현대차IB증권, NH투자증권, SK증권 전지점
- 운용사 : SH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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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은 중동 현지 자산운용사가 위탁 운용하는 KB MENA(Middle East North Africa) 주식형 펀드를 출시한다.


■ 상품특징

- KB MENA 주식형펀드는 기존 중동 아프리카 펀드가 남아프리카 공화국이나 러시아, 터키 등에 투자했던 것과 달리 오일머니로 부를 축적하는 사우디아라비아나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카타르, 쿠웨이트, 이집트 등에 집중 투자한다.
- 펀드 운용을 맡은 EFG 에르메스(Hermes)는 아랍 대표 투자은행으로, 현재 하버드 대학기금의 중동지역 투자자금 1조원을 운용하고 있다.
- KB MENA주식형펀드는 EFG 에르메스의 대표 펀드인 'MEDA 펀드'와 동일한 투자 전략으로 운용된다. 지난 1999년 7월 설정된 MEDA펀드는 약 10억 달러 규모로, 지난해 50.5%의 수익률을 올려 동종 그룹 내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 판매기간

- 2008년 4월 4일(금)부터 판매


■ 펀드 세부사항

- 가입대상 : 제한없음 (단, 미국 시민권자 및 영주권자는 가입 불가)
- 판매사 : KB국민은행, 부산은행
- 운용사 : KB자산운용

※ KB자산운용은 "MENA 시장은 고유가 수혜를 직접 누리는 지역으로 앞으로 6년간 1조5000억달러 규모의 대규모 프로젝트가 계획돼 있어 세계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시장"이라며 "세계 증시와 상관관계가 낮다는 점에서 중국 및 브릭스로 투자가 편중된 투자자들에게 포트폴리오 안정성을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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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펀드로 고성장의 신흥 아시아 시장에 고르게 분산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 출시되었다.

피델리티 자산운용㈜ (대표: 데이비드 프라우드)은 중국, 인도 등 친디아 지역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등 아세안 지역 및 이머징 아시아 지역에 폭 넓게 분산투자하는 "피델리티 친디아세안 주식형 펀드"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피델리티 친디아세안 주식형 펀드는 세계 경제의 주축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과 인도시장을 포함,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아세안 신흥시장은 물론 아시아의 차세대 호랑이로 평가 받고 있는 방글라데시, 베트남, 파키스탄 시장까지 폭 넓게 분산 투자하고 있다. 또한 펀드는 한국과 대만을 제외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에서 신흥시장의 성장에 투자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친디아세안 지역은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GDP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 대부분 젊은 층으로 이루어진 인구 구조상 향후 10년간 세계 인구증가의 6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친디아세안 지역에 속해있는 이머징과 프론티어 시장들은 선진시장뿐만 아니라 서로의 상관관계가 상대적으로 낮아 분산투자에 적합하다.

피델리티 친디아세안 주식형 펀드는 112명에 이르는 아시아 지역 (일본 제외) 전담 애널리스트와 25명에 이르는 친디아세안 지역 전담 애널리스트로 구성된 피델리티의 전문화된 글로벌 리서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14년 이상의 투자경험을 가진 티이라 찬퐁상 (Teera Chanpongsang) 포트폴리오 매니저가 운용한다.

피델리티 자산운용의 데이비드 프라우드 대표는 『피델리티 친디아세안 주식형 펀드는 시장의 성장가능성과 잠재력이 높은 친디아 지역 및 아세안 지역에 투자하면서도 폭 넓은 지역에 분산 투자함으로써 투자위험을 크게 감소시킨 상품』이라며, 『하나의 펀드로 고성장 아시아 시장에 분산투자를 원하는 투자가에게 최적의 상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화로 투자되는 피델리티 친디아세안 주식형 펀드는 역내펀드로 해외주식양도/평가 차익에 대한 비과세 여부의 적용을 받을 수 있다.

피델리티 친디아세안 주식형 펀드는 1일부터 외환은행, 굿모닝신한증권, 그리고 동양종금증권을 통해 판매되며, 7일부터 SC제일은행에서 판매된다
출처 : 피델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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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투자환경분석 및 지역/섹터별 투자매력도가 높은 펀드들로 「베스트 컬렉션 펀드」를 선정
전사적인 협의체 "투자전략위원회"를 통해 국내 및 글로벌 시장 전망 및 중장기 투자방향 수립

