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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사장 박준현)은 세계적인 투자 테마로 주목 받고 있는 국내 외 환경 및 녹색성장 관련 기업에 투자해 장기 성과를 추구하는 ‘삼성글로벌녹색성장 펀드’를 2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삼성투신운용이 운용을 맡고, 삼성경제연구소, 삼성지구환경 연구소, 삼성종합기술원의 실무진으로 구성된 ‘녹색자문 위원회’가 투자 산업에 대한 검토를 맡아 최적의 투자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투자 대상은 탄소배출 감소를 위한 신재생 에너지 기업 등 전통적 녹색산업과 함께, 에너지 효율개선을 위한 LED. 하이브리드카, 스마트 그리드(지능형 전력망) 등 신규 녹색 산업군을 모두 포함한 7개 산업 군이다.

삼성투신운용은 특히 해외 투자기업 선정을 위해 홍콩, 싱가폴 등 해외 현지법인 네트워크를 총 동원한다는 계획이다.

벤치마크는 MSCI AC World와 KOSPI, 콜금리를 편입비중에 따라 적절히 조합한 인덱스를 활용하게 되며, 해외 녹색성장 기업에 70%가량을 투자하는 만큼 달러, 유로, 엔화에 대해 100%헷지를 목표로 한다.

수수료는 선취수수료 1%와 연 1.71% 보수를 받는 A 클래스와, 수수료 없이 연 2.56%의 보수를 받는 C 클래스, 2.30%의 저렴한 수수료를 받는 온라인 전용 Ce클래스 등이 판매된다. 특히 C클래스의 경우 1년 이상 장기 투자 시에는 매년 총 보수가 평균 0.156%p씩 감소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녹색 산업이 단순히 환경보호 차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기업성장의 원천이 되고 있고,경기 회복을 위한 신생산업의 창출 필요성이 세계적 공감대를 얻고 있어 장기적으로 성장가능성이 크다” 고 설명했다.


뉴스출처: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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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이 7월말 소액결제를 앞두고 기존보다 더욱 혜택이 강화된 삼성CMA+를 출시한다. 새로운 삼성CMA+는 연 4%의 수익률(세전)과 ‘펀드 적립 리워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증권은 6일부터, 삼성증권 신규고객이 삼성CMA+ RP형을 가입한 후 CMA를 급여계좌로 지정하고, 적립식펀드에 월 30만원 이상 자동이체 할 경우, 6개월간 연 4.0%의 우대 수익률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RP형 CMA의 기본 수익률(2009.7.6 기준)인 연 2.5%에 1.5%가 추가 제공되는 것이며, 6개월 이후에도 기본 수익률에 연0.25%의 추가 수익률이 제공된다. 단 추가 수익률은 CMA 잔고 300만원 한도까지만 적용된다.

또한, CMA+를 급여통장으로 지정한 고객은, 온라인 주식매매 수수료의 10%(최대 3만원), 펀드 투자금액의 0.1%(최대3만원), CMA 신용카드 사용금액의 1%(최대 1만원)를 합해 월 최대 7만원까지 고객이 지정한 펀드에 자동 투자해주는 ‘펀드적립 리워드’ 서비스 혜택도 주어진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삼성CMA+를 통해 월 430만원을 급여로 받고, 적립식에 매달 30만원씩 투자하는 경우, CMA 수익으로만 월 12,000원(세전) 이상을 받을 수 있다”며, “공모주 청약한도 2배 우대, 이체/출금 수수료 면제 등 부가 혜택까지 감안하면 혜택이 더욱 커진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7월말까지, 삼성CMA+에 신규 가입 및 10만원 이상 입금 하거나 적립식펀드에 10만원 이상 가입하고, ‘펀드적립 리워드’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캐리비안 베이’ 입장권을 2매씩 증정한다.


뉴스출처: 삼성증권

<C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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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 카드] - 삼성증권, 삼성카드와 제휴 CMA신용카드 2종 출시, ‘삼성CMA+신용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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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사장 박준현)은 29일, 재산을 특정 시점까지 안전하게 지키면서 제 3자에게 증여할 수 있는 생전증여 신탁상품 ‘드림위드유 신탁’을 3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고객이 삼성증권과 신탁 계약을 맺고 자산의 운용 방법 및 수익자를 지정할 수 있으며, 일정 기간 후 위탁자산을 가족이나 제 3자에게 증여할 수 도 있다.

