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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대표이사 박상훈)는 19일 제주 지역에서 각종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롯데 아이러브 제주(I Love Jeju)카드’를 출시하고, 포항 지역에서 후불교통카드 서비스도 시작하는 등 지역 마케팅을 한층 강화한다.
이는 지난 2월과 4월에 선보인 부산, 대전후불교통카드에 이은 지역 마케팅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특히, 지난 2월말 롯데카드가 업계 최초로 출시한 부산후불교통카드는 발급 개시 3개월 만에 30만장이 넘는 실적을 올리는 등 부산 지역 신용카드 시장에서의 롯데카드 점유율을 빠르게 상승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새로 선보이는 롯데 아이러브 제주카드는 제주도민들을 위한 지역 특화카드이다. 제주 지역 모든 음식점에서 점심시간(12~2시)에 2만원 이상 결제 시 2천원을 할인해 주는 ‘런치타임 서비스’를 제공한다(일 1회, 월 최대 1만원, 전월 30만원 이상 사용시). 또, 제주도 내 SK주유소에서 리터당 80원, 그 외 지역에서는 50원을 적립해 준다. 특히, 9월 말까지 아이러브 제주카드 회원이 제주 롯데마트를 이용하면 결제금액의 3%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롯데시네마 1,500원 할인, 롯데리아 천원 당 50원 할인, 롯데닷컴 최고 5% 할인 등 다양한 롯데카드의 부가서비스도 함께 누릴 수 있다.

롯데카드는 또한 19일부터 포항 지역에서 후불교통카드 서비스를 시작한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롯데 후불교통카드를 10만원 이상 이용한 회원들에게 7월 31일까지 매주 월요일 포항 대중 교통비를 무료로 해 준다(월 최대 1만원). 같은 기간 포항 지역 모든 요식업 가맹점에서 이용금액의 5%를 최대 1만원까지 캐시백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7월 31일까지 롯데 후불교통카드를 발급 받고 이용한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롯데포인트 1백만 점 등 총 156명에게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

박희수 롯데카드 마케팅부문장은, “롯데 아이러브 제주카드 출시로 제주 지역 고객들에게 맞춤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부산, 대전에 이어 포항, 추후 제주까지 후불교통카드 서비스를 확대해 지역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롯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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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銀行長 래리 클레인/www.keb.co.kr)은 16일 은행회관에서 서울도시철도공사(사장 음성직) 및 SK마케팅앤컴퍼니(대표이사 이방형)와 외환 넘버엔 Epass카드 제휴카드 발행 조인식을 체결하고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는 친환경 캐쉬백 카드인 “넘버엔 Epass 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Eco-Friendly, Economy, Excellent 등의 함축적인 의미를 지닌 “넘버엔 Epass 카드”는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출시되는 친환경 캐쉬백 카드로, 대중교통 이용 및 직장인의 Life Style에 맟춘 OK캐쉬백 특별포인트 적립 서비스가 제공되며, 적립된 OK캐쉬백 포인트로 익월 최대 2만5천원까지 현금으로 돌려준다.

이 카드로 대중교통(지하철/버스) 이용시 1회당 100 포인트(1일 3회)를 적립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말 및 공휴일 사용시에는 1회당 200 포인트를 적립하여 준다.

또한, 직장인의 하루 일과에 맞춘 OK캐쉬백 특별 적립서비스로, 점심시간 음식점 사용시 5%, 학원 및 휘트니스 이용시 5%, 인터넷 쇼핑몰(G마켓, 옥션, 인터파크, 11번가 등) 이용시 5% 특별적립 서비스를 제공한다.

“넘버엔 Epass 카드” 연회비는 VISA, MASTER의 경우 1만원, 국내전용카드는 5천원이고 외환은행 결제계좌 보유고객 및 사용실적에 따라 차년도 연회비는 면제된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넘버엔 Epass 카드 ’는 대중교통 이용이 많으며, 실질적인 혜택을 중시하는 직장인들에게 유용한 상품이다”며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해 나갈 넘버엔 Epass카드를 기반으로, 외환은행은 도시철도공사, SK마케팅앤컴퍼니와 함께 서울도시철도공사 역사주변 제휴가맹점 확대, 추가서비스 모델 개발 등 제휴서비스를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카드발급 신청은 외환 넘버엔 Epass 카드 전용 카드발급 신청센터(☎ 1644-7744), 서울도시철도공사 5678호선 전역사내 고객상담실 또는 외환카드 홈페이지(www.yescard.com)를 참조하면 된다.

사진설명: 16일 은행회관에서 왼쪽부터 서울도시철도공사 음성직사장, 래리 클레인 외환은행장, SK마케팅앤컴퍼니 이방형대표이사와 외환 넘버엔 Epass카드 제휴카드 발행 조인식을 체결하고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는 친환경 캐쉬백 카드인 “넘버엔 Epass 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외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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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銀行長 래리 클레인/www.keb.co.kr)은 16일 은행회관에서 서울도시철도공사(사장 음성직) 및 SK마케팅앤컴퍼니(대표이사 이방형)와 외환 넘버엔 Epass카드 제휴카드 발행 조인식을 체결하고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는 친환경 캐쉬백 카드인 “넘버엔 Epass 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Eco-Friendly, Economy, Excellent 등의 함축적인 의미를 지닌 “넘버엔 Epass 카드”는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출시되는 친환경 캐쉬백 카드로, 대중교통 이용 및 직장인의 Life Style에 맟춘 OK캐쉬백 특별포인트 적립 서비스가 제공되며, 적립된 OK캐쉬백 포인트로 익월 최대 2만5천원까지 현금으로 돌려준다.

이 카드로 대중교통(지하철/버스) 이용시 1회당 100 포인트(1일 3회)를 적립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말 및 공휴일 사용시에는 1회당 200 포인트를 적립하여 준다.

또한, 직장인의 하루 일과에 맞춘 OK캐쉬백 특별 적립서비스로, 점심시간 음식점 사용시 5%, 학원 및 휘트니스 이용시 5%, 인터넷 쇼핑몰(G마켓, 옥션, 인터파크, 11번가 등) 이용시 5% 특별적립 서비스를 제공한다.

“넘버엔 Epass 카드” 연회비는 VISA, MASTER의 경우 1만원, 국내전용카드는 5천원이고 외환은행 결제계좌 보유고객 및 사용실적에 따라 차년도 연회비는 면제된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넘버엔 Epass 카드 ’는 대중교통 이용이 많으며, 실질적인 혜택을 중시하는 직장인들에게 유용한 상품이다”며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해 나갈 넘버엔 Epass카드를 기반으로, 외환은행은 도시철도공사, SK마케팅앤컴퍼니와 함께 서울도시철도공사 역사주변 제휴가맹점 확대, 추가서비스 모델 개발 등 제휴서비스를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카드발급 신청은 외환 넘버엔 Epass 카드 전용 카드발급 신청센터(☎ 1644-7744), 서울도시철도공사 5678호선 전역사내 고객상담실 또는 외환카드 홈페이지(www.yescard.com)를 참조하면 된다.

사진설명: 16일 은행회관에서 왼쪽부터 서울도시철도공사 음성직사장, 래리 클레인 외환은행장, SK마케팅앤컴퍼니 이방형대표이사와 외환 넘버엔 Epass카드 제휴카드 발행 조인식을 체결하고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는 친환경 캐쉬백 카드인 “넘버엔 Epass 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외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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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행장 윤용로)과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신동원)은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건당 100원을 할인해주고, 대중교통 이용회수가 많을수록 할인을 더 해주는 저탄소 녹색신용카드 ‘상쾌한 공기Lohas카드’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카드는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시 100원(1일 1회, 월 20회)을 할인해주고, 이용금액의 0.2%를 캐시백 해준다. 대중교통 이용횟수가 20회 이상이면 추가 캐시백 0.3%를 포함 총 0.5%를 돌려준다.

또, 수도권대기환경청의 중점사업인 ‘대기환경 개선사업’ 활성화를 위해 배출가스 저감사업 참여자·저공해 자동차 구매자·저녹스버너 설치자 등 대기환경 개선 자발적 참여자에게는 0.5% 추가 할인을 포함해 이용금액의 1%까지 캐시백 해준다.