우리투자증권(사장: 朴鍾秀)은 글로벌 금융시장이 최악의 상황을 지나고 있으며, 2/4분기가 새로운 전환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는 가운데 국내외 투자환경 및 지역/섹터별 투자매력도 분석을 통하여 2008년 2/4분기 「베스트 컬렉션 펀드」를 4월 1일(화) 선정,발표한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미국 당국의 금융시장 불안을 극복하기 위한 여러 정책으로 서브프라임발 우려가 최악을 지나고 있다고 판단하며, 달러 약세로 상품시장에 몰렸던 자금이 다시 주식시장으로 회귀하는 "유동성 장세"가 출현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또한, 중국시장은 금리 인상을 통한 물가 억제정책의 지속 가능성이 점차 완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 및 미국증시 변동성 확대에 대한 면역력 측면에서 브릭스(BRICs) 국가의 투자 매력도가 여전히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러한 국내외 시장의 여러 변수등을 고려하여 이번 베스트 컬렉션 펀드를 선정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2008년 2/4분기 베스트 컬렉션 펀드는 국내 주식형 펀드로 「미래에셋 인디펜던스 주식형 2호」,「SH Tops Value 주식형1호」, 「한국 삼성그룹적립식 주식형 2호」,「우리 LG&GS플러스 주식형1호」4개를, 해외 투자형 펀드로 「슈로더브릭스 주식형」, 「한국 월스트리트 투자은행 주식형 1호」, 「우리CS 글로벌 천연자원 주식형 1호」3개를, 대안 투자형 펀드로는 「PCA 이머징 머니마켓 파생상품 P-1호」1개로 총 8가지 펀드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전사적인 협의체인 "투자전략위원회"를 통해 매 분기 국내 및 글로벌 시장 전망 및 중장기 투자방향을 수립하고, 관련 팀들로 구성된 "베스트 컬렉션 위원회"를 개최하여, 투자유망지역 및 섹터의 투자매력도가 높은「베스트 컬렉션 펀드」를 선정하여 고객에게 추천 펀드로 제공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상품지원본부대표 오희열 전무는 "이번 「베스트 컬렉션 펀드」는 2/4분기 국내외 투자환경과 브릭스(BRICs) 시장의 중장기적인 주요이슈 분석을 통하여 투자매력도가 높은 자산과 상품으로 구성하여 선정 하였으므로 고객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출처 :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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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선물가격상승에 따른 기대수익을 추구하는 원금보존추구형 상품

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은 최근 전세계 농산물 가격 급등과 함께 농산물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투자원금의 대부분을 국내 우량 채권 등에 투자하고, 투자원금의 일정부분(10%미만)을 대두와 밀 2가지 농산물의 선물가격으로 구성된 기초자산의 성과에 수익이 연동되는 파생상품에 투자하는 '삼성농산물디지털플러스채권투자신탁 제 2호' 펀드를 3월 18일부터3월 24일까지 한시 판매한다.

삼성투신운용이 운용하는 이 상품은 만기가 1년6개월이며, 만기시 기초자산의 가격이 기초자산 가격 기준일보다 하락해도 원금 100% 보존을 추구한다.

만기 시점에서 두 농산물의 선물가격 중 상대적으로 적게 오른 기초자산의 수익률을 기준으로 상승률이 15% 이상인 경우 상승분의 95%가 수익으로 지급되며, 상승률이 0∼15% 미만인 경우는 14.25%의 수익이 지급된다. 상승률이 0% 미만인 경우에도 원금손실없이 투자원금이 지급되도록 설계되었다.

한국씨티은행 WM(Wealth Management)부 조현일 부장은 "이 상품은 펀드 자산의 90% 이상을 우량채권 등에 투자하고, 10% 이하를 파생상품에 투자함으로써 만기시 투자원금의 100%가 보존되면서 농산물선물가격상승에 따른 기대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또한 주식시장과 상관관계가 비교적 낮아 최근 불안한 증시흐름으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3월3일부터 7일까지 5일 동안 한국씨티은행이 판매한 '삼성농산물디지털플러스채권투자신탁 제 1호' 펀드는 약 300억원에 이르는 자금이 몰려 성황리에 마감된 바 있다.
출처 : 한국씨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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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처럼 안전하고, 수익은 국고채보다 높은"

건조가 완료된 경비함정은 해양경찰청에서 인수
연 7.0%의 배당금을 매 3개월마다 지급
액면가 기준 3억원 이하 보유주식 배당소득 비과세, 초과금액 분리과세

우리투자증권(사장: 朴鍾秀)은 3월 19일(수)∼20일(목) 양일간에 걸쳐 연 7.0%'의 확정수익률을 제공하는 수익성과 안정성이 강화된 거북선 선박펀드 02∼03호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케이에스에프선박금융이 운용하는 이번 선박펀드는 해양경찰청이 노후경비함정 대체 및 신형 대형 경비함정 건조에 민간자본을 유치하여 거북선 2호(500톤급 5척, 300톤급 3척), 거북선 3호(3,000톤급 1척) 등 총 9척의 경비함을 건조하는 사업에 투자하는 펀드이다.

첫번째 배당은 납입일인 3월 25일부터 4월 10까지의 배당수익이 지급되며, 이후 예상만기일은 2010년 11월 15일이다. 만기일까지 3개월 단위로 약 3년간 연 7.0%의 수익을 배당수익으로 지급되며, 원금은 만기일에 상환된다.

이번에 판매하는 선박펀드는 건조된 경비함정을 해양경찰청에서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기존 여타 선박펀드에 비해 투자위험이 적은 편이며, 배당률이 일반 국고채(3년물 기준 약 5% 초반대)보다 높아 투자매력도가 높다.