예를 들어 현재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면서 손자가 성년이 되면 재산을 증여하고 싶은 할머니의 경우, 이 상품에 가입하면서 운용방법을 국공채 등 안전자산으로 정하고, 수익자를 손자로 지정한 후 지급 시점을 성년이 되는 시기로 정하고, 수익자 변경금지 특약, 중도해지 금지 특약을 맺으면 안전하게 자산을 증여할 수 있다.

삼성증권 신탁파트 김헌홍 차장은, “보험도 수익자를 계약자와 달리 지정해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지만, 고객이 직접 자산의 운용방법을 정할 수 있고 다양한 특약 체결이 가능하며, 보험에 비해 초기 보수부담이 작다는 점이 ‘드림 위드유’상품의 특징” 이라고 설명했다.

이 상품은 또한, 목돈을 신탁한 후 수익자를 본인으로 지정하고 월 또는 분기이자 지급식 채권 등에 투자하는 방법을 통해 자산관리에 대한 부담 없이 편안히 노후를 즐기고 싶은 투자자에게도 적당한 상품이다. 최소 가입금액은 1억원 이상이다.

한편, 삼성증권은 “현재 신탁잔고가 3조7백억 억 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24%증가하는 등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출처: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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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가 신용카드와 만나 카드 한 장으로 대부분의 금융생활이 가능한 ‘원-카드’ 시대가 열린다.

삼성증권(사장 박준현)은 삼성카드와 제휴를 통해 오는 6월 1일 ‘삼성CMA+신용카드’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카드는 ‘삼성CMA+신세계쇼핑플래티넘 카드’ 와 ‘삼성CMA+신세계애니패스포인트’ 카드 두 종으로, 은행 자유입출금식 대비 높은 연 2.5%금리 및 공모주 청약한도 2배 우대 등 기존 CMA상품의 기본 혜택에 신용구매 및 현금서비스 등 신용카드 기능이 합쳐졌다. 특히, 놀이공원 및 극장 할인, 신세계백화점 및 이마트 이용 시 할인과 적립금 서비스가 추가 된 것이 특징이다.

삼성증권은 CMA+신용카드 출시를 기념해 신규 가입 고객에게 3개월간 온라인 주식매매수수료 10% 할인 혜택을 준다. 또, 삼성카드는 7월 31일까지 CMA+신용카드로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기존 CMA보유 고객 또는 신규 CMA가입 고객 모두 신청 가능하며 삼성증권 지점을 통해서만 발급받을 수 있다. 삼성증권은 우리은행, 하나은행도 전산시스템이 완료되는 대로 제휴 신용카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용카드 결제 계좌를 급여계좌로 지정하는 만큼, ‘CMA신용카드’ 출시를 계기로 은행권 자금이 본격적으로 증권 쪽으로 이동하는 머니무브가 일어날 것으로 본다”고 분석하고 “CMA를 활용한 CMA+절세팩, CMA+적립팩 등도 일 평균 400명 이상 가입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 설명했다.


뉴스출처: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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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소매채권 마켓메이킹과 슈퍼스텝다운 ELS로 ‘연타석 홈런’을 날리며 업계에서유일하게 1000억대 영업이익을 낸 삼성증권이, 이번엔 신 개념의 적립식 펀드 서비스로 투자자 유치에 나선다.

삼성증권은 수익방어에 취약한 기존의 단순 적립형 펀드를 개선,투자자가 선택한 ‘안심플랜’에 따라 위험관리를 할 수 있는 ‘CMA+적립팩’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키핑(keeping), 베이직(basic), 스윙(swing)등 사전에 정해진 세가지 적립식 투자전략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키핑 플랜’은 사전에 투자자가 설정한 목표 수익률에 도달하면 기존 불입금액 및 수익을 안전자산인 MMF로 자동 전환시키고 추가 불입금만 주식에 투자해 주가 급락 시에 피해를 줄여주는 전략이다.

‘베이직 플랜’은 이보다 더 보수적인 투자자를 위한 전략으로, 투자자산 전체를 안전자산으로 전환해도 목표한 수익을 달성할 수 있는 수준이 되면 고객에게 자동으로 통보해 주는 서비스다.