이 외에도 휴대폰 이용료의 3%, GS주유 리터당 40원, 아웃백·빕스 10%, 영화 2천원 할인 등 다양한 할인 서비스와 백화점·할인점 업종 2~3개월 무이자할부 및 유기농식품·친환경 용품 등 제휴가맹점 이용 시 우대서비스로 제공된다.

한편, 기업은행과 수도권대기환경청의 ‘업무 협약식’이 같은 날 오후 3시 서울시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있을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상쾌한 공기Lohas카드를 사용하면 건강도 지키고, 맑은 공기운동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우대할인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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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이나 출장 갈 때 필수품인 신용카드!
특히 본격적인 휴가시즌을 앞두고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카드 사용에 대한 팁을 꼭 알아두어야 현지에서 낭패를 안 당할 것이다. 해외에서 꼭 알아 두어야 할 카드사용 7계명을 정리해봤다.

Tip 1> 해외용 신용카드만 사용 가능하다
해외에서는 비자, 마스타, 아멕스 등 해외 브랜드와 업무제휴가 된 카드만을 사용할 수 있다. 카드 앞면의 각 브랜드별 로고를 먼저 확인하자. 국내전용 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출국하기 10일 전쯤 해외용 카드로 교체하면 된다. 발급과 배송에 1주일이면 충분하다.
여권상의 영문 이름과 신용카드 상의 이름이 다를 경우 카드결제를 거부당할 수 있다. 여권과 일치된 이름으로 신용카드를 재발급 받아야 한다.

Tip 2> 유럽에 갈 때는 IC 칩카드가 편리하다
해외지역에 따라 칩카드와 일반 MS(마그네틱)카드를 모두 준비하는 것이 좋다. 유럽지역은 가맹점 결제시스템이 칩카드 위주로 되어 있기 때문. 최근에는 칩카드(사원증카드, 이마트IC카드 등)가 많이 발급되는 경향이지만 오래 전에 발급된 카드를 소지하고 있다면 출발 전 다시 한 번 확인하자.

Tip 3> 여분의 신용카드를 준비하라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해 사용 가능한 여분의 카드를 준비해 두면 편리하다. 간혹 통신장애나 특정 브랜드사의 카드이용이 제한되는 경우가 있다. 2개 이상 해외브랜드 카드를 준비한다면 불편을 대비할 수 있다.

Tip 4> 환전의 불편함이 없는 해외용 기프트 카드
출입국시 원화, 달러를 환전하는 번거로움, 그 때마다 발생하는 수수료가 걱정된다면? 카드 업계 최초로 발급된 해외겸용 '삼성 글로벌 기프트카드'가 해답이다. 금액에 따라 50, 100, 200만원권(법인용)을 발행하고 있다. 분실했을 때 신고만 하면 남은 금액만큼 재발급도 받을 수 있다.

남은 잔액을 국내에서도 사용 가능하고 80% 이상 사용한 후 수수료 없이 환불 받을 수 있다. 단, 호텔, 렌터카, 해외 인터넷거래, 주유소 등에서 사용은 안 되니 유의해야 된다. 신라호텔 면세점에서 결제하면 15%의 할인 혜택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Tip 5> 현지통화(화폐) 기준으로 결제하는 것이 유리하다
원화와 현지통화 중 어느 쪽으로 결제할 지 선택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 때, 무심코 원화로 결제하면 예상 금액보다 초과된 청구서를 받게 될 수 있으니 주의하자. 비자, 마스타 등 국제 브랜드사는 US달러로 환산해 카드 발급사에 대금을 청구한다. 통화간 환산 시마다 환전수수료가 추가돼 환산 회수가 많을수록 더 많은 수수료를 내게 된다. 현지 통화금액으로 결제하는 것이 유리하다.

Tip 6> 영수증 챙기기는 기본! 분실했을 때 즉시신고는 필수!
음식점, 유흥업소 등에서 계산할 때 종업원이 카드를 가져가서 전표를 끊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이 때 사용하지 않은 금액이 청구되거나 위·변조의 우려가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꼭 직접 카운터에서 결제하고 영수증을 챙기자.

카드를 분실했을 경우 즉시 분실신고를 해야 한다. 카드 뒷면의 해외이용전화번호(82-2-2000-8100)를 따로 적어 두면 좋다.
현지에서 긴급히 카드를 발급받기 원한다면 상담원에게 긴급 대체카드에 대해 안내 받을 수 있다.
 

Tip 7> '해외사용 안심서비스'로 부정매출 걱정 끝
해외에서 위·변조 매출을 우려해 카드 사용을 기피했다면 이젠 걱정 끝이다. 해외사용 안심서비스(해외매출 중지 서비스)가 있기 때문. 카드 복제 위·변조 매출은 일정 시간이 경과된 후 발생되는데, 이 서비스는 국내 입국이 확인되면 도용된 카드정보를 가지고 있다 해도 해외에서 매출 승인이 나지 않는다.

국내에서는 해외사용 중지 신청을 하고, 해외여행 하기 전에 해제하면 된다. 해외 부정매출을 차단하는 똑똑한 기능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해외 출장이 많거나 이번 휴가에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출발 전에 Tip을 꼼꼼히 챙겨 보자. 해외에서도 안심하고 편리하게 신용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첫걸음이다.
출처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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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 www.hanabank.com)은 법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고속도로 통행료를 할인 결제할 수 있는 『기업고객용 후불 하이패스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고속도로 통행료 결제 전용카드로, 하이패스 차로 이용 시 상시 5%, 출퇴근 시간에는 20%까지 톨게이트비를 할인 받을 수 있고, 하이패스 단말기가 없는 고객도 톨게이트에 정차하여 대중교통카드처럼 터치 결제할 수 있다.

『기업고객용 후불 하이패스카드』를 사용하면 별도의 충전 없이도 고속도로 하이패스 이용이 가능하고, 일반 신용카드처럼 카드 결제일에 이용한 톨게이트비 만큼 후불로 결제하면 되어 편리하다.

또 이용내역은 은행 홈페이지 또는 후불하이패스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여 기업의 번잡한 충전 및 비용처리/관리절차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기업고객용 후불 하이패스카드』를 이용하면 기업은 톨게이트비 절감, 시간단축 및 無정차에 의한 연료비 절감 등 다양한 연계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 “또 이용한 고속도로에 따라 부가세 환급 정보까지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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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체크카드 시장 1위 사업자인 현대카드(대표: 정태영, www.hyundaicard.com)가 6월 1일부터 국내 주요 증권사와 제휴, CMA 신용카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제휴 증권사는 동양종합금융증권을 비롯, HMC투자증권, 현대증권,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등 5개사다.

이번에 출시되는 CMA 신용카드는 현대카드의 대표상품인 ‘현대카드M’과 ‘현대카드R10’을 기반으로 발급된다.

‘현대카드M’기반 CMA신용카드는 단일 카드로 국내 최다 회원을 보유한 ‘현대카드M’의 모든 서비스를 그대로 제공한다. ‘현대카드M’의 강점은 국내 최고 수준의 포인트 적립율. 전국 모든 가맹점에서 카드 사용 시마다 쌓이는 M포인트는 제휴처에 따라 최고 11%까지 적립된다. 쌓아놓은 M포인트는 차량구입, 항공 마일리지 전환, 주유, 외식, 영화, 레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쓸 수 있다.

‘현대카드R10’기반 CMA신용카드는 상품명이 의미하듯 사용금액의 최고 10%까지 적립해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백화점, 할인점, 인터넷, 홈쇼핑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5%,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10%나 적립된다(적립한도: 월 최고 5만원까지). 적립금은 백화점?할인점?주유상품권이나 현대 기프트카드로 교환 할 수 있다. 연간 신용판매 결제액이 1,500만원 이상일 경우 5만원, 2,500만원 이상일 경우에는 10만원의 적립금이 추가로 쌓인다. 

증권사 고유의 CMA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우선 RP(환매조건부채권) 및 MMF(머니마켓펀드) 투자를 통해 은행 보통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은행과 마찬가지로 자유로운 입출금과 인터넷 뱅킹이 가능하며, 신용카드 대금과 각종 공과금 등도 자동이체 할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CMA신용카드는 신용카드의 다양한 서비스와 CMA의 높은 수익, 편리한 금융서비스가 더해진 막강한 금융상품”이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증권사 제휴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카드 신청 및 발급은 제휴 증권사 전국 객장에서 가능하며, 만 20세 이상의 각 사 CMA 계좌 보유 고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뉴스출처: 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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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사장:이재우, www.shinhancard.com)가 소수의 선택된 VVIP 고객들을 위한 신한 Premier카드(이하 프리미어카드)를 1일 출시한다.