이 펀드는 특히 액면가액 3억원 이하 보유주식의 배당소득은 비과세, 3억원 초과 보유주식의 배당소득은 분리과세가 되는 절세형 상품이다.(단, 2008년 12월 31일까지 적용되며, 세금혜택의 연장여부는 결정된 사항없음)

약 198억 원 규모로 공모하는 거북선 02∼03호 선박펀드는 우리투자증권 본o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으며 최소 청약단위는 1,000주이다(주당 발행가 5,000원). 이번 청약은 유선청약이나 인터넷 청약은 불가하며 반드시 방문 청약을 해야 한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선박펀드는 이미 안정적인 재테크 수단으로 각광을 받고있고 저금리 시대에 연 7.0%의 고정수익은 충분한 투자매력이 있다. 적당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고객들에게 이번 선박펀드가 좋은 투자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출처 :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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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자원 보유국, 브라질 대표 우량기업에 투자"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브라질의 우량기업에 집중 투자
국내에서 설정된 해외투자펀드로 해외주식 투자수익에 대해 비과세
폭넓은 글로벌 분산투자 기회 제공

우리투자증권(사장: 朴鍾秀)은 브라질의 성장성 높고 재무구조가 우량한 기업의 주식에 투자하는 「우리CS 브라질 익스플로러 주식펀드」를 판매한다고 3월 13일 밝혔다.

우리CS 브라질 익스플로러 주식펀드는 안정적인 GDP 성장률, 실업률 감소등 경제지표가 뚜렷하게 개선되고 있는 브라질의 대표 우량 기업의 주식에 투자하며, 주로 금융, 에너지, 통신, 소재 산업 등의 유망 업종에 투자한다.

브라질은 석유/철광석/석탄 등 막대한 천연자원과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식량 생산국이자 수출국으로 곡물가격 강세의 대표적 수혜국으로서 천연자원과 곡물수출을 통해 벌어들인 외화로 자국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자생적인 성장동력을 키우고 있으며, 정치/경제적 안정을 토대로 21세기 새로운 경제대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상황이다.

브라질의 주식시장은 지난 2003년부터 2008년 1월까지 5년간의MSCI(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 지역지수에 의하면, 브라질의 경우 연평균 수익률은 57.36%, 타 이머징마켓은 32.26%로 다른 이머징마켓에 비해 우수한 수익률을 시현하고 있다.

2008년 브라질 주식시장은 경제발전으로 인해 구매력 상승과 관련된 내수기업들의 이익증가가 가시화되고 있고, 소비자 신용대출 증가로 은행부문 이익의 증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에너지 관련 기업의 이익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인프라 건설의 필요성 증대 및 수요 증가로 아직 활성화되지 않은 인프라 분야가 유망업종으로 떠오르고 있는 등, 산업과 증시 전반에 걸쳐 M&A 및 IPO 증가로 주식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브라질 익스플로러 주식펀드는 국내에서 설정된 해외투자펀드이기 때문에 주식투자를 통한 자본이득 비과세 확정시 수익에 대해 비과세가 적용되며, 적립식 투자도 가능하다. 특히, 크레디트스위스가 1998년 인수한 그란치아 투자은행(Banco de Investmentos Garantia)이 브라질 현지에서 운용하는 차별성을 갖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해외 지역에 대한 국내 투자자의 관심과 신뢰가 제고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투자자에게 좀 더 폭넓은 브라질과 같은 향후 투자유망한 글로벌지역의 분산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펀드를 판매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문의처: 상품기획팀(☎ 768-7543, 7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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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와 대우조선해양' 주가에 연계한 ELS펀드, 3월 10일부터 3월 18일까지
'현대중공업과 POSCO' 주가에 연계한 ELS펀드, 3월 11일부터 3월 20일까지 판매

부산은행(은행장 이 장호 www.pusanbank.co.kr)은 3월 10일부터 '도이치 투스탁 53파생상품 P-1호'를, 3월 11일부터 '도이치 투스탁 56파생상품 P-1호'를 각각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은 만기 3년으로 '현대차와 대우조선해양' 및 '현대중공업과 POSCO'의 보통주 주가를 기준일로부터 매 6개월마다 비교해 조기상환을 결정하게 된다. 조기상환은 최초 6개월째, 1년, 1년6개월, 2년, 2년6개월이 되는 일자에 두 종목의 3일 평균 종가가 최초 기준일주가보다 각각 75%, 75%, 70%, 70%, 65% 아래로 하락하지 않으면 '현대차와 대우조선해양'의 경우 연 17.50%(세전),'현대중공업과 POSCO'의 경우 연17.00%(세전)의 수익률로 조기상환한다.

최초 6개월경과시점에 조건 미달성시에는 다음 6개월뒤로 연기된다. 또한 만기시에는 두 종목의 종가가 최초 기준일주가보다 65%아래로 하락하지 않으면 '현대차와 대우조선해양'의 경우 연 17.50%(세전),'현대중공업과 POSCO'는 연17.00%(세전)의 수익률로 확정되어 지급된다. 만약 그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전기간 중 최초기준일주가보다 50%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현대차와 대우조선해양'은 연17.50%(세전), '현대중공업과 POSCO'는 연17.00%(세전) 내외의 수익률이 확정된다. 생계형 및 세금우대가입이 가능하며 최저 가입금액은 300만원이며 부산은행 전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부산은행 개인고객부 김성화 부부장은 "금번 상품은 기초자산이 국내주식시장을 대표하는 종목들로 관찰일에 최초기준지수보다 일정수준 아래로 하락하지만 않으면 고수익이 확정 되며, 최근 국내주식시장이 상당한 조정을 받은 상태로 조기상환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품이다" 고 말했다.
출처 : 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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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투자신탁운용은 저평가된 중소형주를 발굴해 장기투자하는 '교보 위대한 중소형 밸류 주식투자신탁'을 판매한다.