반면, ‘스윙플랜’은 다소 공격적 투자자를 위한 전략으로, 가입 시 설정한 지수대에 따라 지수상단에서는 안전자산에, 지수하단에서는 주식에 투자해 수익을 극대화 해주는 전략이다.

또한, CMA 자동이체로 매월 10만원 이상 적립팩에 투자하는 고객에게는 CMA 이체 출금 수수료 면제 및 0.1%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상품출시에 맞추어 가입고객의 연령대, 금액대별로 추첨등을 통해 어린이무료상해보험가입, 가족영어캠프, 음악회, 스키캠프, 자녀진로컨설팅, 지중해 크루즈투어 등의 '해피스마일'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국 삼성증권 지점에서 적립팩을 가입하시는 선착순 5만명에게 고급마스크팩과 영어동화CD를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시중 금리가 바닥권이지만 향후 불확실한 경제상황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수준에서 쉽게 주식투자를 내리기 어려운 것이 최근 투자자들의 심정” 이라고 설명하고, “장기투자 시 수익률이 극대화되는 적립식펀드의 장점에, 하락장 방어력까지 갖춘 ‘안심플랜’을 더해 보수적 은행 투자자들을 공략할 것” 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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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1월 13일까지 ‘한국 장기회사채형 채권1호 펀드'를 판매한다. 이 상품은, AA-이상 우량 회사채와 A1이상의 CP(기업어음)에 60% 이상 투자해 안정성과 고수익을 동시에 추구한다. 특히, 3년 이상 거치식으로 투자할 경우, 1인당 가입한도 5000만원까지 이자 소득과 배당 소득 전액에 대한 비과세 혜택이 주어진다.

이 상품은 다른 회사채형 펀드와 달리 추가형이 아닌 일정 기간동안 단위형으로 모집되고, 펀드 만기와 회사채의 만기를 최대한 일치시켜, 금리 상황에 의한 변동성을 최소화하고 만기시 현금 확보가 용이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비과세 혜택으로 인해 일반 채권 펀드에 비해 실질 수익률이 1% 이상 높다”고 밝히고,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 상황에서 신용위험을 적정 수준으로 통제하면서 높은 이자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덧붙였다. 12월 22일 현재 AA- 등급 회사채 평균 수익률은 7.99%다.

이 상품의 선취판매 수수료는 0.30%, 투자신탁 보수는 연0.291%이며, 환매수수료는 1년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90%, 2년 미만 환매 시 이익금의 50%, 3년 미만 환매시는 이익금의 30%다.

한편, 삼성증권은 “최근 장기 회사채형 채권 펀드의 비과세 혜택이 1인당 가입한도가 기존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되며 연말정산을 앞둔 직장인들의 문의가 늘고 있다.”고 밝히고 “회사채 시장도 12월 들어 발행액이 11월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한 51,458억을 기록 서서히 풀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객 상품 문의전화번호 : 삼성증권 Fn 패밀리센터 (1588-2323)


뉴스출처: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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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투자기간 중 KOSPI200지수가 최초지수대비 한번이라도 30% 이상 상승한 적이 있으면 무조건 30%의 절대 수익을 지급하는 ‘삼성증권 ELS 2246회’를 19일까지 판매한다.

이 상품은, 2년 만기 상품으로, 매3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연 수익이 아닌 절대 수익이 주어지기 때문에 연환산 수익률로는 조기 상환 시점에 따라 연15%~연120%의 수익이 가능한 상품이다.

또한, 조기 상환되지 못하고 만기에 이르렀을 경우라도, 투자기간 동안 최초기준지수 대비 종가 기준으로 65%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는 원금이 보장되고 만기 지수에 따라 최고 30%의 수익이 지급된다.

단, 투자기간동안 65%이하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는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함께 판매되는 ‘삼성증권ELS 2245회’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최고 연21%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으로, 매 4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는 2년 만기 상품이다.

한편 18일까지 판매되는‘POSCO-현대중공업 연계 ELF’는 최고 연38.01% 수익이 지급되는 2년 만기 상품으로 매4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뉴스출처: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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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연 30% 수익을 추구하는 ELS 1종과 원금 보장형 ELF 1종을 판매
삼성증권은 12월 9일까지 최고 연 30% 수익을 추구하는 ELS 1종과 원금 보장형 ELF 1종을 판매한다.