신한 프리미어카드는 항공, 특급 호텔, 국내 명문 골프장, 명품관 및 면세점, 특급 병원 등과 관련된 각종 특별 서비스와 금융 관련 특별 우대 서비스 등 VVIP 고객들에게 어울릴 만한 최고의 서비스를 자랑한다.

프리미어카드 회원들에게 제공되는 국내 최고의 항공 관련 서비스로는 먼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전 노선의 비즈니스석에서 퍼스트 클래스석으로의 좌석 업그레이드, 또는 동반자 비즈니스 항공권 무료 제공 서비스가 있다.

좌석 업그레이드 서비스의 경우 미주, 유럽, 중동, 대양주는 연 1회, 일본, 중국, 동남아는 연 4회 이용할 수 있고, 동반자 비즈니스 항공권 무료 제공 서비스는 일본, 중국, 동남아 노선에서 연 1회 이용할 수 있다.

또 전 세계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Priority Pass 카드와 최대 5억원을 보장하는 국내외 여행자보험 무료 가입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신용판매 이용 금액 1,500원당 대한항공 2마일리지, 혹은 1천원당 아시아나항공 2마일리지를 적립해 주고, 이와는 별도로 신판 이용 금액의 1%를 익년도 연회비에서 자동 차감되는 용도로 활용되는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그리고 신한 프리미어카드 고객은 롯데, 그랜드하얏트, 임피리얼팰리스, 파라다이스부산, 제주신라, 샹그릴라 등 국내 특급 호텔에서 호텔 멤버십 서비스는 물론, 스위트룸 무료 제공 등 신한카드만의 차별된 서비스를 추가 제공하는 ‘신한 Premier 멤버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롯데 본점 및 월드점, 리츠칼튼, 밀레니엄서울힐튼, 쉐라톤그랜드워커힐, 그랜드하얏트, 임피리얼팰리스, 대구인터불고, 파라다이스부산 등의 로비라운지에서 음료를 무료 제공(동반자 1인 포함)하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특급 호텔 발렛 파킹, 객실 및 식음료 할인은 당연히 제공되는 서비스이다.

그리고 홀인원 보험 무료 가입과 명문 골프클럽 그린피 할인 및 주중 부킹 서비스 등 골프 관련 서비스는 물론, 롯데 에비뉴얼, 롯데 부산본점, 갤러리아 명품관 10% 할인 서비스, 신라면세점 플래티늄카드 즉시 발급 서비스와 롯데 에비뉴얼 VIP 우대 서비스 등 쇼핑 관련 서비스도 탁월하다.

이외에 신한은행 금융 우대 서비스, 특급 병원 건강 검진 무료 또는 우대 서비스, 공항 및 골프장 리무진 할인 서비스 등의 프리미엄 서비스도 제공된다.

한편 신한 프리미어카드는 프리미엄카드의 대표 컬러인 ‘블랙’과 신한금융그룹의 대표 컬러인 ‘블루’의 조화를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을 표현했으며, 안상수 홍익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와 디자인 기획사 안그라픽스의 공동 작업을 통해 디자인됐다.

신한 프리미어카드의 연회비는 100만원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 프리미어카드는 VVIP 고객 중에서도 사회적 지위 등을 고려해 소수의 고객에게만 한정 발급할 계획”이라며 “신한카드뿐만 아니라 신한금융그룹 전체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상품인 만큼 최상의 가치와 서비스로 VVIP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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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행장 윤용로)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카드사용금액의 일정비율을 포인트로 적립해 기부하는 ‘사랑 Plus 체크카드’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카드를 쓸 때 쌓이는 포인트의 10%를 장기기증·소아암·결식아동 등 사회적인 지원이 필요한 공익단체에 기부해, 카드회원이 자연스럽게 사회 공헌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돕는 카드이다.

특히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기업은행은 고객이 기부한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추가 기부하기로 해, 올해 안에 카드 회원이 많을수록 기부금액도 커질 전망이다.

포인트는 이용금액의 0.1%~0.5%가 TOP포인트로 적립되며, 적립 포인트의 90%는 물건구매나 현금(1포인트=1원)으로 전환해 사용 가능하고 나머지 10%는 고객이 지정한 기부처에 정기적으로 기부되는 형태이다. 기부금액이 5천원 이상이면 연말 정산 때 세금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외식할인 20%, 놀이공원할인 50%, 영화 1500원 할인, 항공권 5~7%할인 및 부동산중개수수료 할인 등 다양한 할인서비스와 ATM인출수수료 면제, 대출금리 최고 0.2% 인하, 환전 시 50% 환율 우대 등 폭넓은 금융 혜택도 제공된다. 발급자격은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한편, 기업은행은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해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1호 기부처)’와 25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모금함과 장기기증등록신청서를 제작 지원 및 기부 활동 대외 홍보에 적극 앞장서기로 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체크카드 고유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기부 문화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사랑 Plus 체크카드’가 경제위기를 극복해 가는 많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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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사장 : 朴鍾秀)은 기존의 증권카드 기능에 신용카드 기능을 결합한 「Octo CMA 신용카드」를 6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Octo CMA 신용카드」는 기존의 증권카드 기능과 함께 신용카드의 기능을 결합한 카드로 우리카드, 현대카드, 롯데카드, 삼성카드 총 4개의 카드회사와의 제휴를 통해 업계 최다인 총 7가지의 신용카드를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혀 고객들의 사용상 편의를 증대시켰다. 

한 계좌에서 서로 다른 7가지의 CMA 신용카드 발급이 가능하다. 타사의 경우 대부분 1계좌 당 1개의 CMA 신용카드 발급만이 가능하지만 당사의 경우는 1개의 증권계좌에서 제휴하고 있는 모든 신용카드를 최대 7장까지 발급할 수 있으며, 향후 제휴사가 늘어날 경우에는 추가로 발급이 가능하다.

옥토CMA는 현재 이체수수료 면제, 자유로운 입출금, 자동납부 서비스, USD RP 환전 서비스, 대출 서비스 등으로 급여 계좌로도 각광받고 있으며 한 계좌에서 주식/채권/펀드/ELS 등 다양한 금융상품 거래가 가능하여 자산관리계좌의 효율성이 뛰어난 우리투자증에서 가입할 수 있는 CMA계좌이다.

신용카드 결제 및 주거래 계좌로 이용시 증권사의 신용도를 확인하여야 하며, 업계에서 AA0 등급 이상의 증권사는 우리투자증권과 삼성증권, 대우뿐이며, 해외 주요평가사의 신용등급을 받은 증권사는 우리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유일하다.

「Octo CMA 신용카드」발급은 우리투자증권 영업점 방문 및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기획 단계부터 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 많이 활용하고 선호하는 자동차, 주유, 쇼핑, 포인트가 핵심인 신용카드 및 고급 서비스가 가능한 플래티넘 카드까지 전략적으로 선정해 고객들의 사용상의 편의를 최대한 증대시켰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우리투자증권


<CMA 신용카드>
[▶신용 카드] - 대우증권, ‘대우증권CMA 신용카드’ 출시

[▶증권/펀드/ELS] - 하나대투증권, CMA 新 브랜드 ‘Surprice’ 출시,‘펀드클리닉’ 서비스 무료 이용 및 일임형 투자상품인 ‘빅트리 맞춤랩’ 가입시 수수료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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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펀드/ELS] - 삼성증권, CMA를 통해 특정 유형의 펀드에 자동으로 투자할 수 있는 패키지형 상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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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증권(사장 김성태)은 내달 1일(월) 신한카드 및 현대카드와 제휴를 통해 총 5종의 ‘대우증권CMA 신용카드’를 출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대우증권CMA 신용카드’ 5종은 ‘신한Lady카드’, ‘신한Bigplus카드’, ‘신한4050카드’ 등 신한카드 3종과 ‘현대M카드’, ‘현대R10카드’ 등 현대카드 2종으로, 향후 다양한 종류의 신용카드로 확대 해 나갈 예정이다.