■ 상품특징

- 이 펀드는 기존 중소형주 펀드의 단점으로 꼽히는 높은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해 에너지, 통신, 금융 섹터 대형우량주를 30% 이하로 편입한다. 이로써 섹터 불균형을 완화하고 테마에서 소외돼 발행하는 중소형주와 대형주의 수익률 편차도 완화한다는 설명이다.
- 글로벌 경제가 둔화되는 상황에서 수출주 비중이 높은 대형주는 이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반면, 중소형주는 내수주 비중이 높고 틈새시장을 공략해 시장을 선점한 기업들도 있다. 따라서 중소형주 펀드는 당분간 지속될 글로벌 경기악화에 대비할 수 있는 투자대상으로 주목된다.


■ 판매기간

- 2008년 3월 10일(월)부터 판매


■ 펀드 세부사항

- 펀드 종류 : 선취판매수수료(1%)와 신탁보수 연 1.5%가 부과되는 클래스A, 후취 신탁보수 연 2.5%의 클래스C, 소득공제 혜택이 있는 장기주택마련저축 가입자를 위한 클래스, 어린이전용 클래스
- 어린이 전용 클래스 :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로 3년 이상 정액적립식 투자시 가입 가능, 신탁보수 연 1.3%로 저렴
- 판매사 : 교보증권, 신흥증권
- 운용사 : 교보투신운용

※ 교보투신운용 상품전략팀 박정환 팀장은 "주식형펀드에 대한 스타일 비중을 인덱스형 40%, 성장형 30%로 조정하고 중소형 가치주 비중은 30% 정도로 높이는 것이 향후 최적의 자산배분이 될 것"이라며 "고객들의 새로운 자산배분전략을 위해 이 펀드를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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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선진국 시장에 비해 상대적 강세를 보여 대안시장으로 인기

JP모간 글로벌 이머징마켓 주식형: 글로벌 이머징 국가에 투자
유리 명품 VISTA 글로벌 주식형: 터키·아르헨티나 등에 투자

하나은행(은행장 김종열 www.hanabank.com)은 최근 선진국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반면, 원유·곡물가격 등의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감에도 불구하고 천연자원이 풍부한 이머징 마켓의 상대적 강세가 지속됨에 따라 2가지 글로벌 이머징 마켓 펀드를 판매한다.

이머징 마켓 펀드는 아시아, 중동, 중남미, 아프리카, 동유럽 등 내수시장 성장과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수혜로 안정적 경제성장이 전망되는 신흥 시장에 투자하는 펀드이다.

이번에 하나은행에서 새로 판매하는 이머징 펀드 상품은 ◈JP모간 글로벌 이머징마켓 주식형 펀드와 ◈유리 명품 VISTA 글로벌 주식형 펀드이다.

"JP모간 글로벌 이머징마켓 주식형 펀드"는 ▲ 동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등 급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이머징 마켓 기업 주식에 분산 투자한다 ▲35년 이상 이머징마켓 투자경험의 JP모간자산운용에서 운용을 맡는다 ▲멀티클래스 펀드로 수수료와 보수에 따라 선택 가입이 가능하다 ▲적립식과 거치식 모두 투자할 수 있다.

"유리 명품 VISTA 글로벌 주식형 펀드"는 ▲이머징 국가 중 향후 성장가능성이 높은 VISTA 국가의 주식에 투자한다 ▲VISTA란 베트남,인도네시아,남아프리카공화국,터키,아르헨티나의 5개국 머리글자를 따서 만든 새로운 이머징 마켓을 지칭하는 용어다 ▲유리자산운용에서 운용한다 ▲90일미만 환매는 이익금의 70%가 환매수수료이다 ▲투자는 적립식과 거치식 선택이 가능하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작년 하반기 이후 이머징 관련 펀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며 "향후에는 리스크 선호도가 높은 투자자를 위해 개별 이머징국가에 투자하는 펀드도 판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출처 :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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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 ‘푸르덴셜중소형포커스주식펀드’ 신상품 선보여
푸르덴셜투자증권(대표이사 정진호)은 3월 3일(월)부터 개인 및 기관투자자들에게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최근 국내 주식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가치를 지닌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푸르덴셜중소형포커스주식펀드' 신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푸르덴셜자산운용이 운용하는 ‘푸르덴셜중소형포커스주식펀드’는 2007년 대형주 위주 상승세가 지속됨에 따라 중소형주의 밸류에이션 매력 증가했다는 점과 조정장의 투자대안으로 분산투자 효과를 목적으로 하는 펀드이며,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푸르덴셜중소형포커스주식펀드'는 내재가치 저평가 중소형주에 투자하여 높은 이익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며, 실질 자산가치 우량주에 중점을 두고 투자하는 상품이다. 또한 건전한 기업 지배구조를 지닌 중소형기업과 턴어라운드 예상 기업, 신성장 산업내 기술적 경쟁력 우위에 있는 기업 등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는 중소형주에 투자함으로써, 수익률 증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둘째, 이 상품은 철저한 Bottom up리서치에 기반하여 종목을 선정하며, 인덱스를 추종하거나 특정 섹터에 치우치지 않는 잘 분산된 액티브 운용스타일로 운용해 펀드의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노리고 있다.