‘삼성증권 ELS 2237회’는 POSCO와 SK 텔레콤을 기초자산으로 최고 연30.0%의 수익을 추구하는 2년 만기 ELS 상품이다. 

매 4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두 종목 모두 종가가 최초기준지수대비 4, 8개월 시점에 85% 이상, 12, 16개월 시점에 80%이상, 20, 24개월 시점에 75% 이상일 경우 연30.0%의 수익을 지급받고 자동 조기상환된다.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만기에 이르렀을 경우라도 투자기간 동안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가 대비 55%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30.0%의 수익을 지급받을 수 있다.

그러나 한 종목이라도 55%이하로 떨어진 적이 있으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함께 판매되는 ‘삼성증권 ELF 2236회’는 KOSPI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최고 연12.20%의 수익을 추구하는 원금 보장형 2년 만기 ELF 상품이다.

매3개월 시점에 최초기준지수 대비 105%이상이면, 연12.20%의 수익을 얻고 자동조기상환된다.

조기상환되지 못하고 만기에 이르렀을 경우에도 투자기간동안 종가기준으로 최초지수대비 75%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12.20%의 수익을 지급받을 수 있다. 75%이하로 하락하더라도 원금은 보장되는 상품이다.


문의 :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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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연27.0%의 수익  , 삼성증권 ELS 2232호등 ELS 2종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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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KOSPI200지수와 현대차를 기초자산으로 최고 연27.0%의 수익 기회가 주어지는 2년만기  ‘삼성증권 ELS 2232호’ 등 ELS 2종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매 4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두 종목 모두 종가가 최초기준지수대비 4, 8개월 시점에 85% 이상, 12, 16개월 시점에 80%이상, 20, 24개월 시점에 75% 이상일 경우 연27.0%의 수익이 지급되고 자동 상환된다.

중각 가격결정일에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만기에 이르렀을 경우라도 총 투자기간 동안 두 종목 모두 -45% 아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27.0%의 수익을 받을 수 있다. 단 이 이상 하락한 적이 있으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함께 판매하는 ‘삼성증권 ELS2233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최고 연10.02%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원금 보장형 2년 만기 ELS 상품으로, 매4개월마다 6회의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전체 투자기간 동안 최초 기준가의 75%이하로 하락하지 않으면 수익이 지급되며, 이 이상 하락시에도 원금이 보장된다.

한편, 현대차와 신세계를 기초자산으로 최고 연 24%의 수익을 받을 수 있는 ‘마이다스 뉴2스타 ELF HCSH-2호’ ELF도 12월 1일까지 판매된다.


뉴스출처: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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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CMA를 통해 특정 유형의 펀드에 자동으로 투자할 수 있는 패키지형 상품 선보여
CMA를 통해 특정 유형의 펀드에 자동으로 투자할 수 있는 패키지형 상품이 처음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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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사장 박준현)은 17일 CMA가입 한번으로 3대 절세형 상품인 장기주택마련펀드, 신개인연금저축, 장기적립식주식형 펀드에 동시 투자할 수 있는 ‘삼성CMA+절세팩’을 출시 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에 가입하면, 고객이 지점 PB(자산관리사)와 상의를 통해 사전에 정해 놓은 비중 및 금액에 맞춰 각 펀드가 CMA계좌에서 자동 매수된다. 또한, 투자 비중 및 구성 펀드는 추후에 고객이 변경할 수 있다.

‘삼성CMA+절세팩’을 통해 투자를 선택할 수 있는 펀드는 총 79개 이며, 이 중 18개 펀드까지 동시에 가입이 가능하다. 투자자가 이 상품에 가입해 각 펀드의 절세 혜택을 최대로 활용할 경우 1년에 약 157만원의 추가수입 효과가 발생하게 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CMA+절세팩은 기존 CMA에서 한 단계 진화한 상품으로, 재테크 허브 계좌라는 CMA 본연의 역할을 극대화 함으로써 업계의 단순 금리 경쟁 구도에도 변화를 가져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CMA+절세팩 출시를 기념, 내년 2월 말까지 가입하는 고객 중 개인연금과 장기주택마련 저축에 월 10만원 이상 투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만명에게 최대 1억원까지 보장하는 10년 만기 상해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


뉴스출처: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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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15일부터 21일까지 다양한 수익구조의 ELF와 ELS를 판매한다.