‘대우증권CMA 신용카드’는 최대 연 2.8%의 금리와 수시입출금 및 이체수수료 면제 등 CMA의 장점과 결제기능을 비롯한 포인트 적립 및 각종 할인혜택 등 신용카드의 다양한 부가서비스가 결합된 상품이다.

또한, 대우증권은 이번‘대우증권CMA 신용카드’출시를 기념해 7월 말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우증권CMA 신한카드’를 신청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김연아 에어컨(1명), 아이팟 터치(5명), 공연문화상품권(50명), SK상품권(300명) 등을 제공하고 ‘대우증권CMA 현대카드’ 가입고객의 경우 10만원 이상 사용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만원 캐쉬백(1명), 제주 해비치호텔 2박3일 숙박권(4명), 현대 Gift카드 10만원권(20명), 1만 포인트 적립(300명) 등을 제공한다.

한편, 대우증권은 기존 및 신규 CMA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해 오는 7월 24일 내한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시아투어 경기관람권(2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우증권CMA 신용카드’는 기존 CMA보유 고객은 물론 신규 고객 모두 신청 가능하며 대우증권 전 영업점에서 가입 할 수 있다.


뉴스출처: 대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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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가 신용카드와 만나 카드 한 장으로 대부분의 금융생활이 가능한 ‘원-카드’ 시대가 열린다.

삼성증권(사장 박준현)은 삼성카드와 제휴를 통해 오는 6월 1일 ‘삼성CMA+신용카드’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카드는 ‘삼성CMA+신세계쇼핑플래티넘 카드’ 와 ‘삼성CMA+신세계애니패스포인트’ 카드 두 종으로, 은행 자유입출금식 대비 높은 연 2.5%금리 및 공모주 청약한도 2배 우대 등 기존 CMA상품의 기본 혜택에 신용구매 및 현금서비스 등 신용카드 기능이 합쳐졌다. 특히, 놀이공원 및 극장 할인, 신세계백화점 및 이마트 이용 시 할인과 적립금 서비스가 추가 된 것이 특징이다.

삼성증권은 CMA+신용카드 출시를 기념해 신규 가입 고객에게 3개월간 온라인 주식매매수수료 10% 할인 혜택을 준다. 또, 삼성카드는 7월 31일까지 CMA+신용카드로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기존 CMA보유 고객 또는 신규 CMA가입 고객 모두 신청 가능하며 삼성증권 지점을 통해서만 발급받을 수 있다. 삼성증권은 우리은행, 하나은행도 전산시스템이 완료되는 대로 제휴 신용카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용카드 결제 계좌를 급여계좌로 지정하는 만큼, ‘CMA신용카드’ 출시를 계기로 은행권 자금이 본격적으로 증권 쪽으로 이동하는 머니무브가 일어날 것으로 본다”고 분석하고 “CMA를 활용한 CMA+절세팩, CMA+적립팩 등도 일 평균 400명 이상 가입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 설명했다.


뉴스출처: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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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 www.hanabank.com)은 카드 사용 시 적립되는 SAVE 포인트를 모아두었다가 고가의 상품을 구매하고 ‘하나 SAVE 서비스’를 신청 시 결제일에 바로 포인트만큼 캐쉬백 되어 결제금액 부담을 줄여주는 『하나 빅팟 SAVE 카드』를 출시했다.

‘하나 SAVE 서비스’란 고가의 상품 및 서비스를 이용 후 적립된 카드 포인트로 최고 70만원까지 장기간(12개월~36개월)에 나눠 상환할 수 있는 제도이다.

기존 SAVE 서비스의 경우는 서비스 신청 후부터 SAVE 포인트가 적립되는데 비해 이번에 출시한 『하나 빅팟 SAVE 카드』는 첫 사용분부터 SAVE 포인트가 자동으로 적립되어 갑자기 고가의 상품을 구매하게 되더라도 모아두었던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어 결제금액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예를 들어 『하나 빅팟 SAVE 카드』에 적립된 포인트가 15만점이 있는 고객이 가전제품 100만원을 구매하고 그중 70만원을 SAVE 서비스로 신청한다고 하면, 다음 결제일에 SAVE 신청금액(70만원)을 제외한 30만원이 청구되게 되는데 그때 SAVE 포인트 만큼인 15만원이 캐쉬백 된다. 그 후 익월 결제일부터는 SAVE 이용금액(70만원)에 따른 36개월간 월 상환금액인 2만원을 SAVE 포인트로 상환하면 된다.

이 카드의 포인트는 ▲전 가맹점 사용액의 0.8% ▲GS칼텍스 주유소에서 리터당 40원 ▲대형마트(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에서 1% ▲외식업체(VIPS/아웃백/베니건스/TGIF)에서 5% ▲통신요금(SKT/LGT/KTF) 자동이체시 5%가 적립된다.

또 전국 10만여 BC TOP가맹점에서 TOP포인트 적립, 스피드메이트에서 차량점검 서비스 및 씨즐러에서 최대 20% 할인 서비스도 제공된다.

SAVE 서비스 신청은 항공사를 제외한 전 가맹점에서 사용한 1건에 대하여 결제일 7영업일 전까지 하나은행 홈페이지 또는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만약 청구된 월상환금액이 적립된 포인트보다 적을 경우 나머지 금액은 현금으로 결제된다.

한편 상품출시를 기념해 7월31일까지 이 카드로 10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하여 제주도 왕복항공권 및 캐리비안베이 무료입장권, 명화 기프트카드 10만원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뉴스출처: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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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차를 사는 현명한 방법, 신한카드 자동차구매 금융서비스

신용카드로 최대 5천 만원까지, 최장 36개월 할부의 간편함과 다양한 혜택
할부금융으로 저금리/거치식 상품 이용, 포인트와 상해보험 등의 보너스도
서비스 개시 기념 캐시백, 주유상품권, 기프트카드 등 풍성한 경품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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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차를 사려는 계획이 있다면 신한카드를 통해 간편하고 현명하게 구매해 보는 건 어떨까?

신한카드(사장:이재우, www.shinhancard.com)는 신차 구입 시 신용카드와 할부금융을 이용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 구매금융 서비스를 올해 말까지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시행중인 정부의 신차구매 세제지원 제도(노후차량 교체 시 최대 250만원의 세금 지원)로 신차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새 차를 사려는 고객들에게 이 서비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5월 22일부터 신용카드로 신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신용도에 따라 최대 5천만 원의 한도를 부여한다. 희망 고객은 신한카드 자동차금융 전용 상담센터(☎1688-7474)로 한도를 확인한 후 서류 없이 36개월까지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이용카드에 따른 포인트/마일리지 적립은 물론 이용금액이 1,500만원 이상이면 최대 1%의 특별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Hi-Save 서비스(60개월 최대 150만원)와 엔진오일 할인쿠폰은 덤이다.

또한 할부금융으로 신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저금리(일부 차종) 및 대출후 4개월부터 대출금 상환을 시작하는 3개월 거치식 상품을 제공하며, 사망/후유 장해 시 할부금을 면제(1천만 원 한도)해 주는 보험에 무료 가입 및 엔진오일 할인쿠폰도 증정한다. 이외에 '마이신한포인트/항공 마일리지 적립'이나 'Hi-Save 서비스(60개월 최대 150만원)이용에 하이패스 OBU단말기 혹은 취득세 10만원 지원' 중 마음에 드는 혜택 한가지를 택일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서비스 개시를 기념하여 '자동차값 받고! 기름 넣고!! Drive 가자∼∼' 이벤트도 펼친다. 5.22일부터 6월 말까지 신용카드나 할부금융으로 신차 구매 시 1천 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1등(3명) 캐시백 500만원, 2등(10명) 주유상품권 100만원, 3등(200명) 신한기프트카드 5만원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차 구입의 적기인 지금,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면서 혜택도 더 드리고자 본 서비스를 개발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불황타개와 고객의 혜택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끝)

출처 : 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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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가 친환경 기술(Green Tech)과 소재를 기반으로한 신용카드를 상품화하여 카드업계의 저탄소 녹색경영을 선도하고 있다.