셋째, ‘푸르덴셜중소형포커스주식펀드’는 풍부한 국내운용 경험과 선진화된 운용 프로세스를 접목한 푸르덴셜자산운용의 운용팀, 리서치팀, 리스크관리팀, 컴플라이언스팀의 철저한 위험관리를 통해 운용한다.

‘푸르덴셜중소형포커스주식펀드’는 주식에 60% 이상 투자하며, 특별한 상황이 아닌 이상 투자신탁 자산총액의 90% 수준을 주식에 투자한다. 중소형주 비중은 투자신탁 자산총액의 60%이상을 기준으로 하며, 코스닥 종목 비중은 투자신탁 자산총액의 10% 수준을 유지한다. 적립식 투자가 가능하고 최소 가입금액 제한이 없다. 또한, 푸르덴셜투자증권 웹사이트(www.pru.co.kr)에서 온라인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푸르덴셜자산운용 이창훈 사장은 “푸르덴셜중소형포커스주식펀드는 지난 한 해 대형 성장주 위주의 상승세 지속에 따른 중소형주들의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증가함에 따라 출시하게 되었다”고 신상품 출시 배경을 말했다. 또한 이사장은 “중소형주는 주식시장 조정시 대형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좋은 성과를 보이는 성향이 있다”며, “이번 신상품은 최근 조정장에서 고객들에게 투자대안과 분산투자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의미를 강조했다.
 뉴스 출처 : 푸르덴셜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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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부상하는 남미 경제의 중심 브라질에 투자'

매력적인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는 중남미 최대 시장 브라질에 집중 투자
미국과의 디커플링 현상으로 최근 경제 침체 속에서도 강세 기록
개선된 신용등급으로 인해 외화유입 및 소비 증가, 지속적 경제 성장 기대
씨티은행 통해 판매

JP모간 자산운용 코리아(JPMorgan Asset Management)는 오늘 중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 관련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JP모간 브라질 주식형 펀드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JP모간 브라질 주식형 펀드는 JP모간 자산운용의 글로벌 투자 방식과 브라질의 높은 경제 성장 잠재력이 만나 국내 투자자들에게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자본 이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브라질 펀드는 최근 경제 침체 속에서도 지속적인 강세를 보여, 투자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중국에 대한 수출량이 늘어나면서 미국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지고 있는 브라질 경제는, 세계 증시에서 자금이 대거 빠져나가고 있는 것과는 달리 주가 하락 폭이 적고 자금유입도 원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브라질 주식시장 지수인 '보베스파(Bovespa) 지수'는 최근 1년 동안 40% 이상 상승했고 지난 4년간 누적 수익률은 무려 900%에 달했다. 펀드의 경우에도, 대부분의 국외펀드가 미국 증시 불안으로 약세를 보인 반면 브라질 관련 펀드는 꾸준히 상승했다. 최근 열린 다보스 포럼에서는 주요 경제계 인사들이 브라질에 대한 투자 확대를 검토할 것이라 발표했으며, 주요 금융평가 기관들도 브라질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다.

투자 대상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왔던 브라질은 최근 풍부한 천연자원을 강점으로 삼고, 이를 수출함으로써 막대한 외화를 벌어들였다. 이후 2006년 중 약 4조원에 달하는 브래디 본드(Brady Bond)를 상환하면서 채무국에서 채권국으로 그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개선된 신용등급으로 인하여 외화유입 또한 증가하여 국내투자 및 소비가 진작되어 앞으로 이 지역의 지속적인 경제성장이 기대된다. 실제로 브라질의 소매판매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낮은 금리로 인하여 건설부문 등의 투자지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최근 6년간 브라질의 고용시장은 가장 높은 수준으로 회복되었으며, 농업, 수출관련 일자리뿐만 아니라 소매업, 건설업, 서비스업 등 내수관련 고용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차승훈 JP모간 자산운용 코리아 대표는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브라질 시장에 투자하는 JP모간 자산운용 코리아의 'JP모간 브라질 주식형 펀드'를 국내 투자자들에게 소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브라질 주식 시장은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 브라질은 세계 GDP 순위에서 세계 10위로 올랐고, 외화보유랑도 2007년 말 1700억달러를 넘어 세계 7대 외환 보유 국가로 등장했다. 또한 최근 신중한 통화 및 재정 정책으로 인해 향후 경제 성장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되어 장기적인 투자처이다"며, "JP모간 자산운용은 앞으로도 국내 투자자들에게 새롭고 매력적인 투자처를 발굴하여 투자자들에게 장기적으로 안정적이면서 높은 수익률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출시소감을 밝혔다.

이외 글로벌 운용사에 앞서 1992년부터 중남미 포트폴리오를 운용해온 JP모간 자산운용그룹은 28억 달러 규모의 중남미 펀드를 운용 중에 있다. 세계적인 독립펀드 평가사들 또한 JP모간 중남미 운용팀의 장기운용능력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내리고 있다. JP모간 자산운용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인력을 활용한 탁월한 기업정보 수집능력과 엄격하면서도 효과적인 JP모간 방식 투자 프로세스를 통해 월드리더로 자리매김중인 브라질 시장을 국내 투자자들에게 소개하고, 이 지역에 대한 투자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JP모간 자산운용 코리아가 이번에 출시하는 'JP모간 브라질 주식형 펀드'는 2월 29일부터 씨티은행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출처 : JP모간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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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UBS자산운용은 최근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주탁담보대출)로 낙폭이 큰 글로벌 금융주에 투자하는 '글로벌 금융주의 귀환'펀드를 출시한다.