‘2스타 스텝다운 6찬스’는 삼성전자와 LG 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2년 만기 ELF 상품으로 최고 연 20.01%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매 4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는데, 최초기준지수대비 4, 8개월 시점에 85% 이상, 12, 16개월 시점에 80%이상, 20, 24개월 시점에 75%이상이면 연 20.01%의 수익을 지급받고 조기 상환된다.

조기상환 기회를 충족하지 못하고 만기에 이르렀을 경우라도 투자 전기간이  아닌 최종 4개월 동안에만 두 종목 모두 40% 이상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20.01%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이상 하락한 적이 있으면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다.

함께 판매하는,‘KOSPI 200 더블 배리어 8찬스’는 최고 연12%의 수익을 거둘 수 있는 2년 만기 ELS 상품이다.

3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는데, 매3개월 시점에 최초기준지수대비 95%이상이거나 투자기간 중 최초기준지수대비 4% 이상 상승한 적이 있으면 연12%의 수익이 지급되고 조기 상환된다.

조기상환 기회를 충족하지 못했더라도 투자 기간동안 30%이상 하락한 적이 없을 경우 만기에 연12%의 수익이 지급된다. 이 이상 하락시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다.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4개월마다 최고 연10%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2년 만기‘KOSPI200 원금보장 배리어 6찬스’ ELS도 함께 판매된다.


뉴스출처: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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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8일부터 14일까지 ELF 2종과 ELS 2종을 판매한다. ‘KOSPI200 원금+4%보존추구 녹-아웃’ ELF는 1년 만기형으로, 원금 보존뿐 아니라 기본적으로 4%의 수익이 지급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만기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0~20% 상승했을 때, 상승률의 55% 수익이 추가적으로 제공되며, 최고 15%의 수익을 추구한다.

그러나 투자기간 중 기준지수가 20% 초과 상승한 적이 있거나, 만기시 최초기준지수 이하로 하락했을 경우에는 원금과 연4%의 수익을 지급받게 된다.

함께 판매하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OSPI200 스텝다운 3찬스’ 는 1년 만기 ELS 상품으로, 최고 연14.01%의 수익을 지급한다.  ‘2스타 스텝다운 6찬스’는 삼성전자와 POSCO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ELF 상품으로 최고 연18%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원금 보장형 ELS 상품인 ‘2스타 원금보장 스텝다운 4찬스’는 KOSPI200과 LG 전자를 기초자산으로, 6개월마다 최고 연10%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2년 만기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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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1일 주식 중심으로 운용되는 일임형 랩 서비스를 확대, 주식·채권·대안투자·현금 등 주요 자산 전반에 대한 자산 배분 및 운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삼성 SMA(Separately Managed Account)’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SMA는 자산현황, 투자목표, 위험허용도 등을 반영한 맞춤형 투자전략을 수립해 하나의 계좌에서 여러 자산을 효율적으로 종합 관리해 주는 서비스다.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관련 시장 규모가 총 7000억달러(약 800조)에 달하며, 특히 미국에서는 2001년 이후 연평균 26%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기존 PB서비스가 투자 전략의 제시 및 문화 예술 등 각종 부가서비스 등 큰 개념의 서비스라면, SMA는 실제 고객자산의 운용 및 리스크관리에 초점을 맞춘 운용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SMA의 운영에는 랩운용파트 외에도 자산배분전략파트, 펀드리서치파트, 투자정보파트, 상품 개발 파트 등 관련 부서가 모두 참여해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

가입 자격은 1억원 이상이며, 10억원 이상 고객은 세무, 부동산, 기업IPO 및 퇴직연금 컨설팅 등의 부가 서비스가 제공된다. 서비스 수수료는 연 0.54%~1.80%로 자산 규모와 운용 프로그램에 따라 차등화 된다.