비씨카드(대표이사 사장 장형덕,www.bccard.com)는 18일 신용카드제조 업체인 ㈜바이오스마트(대표이사 박혜린)와 함께 세계 최초로 한지(韓紙)를 소재로 한 신용카드를 개발하여 빠르면 이달 중 신규 카드상품에 적용하여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한지카드’는 한지를 여러겹으로 접착 처리해 제작했기 때문에 신용카드로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강도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한지로 만들었지만 카드 표면을 특수 처리하여 물에 젖지 않으며 비접촉식(RF) 카드의 경우 카드 내부에 기존의 구리 안테나 대신 도전성 잉크를 사용하여 환경 친화성을 강화하였다.

비씨카드 마케팅기획팀 관계자는 “한지카드가 환경 친화적인 종이를 소재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소각시 환경유해물질인 다이옥신이 발생하지 않고 매립시에도 생분해가 가능하여 획기적인 친환경 카드로 각광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한지카드의 경우 소재의 원가가 높고 제조공정이 까다롭기 때문에 기존 폴리염화비닐(PVC)카드에 비해 단가가 4~5배 정도로 비싸지만 카드업계의 녹색성장이라는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입장에서 향후 출시되는 신상품에 가장 먼저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씨카드는 이미 친환경소재를 적용한 카드 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지난달 비씨카드가 IBK기업은행을 통해서 발급한 ‘친환경 기프트카드’는 옥수수 전분에서 추출한 성분을 주원료로 한 生분해성 친환경플라스틱(EBP; Ecol Bio Plastic)을 이용해서 만들었다.

이 카드 역시 폐기되어 흙속에 묻히면 미생물에 의해 물과 이산화탄소 등으로 완전히 분해되기 때문에 기존 신용카드의 소재인 PVC와는 달리 환경오염 물질을 만들어내지 않는다.

이 외에도 비씨카드는 에너지절감을 실천하기 위하여 우편으로 발송되는 이용대금 명세서를 e-메일과 모바일 명세서로 변경하여 신청하는 회원들을 위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2007년 478만명 이었던 이메일 명세서 회원은 올해 4월 현재 664만으로 39% 가 증가하였으며 지난해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명세서도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비씨카드는 한지카드 개발에 맞추어 18일부터 새로운 TV-CF 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Beyond Card”라는 새로운 브랜드 Slogan으로 진행되고 있는 TV-CF 캠페인의 3탄인 “친환경 한지카드” 편은 “카드라고 플라스틱에만 머물 수 있나”라는 직접적인 카피를 통하여 카드업계에서도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겠다는 비씨카드의 자신감을 녹여내고 있다. 전편에서 인상적인 CM송을 불렀던 다이나믹듀오가 다시 한번 CM송에 참여했고 화려한 3D 애니메이션 영상은 종이로 만든 카드라는 친환경 카드의 이미지를 잘 나타내고 있다.

비씨카드 장홍식 마케팅전략부장은 “친환경 소재를 이용하여 만든 카드의 발급을 통해 적극적으로 저탄소 녹색 정책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 면서 “비씨카드는 다양한 그린 마케팅을 추진하여 카드업계의 녹색 경영을 선도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비씨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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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M Product 서비스가 다시 한번 진화한다"

M Product 서비스 확대
M Product 서비스: 포인트를 상품에 부착해 현대카드로 해당 제품 구매 시 기본 포인트는 물론, 최고 7%의 추가 M포인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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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트', '갤러리어클락', '모자익' 등 M Product 신규 브랜드로 선정
갤러리어클락: 엠포리오 아르마니, 베르사체, DKNY 등 유명 시계 판매
모자익: 아이그너, 스톤헨지, D&G 등 프리미엄 액세서리 판매
기존 M Product 대상 브랜드: HP, 필립스, 오리진스, 바나나 리퍼블릭 등

현대카드(대표 정태영, www.hyundaicard.com)가 'M Product' 서비스의 대상 브랜드를 리바트, 시계/액세서리 전문매장 갤러리어클락(Gallery O'clock), 모자익(MOSAIC)까지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M Product 서비스는 유명 브랜드 상품에 포인트를 탑재해 해당 제품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에 따른 기본 M포인트는 물론, 최고 7%의 추가 M포인트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현대카드가 카드 업계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이 서비스는 가맹점 단위로 운영되던 신용카드 포인트 제도를 개별 브랜드와 상품으로까지 발전시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M Product 서비스 확대에는 가구 브랜드 리바트를 비롯해 시계 브랜드 편집매장인 갤러리어클락과 액세러리 브랜드 편집매장 모자익의 전 제품이 포함됐다. 갤러리어클락과 모자익은 전국 주요 백화점을 비롯한 전 매장에서 엠포리오 아르마니, 베르사체, DKNY, D&G등 유명 브랜드의 시계와 액세서리를 판매한다.

M Product 대상 제품을 구매한 회원은 제품 상자에 들어있거나 매장에서 제공하는 M포인트 쿠폰을 수령, 현대카드 홈페이지에서 쿠폰번호를 입력하면 M포인트가 추가 적립된다.

적립된 M포인트는 현대/기아차 구매 시 최고 200만 원까지 사용하거나 GS칼텍스, 빕스, 롯데시네마 등 다양한 제휴처에서 활용 가능하다.

2008년 7월 처음 도입된 M Product 서비스는 이번에 3개 브랜드가 신규 선정되면서 더욱 다채로운 상품 라인업을 선보이게 되었다. 기존 M Product 대상 브랜드는 HP, 필립스(PHILIPS), 올림푸스(Olympus), 아이리버(iriver), 오리진스(Origins), 바나나 리퍼블릭(BANANA REPUBLIC)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지난해 7월 M Product 서비스 론칭 이후, 고객과 제휴사들의 호응이 좋아 대상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대카드의 정체성에 어울리는 다양한 브랜드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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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대표 정태영, www.hyundaicard.com)가 전자제품 전문점인 하이마트 특화 서비스와 현대카드M의 혜택을 결합한 '하이마트-현대카드M'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카드의 가장 큰 특징은 하이마트 이용 시 할인과 포인트 적립 혜택이 동시에 제공되는 더블 서비스. 전국 265개 하이마트 전 매장에서 결제금액의 5%를 할인(연간 결제금액 100만 원 한도)과 동시에 M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또 하이마트에서는 상시 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된다.

하이마트-현대카드M 회원에게는 파격적인 포인트 혜택을 비롯해 다양한 서비스로 국내 최다 유효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현대카드M의 모든 혜택이 동일하게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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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하고자 하는 전자제품의 가격이 부담스러운 회원은 슈퍼세이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슈퍼세이브는 결제 시 포인트를 미리 지급받아 사용한 후, 카드 사용을 통해 적립되는 포인트나 현금으로 포인트를 상환하는 프로그램이다. 하이마트에서는 구매제품의 가격에 따라 최저 7만 5천 원에서 최고 70만 원까지 이용 가능하다.

부가서비스도 풍성하다.

현대카드는 카드를 발급받은 회원들에게 GS칼텍스 주유할인권을 증정하고, 하이마트-현대카드M으로 하이마트에서 제품을 구매한 회원에게는 가구전문점 리바트 상품권을 선물한다. 또 CJ웨딩 패키지 상품 20∼25% 할인, 포토블루 웨딩사진 50% 할인 등 다양한 결혼 관련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카드는 국내외 겸용(VISA)으로 발급되며, 연회비는 2만 5천 원이다.

한편, 현대카드는 다음 달 31일까지 '하이마트-현대카드M 출시 기념 이벤트'를 연다. 이벤트 기간에 카드를 발급받고, 하이마트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일본여행 상품권(1명, 2매)을 비롯해 52인치 LCD TV(2명), 노트북(5명), 디지털 카메라(20명), M포인트 10만 점(30명) 등을 증정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카드업계 최고의 베스트셀러인 현대카드M에 하이마트 제휴서비스가 더해져 한층 다양하고 강력한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가 탄생했다"고 말했다.

카드 발급을 원하는 고객들은현대카드 홈페이지나 전화(02-3488-0058), 전국의 모든 하이마트 매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진설명> 현대카드가 하이마트 특화 서비스와 현대카드M의 혜택을 결합한 '하이마트-현대카드M'을 출시했다

출처 : 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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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행장 윤용로)은 오프라인 구매시 최고 10%를 되돌려주는 ‘나의알파 캐쉬백 PLUS 카드’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1만원 이상 이용 시 건당 1천원(월 10회)을 돌려주고, 온라인쇼핑몰 이용의 경우 사용금액의 3%(월1회, 이용금액 10만원까지)를 돌려주는 등 실속 있는 캐시백서비스를 제공한다. 캐시백 방식은 결재일에 해당금액이 차감되는 형태다.