■ 상품특징

- 하나UBS운용측은 위기를 표면에 나타난 위기로만 바라보지 않고 위기 속에 숨겨진 보이지 않는 기회를 찾고자 하는 투자자라면 한번쯤은 서브프라임 사태로 공포에 휩싸인 글로벌 금융주를 들어다 보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 지난해 시장을 강타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초래된 신용경색으로 글로벌 금융주들의 주가는 폭락했고 금융주의 주당순자산비율(PBR)은 2배에서 1~1.5배 수준으로 하락했다는 설명이다.


■ 판매기간

- 2008년 2월 22일(금)부터 판매


■ 펀드 세부사항

- 신탁보수 : A형은 연1.578%의 신탁보수와 납입금액의 1%가 선취수수료로 부과, 선취수수료가 없는 C형은 연2.578%의 신탁보수가 부과
- 환매수수료 : 30일 이전 환매시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6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30%를 환매수수료로 징구
- 판매사 : 하나은행, 하나대투증권
- 운용사 : 하나UBS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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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은행은 한국과 중국의 주가지수에 연계된 장외파생상품에 투자하는 '파워 한중 인덱스 펀드'와 '파워 한중 인덱스 플러스 펀드'를 출시하고 한시 모집한다.


■ 상품특징
- '파워 한중 인덱스 펀드'는 안정성을 가미한 원금보존추구형, '파워 한중 인덱스 플러스 펀드'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수익 추구형 펀드다.

[파워 한중 인덱스 펀드]
- 이 상품은 KOSPI200과 HSCEI의 평균수익률을 사용, 분산투자효과를 통해 수익률 변동성을 낮췄다. 만기시 지수가 하락하더라도 원금보존을 추구하고 있다. 운용기간 중 두 지수의 평균 수익률이 40%을 초과하지 않으면 투자 기간 중 발생한 수익률에 80%의 참여율을 적용한 수익을 달성할 수 있다. 투자기간 중 평균 수익률이 40%을 초과한 적이 한번이라도 있는 경우에는 1년 6개월 기준 9%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파워 한중 인덱스 펀드]
- 이 상품은 오는 10월 29일부터 3년간 6번의 평가일에 두 지수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 대비 4%을 초과 하락하지 않으면 3년 최고 51%의 수익을 제공한다. 평가일이 아니더라도 첫 평가일 이후 매일 두 지수 종가를 측정해 두 지수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 대비 8%이상 상승한 경우에는 조기 상환해 연 17%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최초 펀드 설정일 이후 두달 동안 3번의 평가일(2008년 2월 29일, 3월 31일, 4월 30일)을 통해 가장 낮은 기준가로 최초기준 가격이 결정된다.


■ 판매기간

- 2008년 2월 20일(수) ~ 2008년 2월 28일(목)


■ 펀드 세부사항

- 투자금액 : 두 상품 모두 1,000만원 이상
- 투자기간 : '파워 한중 인덱스 펀드'는 1년6개월, '파워 한중 인덱스 플러스 펀드'는 3년 만기
- 판매사 : HSBC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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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사장 : 朴鍾秀)은 성장성과 안정성을 겸비한 LG, GS, LS 그룹 소속의 주식에 투자하는 「우리 LG&GS 플러스 주식형 펀드」를 출시했다고 2월 21일 밝혔다.

이 펀드는 LG, LS그룹의 성장성과 GS그룹의 안정성이 투자성과의 상승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라는 점에 주목해 개발되었으며 상장지수펀드(ETF) 등을 편입해 분산투자효과를 제고했다.

LG그룹은 IT, 화학, Telecom 중심으로 세계 1위로 도약하는 일류기업군을 포함하고 있으며, GS그룹은 에너지, 건설, 유통 중심으로 경기 방어적 성격과 내수 중심형 기업군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LS그룹은 인프라 구축의 수혜 산업 중심으로 세계 인프라 수요의 중심에서 성장하는 기업군을 자랑하고 있다.
LG, GS, LS그룹의 영업이익은 그룹의 상호 보완적인 구성으로 인하여 꾸준한 수준의 영업이익을 달성해 왔으며, 이 세 그룹의 주식투자수익률은 2002년 1월부터 2007년 12월까지의 기간 동안 KOSPI 대비 약 350%를 초과하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LG그룹과 GS그룹은 지주사 경영체제를 바탕으로 경영의 투명성이 제고되고, 외부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이 높아져 신규사업 진출 및 전략적 목적의 M&A로 성장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펀드 가입은 우리투자증권 전국지점에 할 수 있으며 펀드 운용은 우리CS자산운용이 맡는다.

우리투자증권 상품기획팀 담당자는 “LG, GS, LS그룹은 다양한 업종을 영위하는 자회사들 간의 시너지 실현을 통한 신성장 동력 발굴에 유리하다는 이점 및 기업의 가치면에서도 우수해 국내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투자처를 제공하기 위해 펀드를 판매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뉴스 출처 :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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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천연자원 관련 기업에 투자

KB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 www.kbstar.com)은 2월 20일부터 전세계 천연자원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JP모간 천연자원 주식형 펀드」를 판매한다.