한편, 삼성증권은 오는 2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인터알리아 갤러리에서 우수고객 60여명을 초청해 SMA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1일에는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우수고객 110여명을 초청, 패션쇼를 겸한 SMA 설명회를 가진다. 특히, 박준현 사장이 직접 설명회 연사로 나서 SMA 서비스의 우수성을 고객에게 알리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뉴스출처: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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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최근과 같은 변동성 장세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원금보존형 ELS 상품을 9월 18일부터 24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KOSPI 200 KI Barrier 3Chance’는 최고 연9%의 수익을 추구하는 1년 만기 ELS 상품으로, KOSPI 200 지수를 기초 자산으로 하는데, 기준가격이 아무리 많이 하락할지라도 원금은 지급되는 상품이다.

매 4개월 시점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주어지며, 4, 8, 12개월 시점에 기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대비 103%이상일 경우 연 9%의 수익이 지급된다.

또한 만기시 최종기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3% 미만이더라도 투자기간동안 장중 또는 종가가 최초기준가격 대비 10% 이상 하락한 적이 없으면 9%의 수익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이 이상 하락시에도 원금은 보존된다.


뉴스출처: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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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11일 세전 8%대의 확정수익이 주어지는 하나은행 후순위채(AA+) 500억원어치를 18일부터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채권의 만기는 2015년 1월 17일이며, 표면이율은 7%로 3개월 복리로  계산되어 만기에 원리금이 일시 지급된다.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총 수익률은 세 전 53%로, 연 환산 수익은 개인 8.36%, 법인 8.4%에 달한다. 예를 들어 개인투자자가 액면 1억원을 투자하면, 만기에 1억5천5백만원을 돌려받게 된다.

삼성증권 PB채권파트 정범식 파트장은 “현재 6%대인 은행 정기예금에 비해 2%나 높은 확정금리로 큰 인기가 예상된다. 실제로, 금리 7%대의 카드채만 해도 지난달 2000억 가까이 판매되었다” 고 설명했다. 또, “절대금리가 하락추세여서 고금리를 장기간 확정할 수 있는 장기채의 투자메리트가 상대적으로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최근 미국의 신용불안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8월 말 6%에 근접해 있던 국고채 금리는 현재는 5.5% 수준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다.


뉴스출처: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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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9월 11일부터 17일까지 ELF 1종과 ELS 2종을 판매한다.

‘2스타 스텝다운 6찬스’는 최고 연 20.01%의 수익을 추구하는 2년 만기 ELF 상품으로, POSCO와 LG 전자를 기초 자산으로 한다. 조기상환 기회는 매4개월마다 주어지는데, 두 기초자산 모두 최초기준가격대비 4, 8개월 시점에 -10%, 12, 16개월 시점에 -15%, 20, 24개월에 -20% 아래로 하락하지 않으면, 연 20.01%의 수익이 지급되고 자동 상환된다. 이 상품의 특징은, 투자전체기간 2년이 아닌 마지막 4개월 동안에만 두 종목 모두 장중 또는 종가가  -40%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20.01%의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데 있다. 그러나 마지막 4개월 동안 두 기초자산 중 한 종목이라도 - 40% 초과 하락하게 되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함께 판매하는 ELS 2종은 모두 최고 연 11%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상품이다.  ‘2스타 원금보장 배리어 6찬스’는 이름 그대로 원금보장이 가능한 3년 만기상품이며, SK 텔레콤과 POSCO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3년 동안 두 종목 모두 장중 또는 종가가 -30% 아래로 하락하지 않을 경우 연 11%의 수익을 지급받을 수 있다.  ‘KOSPI 200 더블 배리어 8찬스’는 2년 만기 상품으로, 투자 기간 동안 장중 또는 종가가 -30% 아래로 떨어지지 않으면, 연 11%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이 이상 하락 시에는 원금 손실이 일어날 수 있다.


뉴스출처: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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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투신운용은 범중화권 지역에 분산투자하는 '삼성China2.0펀드'를 출시하고, 삼성증권 등을 통해 판매한다.