이 밖에 휴대폰 통신료의 3% 할인, GS주유소 리터당 60원 할인, 아웃백·빕스 10% 할인, 영화 예매 시 2천원 할인 등 다양한 캐시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드 발급을 원하는 고객은 기업은행 홈페이지(www.ibk.co.kr) 또는 녹취발급센터(☎1566-0088)를 이용하면 영업점 방문 없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카드회원은 전용 쇼핑몰(www.momozone.co.kr)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24·36개월 장기할부로 구매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기업은행

<포인트재테크 캐쉬백 카드>
[▶신용 카드] - 추천정보 카드포인트 활용하기 , 삼성 ,신한 네비세이브카드,웅진페이프리외환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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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교육비 걱정! 우리은행‘우리V카드 知’로 해결하세요!

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 www.wooribank.com)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 날로 높아가는 교육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영화 할인 등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교육/문화 부문 특화카드『우리V카드 知』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우리V카드 知는 모든 학원과 유학원, 유치원 등에서 월 최대 1만원 한도로 교육비 5% 할인과 12개 온라인 학원 가맹점에서 최고 10% 할인 등 특화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며, 버스·지하철 결제 요금의 5% 할인이라는 교통카드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센스만점의 우리카드다.

또한, CGV, YES24, 티켓링크에서 영화, 공연 예매 시 5천원 할인과 교보문고, 알라딘서적에서 도서구입 시 2천원 할인 등 문화서비스 혜택은 물론, 용인민속촌, 에버랜드 등 12개 주요 놀이공원할인 및 무료입장에 우리은행 주요 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은 자녀를 둔 30~40대 여성과 자기계발에 관심이 많은 20~30대 직장인의 니즈를 파악해, 그들의 자금은 물론 미래가치까지 관리해 주기 위해 이 상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에서는 우리V카드 知 출시를 기념해 영업점 최초 신규고객에게 대중교통 최고 6천원을 할인하는 더블-할인 이벤트와 학원업종에서 50만원 이상 이용고객 5천여명을 추첨해 애니스터디 1개월 종합반 수강권 및 한솔동화나라 이용권을 제공하는 이벤트, 그리고 우리카드 UCC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도 실시한다.


뉴스출처: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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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대중문화의 아이콘이었던 서태지, 아직도 40만 명의 팬클럽을 거느릴 정도로 인기 있는 그를 이제 신용카드로 만날 수 있다.

신한카드(사장:이재우, www.shinhancard.com)는 서태지 매니아들을 위한 각종 음악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태지-Lady카드’, ‘서태지-빅플러스카드’ 2종을 발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우선 이 카드 회원은 음악사이트 도시락(www.dosirak.com)에서 소비자가 5,500원 상당의 음악 40곡을 매월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전월 신판 10만원 이상 고객 限, 발급월 익월은 실적제한 없음) 또한 서태지 관련 물품을 판매하는 쇼핑몰(www.etpshop.com)에서 구매 시 10% 청구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서태지컴퍼니 주관 공연의 할인 및 특별 이벤트 초대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서태지-Lady카드’는 서태지 8집 타이틀곡인 ‘쥴리엣’의 이미지와, ‘서태지-빅플러스카드’는 서태지 8집의 두 번째 싱글앨범 자켓과 동일하게 디자인하여 서태지 매니아들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이동통신 SHOW 고객은 휴대전화 무선발급을 통해 모바일카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연회비는 모두 7,000원이다.

이외에도 주유, 테마파크, 영화할인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도 이 카드의 사용을 더욱 편리하게 해준다.

서태지카드는 신한카드(www.shinhancard.com), 서태지닷컴(www.seotaiji.com), 도시락(www.dosirak.com)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오는 7월까지는 모바일 카드와 플라스틱 카드로 동시에 발급하게 된다. 모바일 카드는 3G 휴대폰에 내장된 칩(USIM)에 무선으로 신용카드 기능을 내려 받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신용카드로서, 지난 2008년 신한카드와 KTF는 모바일 카드 사업을 위해 합작사인 ‘신한KTF모바일카드’를 설립한 바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음악인의 이름을 딴 최초의 신용카드라는 점에서 이 상품은 ‘기술과 예술의 만남’이라는 의의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각 분야의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상품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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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대표이사 박상훈)는 SK에너지(대표이사 신헌철)와 업무제휴를 맺고, SK주유소에서 롯데포인트를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는 ‘롯데 엔크린카드’를 11일 출시한다.

‘롯데 엔크린카드’는 국내 최고의 멤버쉽포인트인 롯데포인트를 국내 1위 정유사인 SK주유소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통합 시킨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즉, 롯데포인트의 적립과 사용을 전국 4,500여개 SK주유소까지 확대시켜 포인트 활용폭을 한층 넓혔다.

이 카드로 SK주유소에서 주유하면 리터당 70 롯데포인트가 적립되고,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금액의 0.1~10%, 롯데멤버스 제휴사에서 사용시 추가로 0.5~3%가 롯데포인트로 통합 적립된다. 이렇게 적립된 롯데포인트는 SK주유소와 전국 롯데 매장 어디서나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단, 고객이 기존에 쌓아 놓은 롯데포인트에는 소급적용 되지 않으며, 다른 롯데카드를 사용해 쌓은 롯데포인트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롯데 매장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롯데포인트 적립과 별도로 SK주유소 결제액의 0.5% OK캐쉬백포인트 적립, 자동차상해보험 무료가입, 스피드메이트 엔진오일 1만원 교환, SK카티즌 렌터가 최대 60% 할인 등 SK엔크린보너스카드 서비스가 제공되며 롯데백화점 5% 할인 e-쿠폰, 롯데월드 무료입장 또는 자유이용권 50% 할인, 롯데시네마 1,500원 할인 등 기존 롯데카드의 부가서비스도 그대로 제공된다.

김진운 롯데카드 제휴영업부문장은 “이번 SK에너지와의 제휴카드 출시로 롯데카드 고객들이 롯데 계열사와 SK주유소에서 동일한 포인트를 쌓고, 사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더욱 폭넓고 편리한 신용카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형가맹점과의 제휴를 통해 롯데포인트 활용도를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카드신청은 가까운 롯데카드센터를 방문하거나 대표전화(1588-8100) 또는 홈페이지(www.lottecard.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뉴스출처: 롯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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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터치 결제가 가능한 『SK TOUCH 하나카드』를 출시
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 www.hanabank.com)은 SK에너지와 제휴하여 SK주유소에서 IC기반의 터치 결제가 가능한 『SK TOUCH 하나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카드는 SK주유소에서 주유 시 고객들이 스마트카드 단말기를 통해 지갑에서 카드를 꺼내지 않고 교통카드처럼 단말기에 지갑채로 터치하는 것만으로도 결제가 되는 신개념 카드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 SK 주유소에서 주유금액의 5% OK Cashbag 적립 ▲ 교보AXA손해보험 결제 시 3만원 할인 ▲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2천원 할인 ▲ 아웃백, TGIF, 베니건스 10% 할인  ▲ 백화점, 할인점 2~3개월 무이자 할부 ▲ 스피드메이트 엔진오일 교환 등이 있다.

이밖에 『SK TOUCH 하나카드』를 발급받고 1회 이상 이용한 회원 중에 총 30명을 추첨하여 50인치 PDP Set, 공기청정기, 닌텐도 WII FIT Set, 커피메이커, SK주유 10만원권 등을 경품으로 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 5만원 이상 첫 결제 시 1만원을 할인해주는 ‘첫 사용 축하할인’ 서비스도 제공된다.

『SK TOUCH 하나카드』는 하나은행 영업점과 홈페이지 및 SK엔크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연회비는 5천원이다.


뉴스출처: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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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카드 이용금액의 0.5%(연간 환산時 6.0%)를 캐시백(Cashback)으로 돌려받는 신종 서비스가 등장했다. 보너스포인트를 비롯한 신용카드의 혜택을 그대로 만끽하면서 가외의 생활비 절약 혜택도 누릴 수 있는 셈이다.