이 펀드는 최근 선진시장 및 이머징시장 등 글로벌시장 전반에 걸쳐 변동성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에게 포트폴리오 분산과 수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석유, 광물, 금 등 천연자원은 중국을 비롯한 이머징 국가의 경제 발전에 따라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데 비해 공급은 제한되어 있어 천연자원 가격 상승에 수혜를 받는 기업의 이익이 증가함에 따라 투자자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마땅한 투자처가 없었다. 이번 JP모간 천연자원 펀드 출시는 이러한 투자자들의 관심 증가, 글로벌 증시의 불확실성 증가 등 시장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좋은 투자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펀드는 에너지, 금/귀금속, 기초금속, 대체 에너지 관련 기업에 광범위하게 투자 하지만 천연자원이 동일한 투자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투자대상에 대하여 시장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자산배분전략을 실시하게 된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천연자원시장의 변화에 대해서도 보다 적극적으로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펀드는 해외주식의 매매차익에 대해 2009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비과세 혜택이 부여되는 해외투자펀드로 영국 JP Morgan Asset Management(UK) Ltd.에서 위탁 운용을 하게 된다.

JP Morgan Asset Management(UK) Ltd.는 현재 두 개의 원자재 펀드(운용규모: 60억 미국달러 이상)를 운용하고 있으며, 천연자원 프로젝트 및 개발 부문에서 40년간의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

JP Morgan의 Stuart Connell 수석 애널리스트는 "천연자원 섹터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투자 테마로 관심을 끌 것이며, 과거 10여년간의 자료를 보더라도 주식, 채권, 부동산 등 다른 자산의 수익률과 낮은 상관관계를 유지하는 등 우수한 분산 투자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KB국민은행 전지점과 인터넷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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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상자에게 총 7억의 계좌운영권 제공
- 고객이 직접 일정금액의 계좌를 운영하며 수익금을 현금지급
- 2월 1일부터 참가접수 시작, 2월 25일부터 4월 25일까지 대회진행
 
(2008년 2월 14일) 이트레이드증권(사장 양장원)은 팍스넷과 공동으로 2008년 2월 25일부터 2008년 7월 4일까지 `제 2회 주식부자프로젝트`를 개최한다.
 
주식부자 프로젝트는 예선전(수익률대회)을 거쳐 선발된 참가자에게 개인별로 획득한 금액에 대한 계좌 운영권을 지급하여 참가자가 직접 계좌에 입금된 금액을 운영토록 하여 기간동안 계좌 운영에 따른 수익금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행사다.
 
2회를 맞은 이번 주식부자 프로젝트에서는 총 7억원의 계좌운영권이 제공되며 누적리그 수상자에게 확정된 금액을 제공하는 동시에 일간 리그를 신규 도입하여 기간내 매일 일간수익률 1위 참가자에게 일일 1백만원~3백만원의 계좌운영 금액을 제공한다.
더불어 중복하여 계좌운영금액을 누적할 수 있도록 허용하여 대회에 참가한 모든 참가자는 기간내 일간리그에서 획득한 계좌운영금액과 누적리그에서 획득한 금액을 더할 수 있기 때문에 최대 2억원 이상의 계좌를 운영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제 2회 주식부자 프로젝트의 참가신청은 2008년 2월 1일부터 4월 18일까지 진행되며 계좌운영권을 획득할 수 있는 예선전인 “예비부자 선발전”은 2월 25일부터 4월 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예비부자 선발전”을 통해 계좌운영권을 획득한 참가자는 획득한 계좌운영 금액을 5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운영하여 수익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계좌운영 기간동안 손실이 발생할 경우에도 참가자의 책임은 없으며 10%이상의 원금손실이 발생할 경우에만 자동으로 계좌운영권이 상실된다.
 
이트레이드증권의 전장석 마케팅팀장은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본 행사를 기획했으며 소문이나 추천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판단하고 투자하는 투자자만이 손실을 입지 않는다며 능동적이고 건전한 투자문화를 확립하는데 도움이 되는 정기적인 행사로 자리잡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 2회 주식부자프로젝트 공식홈페이지 또는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주식부자프로젝트 공식홈페이지 : bujaproject.moneta.co.kr/2nd
-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 : www.etrad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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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투자 대안으로 농산물에 투자"

신흥시장의 성장 및 대체에너지 수요에 따른 농산물 수요 증가
지구온난화 등에 따른 공급부족으로 농산물 가격 상승 전망
인플레이션에 대한 효과적인 헤지 수단
다양한 농산물에 분산투자 효과

우리투자증권(사장: 朴鍾秀)은 세계적인 Commodity 투자의 귀재인 짐 로저스(Jim Rogers) 가 개발한 농산물 Commodity 지수인 RICIA 를 복제하여 농산물 시장에 투자하는 인덱스 펀드를 판매한다고 2월 12일 밝혔다.

짐 로저스(Jim Rogers)는 조지 소로스와 퀀텀펀드 공동 창업자로서 1969∼80년까지 12년간 3,365%의 경이적인 누적 수익률을 기록한 후 현재까지도 투자의 귀재로 불리 우고 있다. 그는 상품시장의 강세장을 확신하고 1998년부터 자신의 상품지수 RICI를 만들어서 발표하고 있다.

RICIA(Rogers International Agriculture Commodities Index)는 다양한 농산물 관련 상품 선물로 구성된 인덱스를 의미하며 농산물 관련 상품의 국제적인 수출입 동향 및 주요 소비국가의 내수환경 등에 관한 지표를 기초로 국제무역 및 상거래상 중요도가 큰 종목 중 국제적으로 투자가 가능한 종목으로 구성된다.