■ 상품특징

- 기존의 중국펀드들이 홍콩에 상장된 H 주와 레드칩 등에 주로 투자하는데 반해, 이번 선보이는 '삼성China2.0펀드'는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범중화권 시장에 고른 분산투자를 통해 개별국가 투자 리스크를 낮춘 상품으로 삼성투신 홍콩현지법인에서 직접 운용을 담당한다.
- 특히, 삼성투신은 지난 11일 중국 외환관리국으로부터 QFII(적격외국인 기관 투자가 자격)부여 직전단계인 패널심사를 받은 상태로, 내달초 QFII를 획득하면 내국인 전용 주식인 중국 A 주에도 투자가 가능해져 차별화된 운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QFII 획득전까지는 ETF투자를 통해 중국 본토 투자를 대체할 예정이다.
- 이 펀드의 벤치마크는 'MSCI 골든드래곤'지수로 최근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대만을 포함 중화권 전역을 커버하고 있으며, IT, 금융, 통신, 산업재 등 업종별 고른 분산을 보이고 있다.


■ 판매기간

- 2008년 6월 24일(화)부터 판매


■ 펀드 세부사항

- 투자금액 : 제한없음
- 환매수수료 : 가입후 3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 30일이상 9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30%를 환매수수료로 징구
- 신탁보수 : 납입금액의 1%를 선취하는 A형은( 총 보수 연1.966%+선취수수료 1%별도), 선취수수료가 없는 C형은 총보수 연2.86%.
- 판매사 : 삼성증권
- 운용사 : 삼성투신운용

※ 삼성투신운용 마케팅본부 허선무 상무는 "최근 범중화권 증시가 가파른 조정을 통해 가격메리트가 생긴 것은 사실이지만 과거의 성장일변도 환경에서처럼 무차별적인 주가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며 "균형성장, 환경, 기업 지배구조의 개선 등의 영향에 따른 선별적 상승이 기대되는 만큼 기존 출시펀드들과는 차별화된 투자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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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20일부터 26일까지 각각 최대 연12%, 연 21.6%로 수익 기회가 주어지는 ELS상품 2종을 판매한다.
KOSPI200을 기초기수로 하는 'CJ 지수연계8C ELF4호'는 3개월마다 연 12%로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최장 만기는 2년이다. KOSPI200 지수가 최초 기준지수보다 5%이상(1년차) 또는 10%이상(2년차) 하락하지 않으면 조기상환 된다. 조기상환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35%이상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12% 수익을 지급한다. 단, 이이상 하락시는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다.

함께 판매하는 '애니 리턴 ELS'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이 상품은 만기시 KOSPI200 지수를 최초 기준지수와 비교해 50%이상 상승했을 경우 65% 수익을, 0~50% 미만 상승했을 경우 상승분의 130%를 지급한다. 30%까지 하락해도 원금은 보장되며, 이 이상 하락시에는 원금 손실이 발생한다.

이 상품은 주식시장의 장기 상승에 따른 수익을 적극적으로 취하면서, 하락시 리스크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상품이다
뉴스 출처 :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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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자료]
삼성증권은 17일 증권정보 사이트 씽크풀(www.thinkpool.com)과 제휴를 맺고, 삼성fn씽크클럽'(http://club.samsungfn.com)에 가입한 고객에게 증권 거래 수수료의 60%를 '씽크 캐쉬'로 적립해 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씽크 캐쉬'는 씽크풀의 유료 프리미엄 정보 서비스 및, 제휴 쇼핑몰(롯데닷컴)이용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영화 예매 및 핸드폰 무료 통화, 자동차 오토 리스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서비스는 삼성증권 신규 계좌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계좌 개설 후 10일 내에 에 접속해 직접 가입하면 된다.

삼성증권은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1월 26일(토) 오후 3시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강당에서 '2008년 대응전략과 핵심승부주'를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강동진 박사(필명:스티브)와 씽크풀의 전문가 등 재야 고수들이 강사로 나선다. 참가 신청은 http://club.samsungfn.com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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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투신운용은 매달 핵심 이머징 국가에 선별 투자하는 '삼성이머징다이나믹펀드'를 판매한다.