삼성카드는 18일 선불카드와 신용카드를 하나의 카드에 담은 하이브리드(Hybrid)카드 상품으로 '생활비재테크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은행이자보다 많게 한 달 뒤 돌려받는 캐시백 금액만큼 생활비를 절약해 재테크를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생활비재테크서비스’란?

신용카드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한 달치 결제금액을 거래은행계좌에 입금해놓기 마련이다. 예금 이자가 거의 붙지 않지만 연체를 막기위해서다. 삼성카드가 개발한 ‘생활비재테크서비스’는 이 같은 결제예정금액을 카드에 선불로 충전하면, 카드 사용에 따른 포인트 혜택과 0.5%(연환산시 6%)에 해당하는 금액을 매달 고객에게 돌려주는(캐시백) 상품이다. 은행 예치시 이자에 비해 혜택이 크다.

‘생활비재테크서비스’는 신용카드 사용자에게 선불카드 약정금액 범위 내에서 카드 이용금액의 0.5%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신개념 서비스이다. 캐시백 금액은 익월 선불카드 약정금액으로 자동 충전된다.(캐시백率은 매월 변동가능하며, 홈페이지에 공지함)
 
이 서비스는 별도의 카드는 필요없이, 카드사 홈페이지나 전화로 선불카드를 신청하고 서비스 약정만 체결하면 바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신용카드 소지자들은 모두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카드 이용 금액은 선불금액에서 우선 사용되고, 약정금액을 모두 사용하면 기존 신용카드와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선불카드 충전은 매달 결제일에 자동이체 계좌에서 충전되며, 고객이 희망하면 즉시 충전도 가능하다.

‘생활비재테크서비스’의 약정금액은 10만원부터 200만원까지, 10만원 단위로 설정할 수 있으며, 전체 카드 사용금액에 대해서는 기존 신용카드의 포인트/마일리지 등의 혜택을 별도로 누릴 수 있다.

매달 200만원을 선불 약정할 경우, 이 금액을 카드 결제로 모두 사용하면 0.5%인 1만원이 다음달 선불 약정금액으로 자동 충전돼 연간으론 총 12만원의 재테크 효과를 올릴 수 있게 된다.
 
삼성카드는 이번 ‘생활비재테크서비스’ 출범을 기념해 올해 5월31일까지 캐시백율 0.1% 추가해 총 0.6%까지 확대해줄 계획이다.

'생활비재테크서비스’ 신청방법은 삼성카드 상담전화 (1588-8700) 또는 홈페이지(www.samsungcard.co.kr)와 입회신청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신용카드 이용회원이나 신용카드 발급 가능한 회원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사진설명: 삼성카드는 18일 신용카드와 선불카드를 하나의 카드에 담아 카드 사용금액의 0.5%(年 환산 6%)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생활비재테크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삼성카드


삼성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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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관련 서비스의 결제는 물론 온라인 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새로운 개념의 모바일 결제서비스가 시작된다.

SK텔레콤(사장 정만원, www.sktelecom.com )은 WCDMA 휴대폰에 내장된 USIM을 활용한 결제 서비스인 ‘T cash(티 캐쉬)’ 서비스를 6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SK텔레콤은 지난 11월 한국 스마트 카드와 티모넷과 함께 모바일 및 결제 시스템 핵심 기술 교류를 위한 ‘모바일 티머니 공동사업’ 제휴 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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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는 지하철, 택시 및 일부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제한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지하철,편의점 등 오프라인에서 충전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T 캐쉬’ 서비스는 교통카드를 휴대전화의 USIM카드에 장착하고 업계 최초로 ▲인터넷 결제서비스, ▲신용카드와 연동되는 T캐쉬 자동충전서비스, ▲고객간 T캐쉬 선물하기 등의 서비스가 가능하다.

우선, ▲휴대폰으로 무선인터넷에 접속하여 신용카드,폰빌, 계좌이체로 충전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잔액이 일정 금액 이하가 되면 미리 설정한 시용카드로부터 휴대폰으로 자동 충전되기 때문에 사용이 편리하게 된다.

또한 교통 결제 뿐만 아니라 ▲편의점과 PC방 등의 오프라인 매장 결제와 게임 사이트 등의 온라인 매장에서 결제도 가능하게 되어 사용범위가 넓어졌다. SK텔레콤은 11번가,싸이월드 등 온라인 쇼핑몰의 가맹점을 늘려 나갈 예정이라고 밝혀 활용도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T캐쉬’를 고객간에 선물로 주고 받을 수 있게 하는 ▲ ‘선물하기’ 서비스도 함께 제공이 되어  부모가 자녀에게, 친구끼리 원하는 금액만큼 선물할 수 있게 되어 새로운 형태의 금융기능도 가능하게 된다.

‘T캐쉬’는 WCDMA 가입자 중 금융기능이 있는 USIM이 있어야만 사용이 가능하며, 모바일 VM(Virtual Machine)은 무선인터넷으로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SK텔레콤의 WCDMA 가입자  800만 명 중 금융기능이 가능한 USIM을 소지한 고객은 약 200만 명으로 , 금융 기능이 있는 USIM은 SK텔레콤 대리점에서 발급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의 박상준 파이낸스사업본부장은 “교통결제와 일부 매장의 사용으로만 활용되던 모바일 결제 기술을 T캐쉬를 통해 생활의 편리성을 높일 수 있도록 결제 채널을 다양화하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6일부터 2월말까지 WCDMA 가입자 8백만명 중 T캐쉬를 발급받는 모든 고객에게 발급 즉시 2천원을 무료 충전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T캐쉬를 이용한 고객 중 101명을 추첨하여 최대 100배까지를 충전해 주는 ‘100배 환급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뉴스출처: 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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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 www.hanabank.com)은 최상위 고객(VVIP)에게 차별화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용카드인 『하나 다이아몬드클럽 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하나 다이아몬드클럽 카드』는 카드실물에 천연 다이아몬드가 부착되어 카드를 수령하는 순간부터 결제가 이뤄지는 매 순간마다 고객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특별히 디자인한 최고급 카드이다.

이 카드는  ▲다이아몬드클럽 스카이패스카드 ▲다이아몬드클럽 아시아나클럽 카드 ▲다이아몬드클럽 골프마일리지카드의 세 가지 종류로 발급되며, VVIP고객이 선호하는 골프, 여행, 항공 서비스를 중심으로 문화생활과 헬스케어 서비스까지 특별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특화 서비스로는 ▲항공 마일리지 카드의 경우 사용금액 1,500원당 2마일씩 더블마일리지 적립 ▲홀인원 시 축하기념 기프트카드 100만원권 제공  ▲국내외 골프장 그린피 면제 및 할인 ▲아시아나라운지 및 HUB라운지 무료 이용(각 연3회) ▲인천공항 연6회, 특급호텔 월3회 무료 주차대행 ▲특급호텔 객실 및 식음료 할인 ▲예술의전당 멤버십 무료가입 ▲종합건강검진 및 해외명문병원 검진할인 서비스 등이 있다.

이밖에 『하나 다이아몬드클럽 카드』가입 고객에게는 매년 1회씩 ▲동남아시아 동반자 무료 왕복 항공권 ▲해외호텔 무료 숙박서비스 ▲국내선 전지역 동반자 무료 왕복항공권이 제공되며, 최초/갱신 발급 시에는 국내 특급호텔 무료 숙박권도 제공된다.

『하나 다이아몬드클럽 카드』는 최상위 고객을 위한 카드로서 심사를 통해 전문직 종사자, 기업체 임원, 고소득 자영업자 등 초우량 회원에게 발급하며, 연회비는 30만원이다. 또 전용 상담데스크를 별도로 운영해 이 카드 회원에게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뉴스출처: 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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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은행 VIP고객과 PB고객 등 주요고객을 대상으로 ‘VIP 멤버스 카드’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VIP 멤버스 카드는 고품격 골프여행서비스는 물론 연회비 할인 등 다양한 특화서비스를 강화해 프리미엄카드로서의 혜택을 한층 높였다.