「미래에셋맵스 로저스 농산물지수 인덱스 펀드」는 이머징국가의 경제성장 및 바이오 에너지 개발에 따른 농산물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이에 따른 농산물의 가격상승으로 인한 투자수익 기대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효과적인 헤지 수단으로 농산물이 새로운 투자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또한 효과적인 분산차원에서 타 자산과의 낮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어서 포트폴리오 투자 효과가 매우 높은 상품이다.

최근 농산물 상품 동향은 대체 에너지 관련 산업 및 중국수요 증가로 인하여 옥수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미국의 수요 증가에 따른 옥수수 재배지 확대로 인하여 상대적으로 밀, 콩 재배지는 줄어들고 있어서 향후 밀, 콩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 또한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 변화로 인한 공급 부족으로 농산물 가격상승이 기대되고 있다. 농산물은 이제 먹거리를 뛰어넘어 새로운 투자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 펀드는 농산물 등의 실물자산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에 투자 함으로써 농산물에 직접 투자하는 효과가 있으며 환율변동 위험에 대해 90%이상 헤지를 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현재 수요증가 및 생산량 감소로 주요 농산물의 상승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포트폴리오 분산투자 효과를 높이기 위해 관심을 가져야 할 펀드다"라고 설명했다.
출처 :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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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향후 경제 성장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를 투자대상으로 하는 '유리 이머징뷰티 말레이-인도네시아 주식형펀드'를 출시한다.


■ 상품특징

- '유리 이머징뷰티 말레이-인도네시아 주식형펀드'는 약 50개의 투자 유니버스(말레이시아 약 30종목, 인도네시아 약 20종목)로 구성될 예정이며, 주요 투자 섹터로는 금융, 건설/시멘트, 자원관련, 팜오일산업 등에 분산 투자된다.


■ 판매기간

- 2008년 2월 11일(월)부터 판매


■ 펀드 세부사항

- 투자금액 : 제한없음
- 가입유형 : 선취형과 후취형, 거치식과 적립식으로 각각 구분해 가입 가능
- 선취판매수수료 : Class A형의 경우 선취판매수수료는 납입금액의 1%
- 환매수수료 : 9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징구
- 판매사 : 굿모닝신한증권
- 운용사 : 유리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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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잠재력이 풍부한 프런티어 마켓에 투자"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신흥시장인 프런티어 마켓의 우량기업에 분산투자
펀드내 주식 매매차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
글로벌 경제와 상관관계가 낮아 분산투자 효과 높음

우리투자증권[005940](사장: 朴鍾秀)은 이머징 마켓 국가들 중에서 아직 개발여력이 풍부하고 빠른 경제성장이 기대되는 국가들의 대표적 기업에 투자하는「템플턴 프런티어 마켓 주식형 펀드」를 3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프런티어 마켓은 이머징 마켓의 5∼10년 전(前) 단계의 국가들로 경제개발초기단계이나 최근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고, 도로/항만 등 인프라 투자가 늘면서 빠른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저개발 국가들을 의미한다.

아시아의 베트남·방글라데시·인도네시아, 동유럽의 루마니아·크로아티아·우크라이나·불가리아, 라틴아메리카의 자메이카·에콰도르, 중동의 레바논·쿠웨이트·바레인, 아프리카의 케냐·가나·나이지리아 등의 국가들이 대표적인 프런티어 마켓이라고 할 수 있다.

프런티어 마켓은 해당 국가들 대부분이 아직 경제성장 초입 단계로 국가 전체의 경제규모가 급속히 확장되고 있으며, 자본시장의 규모와 유동성이 증가하고 외국인 투자에 대한 규제가 빠르게 완화되면서 향후 지속적인 성장 및 주식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증시와의 낮은 상관관계로 인해 서브프라임 모기지 쇼크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적어 보다 효율적인 포트폴리오 분산투자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실제로 프런티어 마켓의 2000-2006년 실질 GDP는 연평균 5.6%로 성장하여 선진국 및 이머징 마켓의 성장율을 상회하고 있으며, 서브 프라임 사태로 인한 국제 증시의 악화로 선진국 시장이 휘청거리는 가운데 이머징마켓의 평균수익률이 약 7% 하락한 것에 대비하여 프런티어 마켓은 단지 1.8% 떨어지는데 그쳤다. S&P가 프런티어 지수 산정 이후 프런티어 마켓의 연간 수익율은 24%, 이머징마켓 12%, 선진시장은 3% 였다.

「템플턴 프런티어 마켓 주식형 펀드」는 템플턴의 투자 철학인 장기투자와 개별기업의 펀더멘털 분석에 근거한 가치투자 방식을 그대로 적용할 예정이며, 이머징마켓에 정통한 매니저와 애널리스트가 운용하게 된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높은 성장 잠재력과 풍부한 개발 잠재력을 갖고 있는 프런티어 마켓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 시장의 대표적인 기업에 분산 투자하여 장기적인 안목에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해 볼만 하다"며 "글로벌 증시와의 낮은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어 포트폴리오 분산 투자에 있어 국내투자자에게 새로운 투자처를 제공하기 위해 펀드를 판매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출처 :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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