■ 상품특징

- '삼성이머징다이나믹펀드'는 기존의 이머징마켓 상품과는 달리 전술적 자산배분을 통해 탄력적으로 투자유망국가에 대한 투자비중을 조정하여 단일 이머징국가나 소수 이머징국가에 고정적 비율로 투자하는 펀드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면서도 분산투자를 통해 리스크를 낮춘 상품이다.
- 이 펀드는 MSCI 이머징 인덱스를 구성하는 한국을 포함한 25개국을 투자대상으로 해 월별로 결정된 상위국가 중 11~13개국으로 압축해 투자한다.
- 이 펀드의 해외투자부문은 1972년부터 전술적 자산배분 운용전략 및 이머징 국가 배분 전략을 수행하고 있는 WestLB 멜론 자산운용사가 맡게 되며, 이머징마켓 가운데 한국시장에 대한 투자는 삼성투신운용이 직접 담당한다.


■ 판매기간

- 2008년 1월 4일(금)부터 판매


■ 펀드 세부사항

- 투자금액 : 제한없음
- 선취판매수수료 : A형은 납입금액의 1%, C형은 선취판매수수료 없음
- 신탁보수 : A형은 연 2.06%, C형은 연 2.96%
- 환매수수료 : 3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9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30%를 환매수수료로 징구
- 판매사 : 삼성증권, 삼성생명, 기업은행
- 운용사 : 삼성투신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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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11월 업계 최초로 CMA체크카드를 도입하여 CMA의 새로운 장을 연 삼성증권이 다시 한 번 CMA상품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 상품을 선보인다.

삼성증권은 7일 수익성과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삼성 CMA플러스"를 출시했다. 예치기간에 따라 최대 연 5.6%의 수익과 CD기 출금 수수료 면제, 크레듀와 연계한 온라인 교육 서비스 혜택, 삼성생명과 연계한 직장인 신용대출 서비스 등 기존 CMA 상품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다양한 서비스가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CMA가상 계좌 연계 은행도 기존 우리은행 외에 국민은행과 농협을 추가하고, 체크카드 제휴사도 삼성카드 체크카드 2종 외에 롯데, 현대, 신한 체크카드까지 선택할 수 있어 고객 선택 폭이 크게 넓어졌다. 이 외에도 1월 말부터는 그동안 CMA 상품에서 불가능했던 아파트 관리비 자동납부도 가능해질 계획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한층 높아진 금리는 물론, 월급통장 지정이나 적립식 펀드 10만 원 이상 자동이체 시 CMA 가상계좌 은행 CD기 출금 수수료가 전액 면제되고 공모주 청약한도 우대도 받을 수 있어 재테크에 관심이 있는 직장인 이라면 반드시 가입해야 할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CMA플러스 출시 기념으로 2월 말까지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5,00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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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성장을 보이고 있는 해외 국가들에 분산 투자
→ 투자자의 판단에 의해서 원하는 펀드로 언제든지 전환 가능
▶▷삼성 글로벌 엄브렐러 인덱스 전환형 펀드 시리즈는 세계 주요 국가에 투자하는 6개의 인덱스 펀드와 1개의 채권형 펀드로 구성된 신개념의 글로벌 인덱스 전환형 펀드입니다. 이제 국가별 경제 전망에 따라 유망 국가에 투자하고 자유롭게 전환 투자할 수 있는 차원 높은 투자 기회를 만나세요.
→ 투자 성향을 고려하여 대표적 글로벌 자산(주식,채권,리츠)의 투자배분 제안
→ 최적의 자산 배분을 위한 자산배분모델 및 전문 자문 체계
▶▷삼성 글로벌 자산배분 재간접 펀드는 글로벌 투자 자산(주식/채권/리츠)의 효율적 배분을 통해 투자자 성향에 맞는 맞춤형 투자를 제안합니다. 과학적 자산배분 모델과 미국 Wellington 자산운용의 자문 서비스를 통한 효율적 자산 배분으로 이제 한 차원 높은 글로벌 투자를 경험하세요.
→ 저평가된 글로벌 우량주를 발굴, 투자하여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 추구
→ 글로벌 주식 투자에 정통한 웰링턴 자산운용
    (Wellington Asset Management)의 앞선 투자 경험
▶▷삼성 글로벌 주식 펀드는 세계적인 Wellington 자산운용이 풍부한 글로벌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주식 부문을 위탁 운용하는 글로벌 투자 펀드입니다. 특정 국가, 섹터에 편중된 투자 시 발생할 수 있는 변동성을 줄이고 분산 투자함으로 안정적인 해외 투자 포트폴리오를 원하는 투자자에게 추천합니다.

상세정보는 삼성증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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