기본 서비스로는 ▲전국 모든 백화점·할인점·골프장·골프연습장 5% 할인 ▲전국 모든 가맹점 2~3개월 무이자 할부서비스 ▲전국 모든 주유소(LPG 충전소 포함) 4% 할인 ▲인터넷 영화예매·현장 할인(최대 4천원 할인) ▲이동통신요금 자동이체시 5% 할인 ▲신용정보보호서비스(BCIC) 무료 가입 등이 제공된다.

특히, 골프관련 서비스로 ▲해외 9개국 16개 지역 무료 골프투어(연 5회, 30일 이내) ▲전국 130여개 골프장 주중·주말 무료부킹 ▲제주도 13개 골프장 최고 30% 주중 경비지원 또는 19개 골프장 주말 무료부킹 ▲항공권 구매 편의서비스 ▲홀인원 축하상금 100만원 지급 ▲ 이글 축하 상패 증정 ▲ 인천공항 Sending서비스 ▲최고 10억 해외여행 중 상해보험 무료가입 등도 함께 제공된다.

이밖에 2008년 하반기 특별 이벤트로 9월 19일부터 12월 19일까지 중국 청도와 북경으로 골프여행을 갈 수 있는 무료 골프 이벤트(비씨 골프투어 멤버스 회원 중 1,000명 선착순 접수)와 함께 2008년 3월말까지 가입한 고객의 이용실적에 따라 제휴연회비 50% 할인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VIP 멤버스 카드는 개인회원만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블랙과 레드컬러를 활용하여 산뜻하면서도 VIP 고객의 품격에 걸맞은 디자인을 채용하였으며, 후불교통카드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경남은행 카드사업부 정세명 부장은 “VIP 멤버스 카드는 고품격 프리미엄카드로서 손색이 없는 신개념 신용카드”라며 “일상생활은 물론 골프 등 레저스포츠를 즐기는데 유익한 혜택을 기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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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은 주유마일리지를 적립하는 최초의 상품으로 주유서비스에 특화한 “Oil+(오일플러서)카드”를 2008년 10월 13일부터 발급한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에서 발급하는“Oil+(오일플러스)카드”의 주요서비스로는 항공마일리지처럼 신용판매금액의 0.8%를 주유마일리지로 적립해준다.

적립된 주유마일리지는  S-Oil 주유소 이용시 적립된 마일리지만큼 결제일에 차감 청구하게 된다. 또한 S-Oil 주유 이용시 리터당 6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 비씨투어를 통한 제주신라, 무주리조트 등 전국 유명호텔 및 콘도 20~40%할인, 금호렌트카(인터넷 제외)30% 할인, 비씨홈페이지(www.bccard.co.kr)를 통한 면세점에서 시즌별로 제공하는 5~15%할인쿠폰 제공, 테마파크 10~40%할인, 유니온 플라워 꽃배달(인터넷 제외)10%할인서비스 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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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李鍾輝, www.wooribank.com)은 한국귀금속경영자협회와 제휴하여 귀금속 소매상을 대상으로 부가세 환급 지원 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카드 기능을 갖춘 귀금속 결제전용 절세형 카드인『우리주얼리(Jewelry)카드』를 1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귀금속 관련 개인사업자 및 법인의 신용카드 사용내역 중 부가세 환급 대상을 자동으로 산출하여 편리하게 부가세 환급이 가능하도록‘부가세 환급(Tax Refund)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카드로, 카드이용금액 100만원당 3~5만원(평균 3%~5%) 가량의 절세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한, 전주유소 리터당 50원 주유할인 서비스와 기업 포인트 0.2% 적립 서비스는 물론, 전국 주요 백화점 및 할인점 2~3개월 무이자할부, 환전수수료 우대 등 귀금속 소매상들을 위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이 밖에, 항공권 최고 7% 할인, 전세계 15,000여개 해외호텔 할인예약서비스, 호텔·콘도·팬션 할인, 렌터카 할인, 면세점 최고 15% 할인 등의 서비스가 제공되는 투어 멤버스 클럽(Tour Member's Club)기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최근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귀금속 소매업자들이 신용카드를 사용함으로써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거래 투명성도 제고할 수 있어 보석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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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대표이사 사장 장형덕)가 쓰면 쓸수록 주유 할인 혜택이 커지는  「비씨 오일플러스카드」를 출시했다.

「비씨 오일플러스 카드」는 카드 이용금액의 0.8%가 주유마일리지로 적립되어, 전국 S-OIL 주유소 이용시 리터당 60원 할인 서비스와 함께 적립 마일리지가 자동 할인 처리되는 새로운 개념의 카드이다.

대부분의 주유할인 카드가 할인 횟수 및 금액에 제약이 있는 반면 「비씨 오일플러스 카드」는 이러한 제약이 전혀 없고, 카드 사용금액에 따라 주유 마일리지가 한도 없이 적립되므로 사용하면 할수록 할인 혜택이 더욱 크게 증가한다는 점이 장점이다.

따라서 차량 이용이 많은 직장인이나 자영업자가 이 카드를 사용하는 경우 더 많은 할인 혜택이 제공되어 특히 유리하다.

더 많은 할인을 제공 받기 위해서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는 것도 요령. 온 가족이 이 카드를 사용하면 전체 이용금액이 커지게 되므로 더 많은 할인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가족카드를 발급 받는 경우에도 연회비는 본인 회원에게만 청구된다.

「비씨 오일플러스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전용카드가 2천원, 국내외겸용(비자,마스터카드 브랜드 이용) 카드는 5천원으로, 별도로 부과되는 제휴 연회비가 없어 타 주유할인카드 연회비에 비해 저렴하다.

「비씨 오일플러스 카드」는 주유할인 이외에 ▲ 여행/콘도 20~40%할인(비씨카드 여행사업부 이용) ▲ 금호렌터카 30% 현장할인 ▲ 신라,워커힐 면세점 5~15% 할인쿠폰 제공 ▲ 오션월드,워터피아 등 전국 테마파크 10~40% 할인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씨카드는 「비씨 오일플러스 카드」의 출시를 기념하여 10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 카드를 발급받고 사용한 고객 50명을 추첨하여 ▲주유상품권 100만원권(2명) ▲기프트카드 5만원권(10명) ▲주유마일리지 1만점(38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비씨카드 상품개발팀 장홍식 부장은 “3600만 비씨카드 회원의 카드 이용액 중 약 12%가 주유소에서 이용되고 있다”며, “따라서 제약 없이 주유소 이용이 가능한 ‘오일플러스카드’의 출시가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생활비를 절약해 주는 희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씨 오일플러스 카드」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비씨카드 홈페이지(www.bccard.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 카드는 경남은행 및 부산은행(10월 13일 출시), 제일은행(11월 초 출시 예정)의 전국 영업점에서  발급 받을 수 있다.

사진설명: 비씨카드는 쓰면 쓸수록 주유할인 혜택이 제한없이 제공되는 ‘비씨 오일플러스카드’를 10월 13일부터 발행한다.


뉴스출처: 비씨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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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가 유통업계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고 있는 애경그룹 유통부문과 제휴를 맺고 양사 고객들에게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카드(사장:이재우, www.shinhancard.com)는 애경백화점, 삼성플라자, AK면세점, 삼성몰 등 애경그룹 유통부문 계열사에서 할인, 포인트 적립 등 혜택을 제공하는 ‘AK-신한카드’를 발급한다고 6일 밝혔다.

‘AK-신한카드’는 애경백화점, 삼성플라자, AK면세점, 삼성몰에서 7만원 이상 결제 시 전월 신용판매 이용금액이 60만원 이상이면 7%(月 14,000원까지), 30만원 이상이면 5%(月 1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같이 제공된다. 발급월 및 익월에는 7만원 이상 결제 시 5%, 月 1만원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AK-신한카드’는 애경백화점과 삼성플라자에서 이용 시 정상품목에 한해 5% 현장할인, AK멤버스포인트 최대 0.7% 적립 등 애경유통그룹의 멤버십인 ‘AK멤버스카드’의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쇼핑 혜택 외에도, 주유 적립, 주요 테마파크 자유이용권 할인, 온라인 영화예매 할인, 요식업체 할인 등의 다양한 생활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한편 신한카드는 제휴카드의 출시를 기념해 매장별로 상품권, 명품가방 등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펼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유통업계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애경그룹 유통부문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신한카드
[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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