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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이 7월말 소액결제를 앞두고 기존보다 더욱 혜택이 강화된 삼성CMA+를 출시한다. 새로운 삼성CMA+는 연 4%의 수익률(세전)과 ‘펀드 적립 리워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증권은 6일부터, 삼성증권 신규고객이 삼성CMA+ RP형을 가입한 후 CMA를 급여계좌로 지정하고, 적립식펀드에 월 30만원 이상 자동이체 할 경우, 6개월간 연 4.0%의 우대 수익률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RP형 CMA의 기본 수익률(2009.7.6 기준)인 연 2.5%에 1.5%가 추가 제공되는 것이며, 6개월 이후에도 기본 수익률에 연0.25%의 추가 수익률이 제공된다. 단 추가 수익률은 CMA 잔고 300만원 한도까지만 적용된다.

또한, CMA+를 급여통장으로 지정한 고객은, 온라인 주식매매 수수료의 10%(최대 3만원), 펀드 투자금액의 0.1%(최대3만원), CMA 신용카드 사용금액의 1%(최대 1만원)를 합해 월 최대 7만원까지 고객이 지정한 펀드에 자동 투자해주는 ‘펀드적립 리워드’ 서비스 혜택도 주어진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삼성CMA+를 통해 월 430만원을 급여로 받고, 적립식에 매달 30만원씩 투자하는 경우, CMA 수익으로만 월 12,000원(세전) 이상을 받을 수 있다”며, “공모주 청약한도 2배 우대, 이체/출금 수수료 면제 등 부가 혜택까지 감안하면 혜택이 더욱 커진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7월말까지, 삼성CMA+에 신규 가입 및 10만원 이상 입금 하거나 적립식펀드에 10만원 이상 가입하고, ‘펀드적립 리워드’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캐리비안 베이’ 입장권을 2매씩 증정한다.


뉴스출처: 삼성증권

<C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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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가 신용카드와 만나 카드 한 장으로 대부분의 금융생활이 가능한 ‘원-카드’ 시대가 열린다.

삼성증권(사장 박준현)은 삼성카드와 제휴를 통해 오는 6월 1일 ‘삼성CMA+신용카드’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카드는 ‘삼성CMA+신세계쇼핑플래티넘 카드’ 와 ‘삼성CMA+신세계애니패스포인트’ 카드 두 종으로, 은행 자유입출금식 대비 높은 연 2.5%금리 및 공모주 청약한도 2배 우대 등 기존 CMA상품의 기본 혜택에 신용구매 및 현금서비스 등 신용카드 기능이 합쳐졌다. 특히, 놀이공원 및 극장 할인, 신세계백화점 및 이마트 이용 시 할인과 적립금 서비스가 추가 된 것이 특징이다.

삼성증권은 CMA+신용카드 출시를 기념해 신규 가입 고객에게 3개월간 온라인 주식매매수수료 10% 할인 혜택을 준다. 또, 삼성카드는 7월 31일까지 CMA+신용카드로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기존 CMA보유 고객 또는 신규 CMA가입 고객 모두 신청 가능하며 삼성증권 지점을 통해서만 발급받을 수 있다. 삼성증권은 우리은행, 하나은행도 전산시스템이 완료되는 대로 제휴 신용카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용카드 결제 계좌를 급여계좌로 지정하는 만큼, ‘CMA신용카드’ 출시를 계기로 은행권 자금이 본격적으로 증권 쪽으로 이동하는 머니무브가 일어날 것으로 본다”고 분석하고 “CMA를 활용한 CMA+절세팩, CMA+적립팩 등도 일 평균 400명 이상 가입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 설명했다.


뉴스출처: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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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소매채권 마켓메이킹과 슈퍼스텝다운 ELS로 ‘연타석 홈런’을 날리며 업계에서유일하게 1000억대 영업이익을 낸 삼성증권이, 이번엔 신 개념의 적립식 펀드 서비스로 투자자 유치에 나선다.

삼성증권은 수익방어에 취약한 기존의 단순 적립형 펀드를 개선,투자자가 선택한 ‘안심플랜’에 따라 위험관리를 할 수 있는 ‘CMA+적립팩’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키핑(keeping), 베이직(basic), 스윙(swing)등 사전에 정해진 세가지 적립식 투자전략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키핑 플랜’은 사전에 투자자가 설정한 목표 수익률에 도달하면 기존 불입금액 및 수익을 안전자산인 MMF로 자동 전환시키고 추가 불입금만 주식에 투자해 주가 급락 시에 피해를 줄여주는 전략이다.

‘베이직 플랜’은 이보다 더 보수적인 투자자를 위한 전략으로, 투자자산 전체를 안전자산으로 전환해도 목표한 수익을 달성할 수 있는 수준이 되면 고객에게 자동으로 통보해 주는 서비스다.

반면, ‘스윙플랜’은 다소 공격적 투자자를 위한 전략으로, 가입 시 설정한 지수대에 따라 지수상단에서는 안전자산에, 지수하단에서는 주식에 투자해 수익을 극대화 해주는 전략이다.

또한, CMA 자동이체로 매월 10만원 이상 적립팩에 투자하는 고객에게는 CMA 이체 출금 수수료 면제 및 0.1%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상품출시에 맞추어 가입고객의 연령대, 금액대별로 추첨등을 통해 어린이무료상해보험가입, 가족영어캠프, 음악회, 스키캠프, 자녀진로컨설팅, 지중해 크루즈투어 등의 '해피스마일'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국 삼성증권 지점에서 적립팩을 가입하시는 선착순 5만명에게 고급마스크팩과 영어동화CD를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시중 금리가 바닥권이지만 향후 불확실한 경제상황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수준에서 쉽게 주식투자를 내리기 어려운 것이 최근 투자자들의 심정” 이라고 설명하고, “장기투자 시 수익률이 극대화되는 적립식펀드의 장점에, 하락장 방어력까지 갖춘 ‘안심플랜’을 더해 보수적 은행 투자자들을 공략할 것” 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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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을 높여 잉여현금을 확보하라

돈을 모으는 데는 세 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잉여현금을 확대하는 것이다. 이는 자신의 일에 충실해 몸값을 높이거나 투잡을 통한 수입의 증가가 있다.
둘째, 소득공제나 절약을 통해 지출을 통제하는 방법이다.
셋째, 금융상품과 부동산, 주식 등에 투자를 하는 것이다.
이 세 가지 방법을 모두 활용해 종자돈을 모으고 굴려야 하지만 그중에서도 자신의 몸값을 높이는 것은 수많은 기회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자신의 가치를 높여 수입이 두 배가 되면 내집마련을 하는 시간도 절반으로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몸값을 높아진다는 것은 곧 자금의 유동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요즘과 같은 저금리 시대(점차 금리가 상향되고 있긴 하지만)에 한 달 수입을 50만 원 더 높인다면 1억 원의 대출이자를 감당할 수 있고, 100만 원을 높인다면 2억 원의 대출이자를 감당할 수 있는 셈이다. 그러므로 지출을 줄여 아끼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것 또한 절실한 과제가 되어야 한다.

현금이 부족해 숨이 탁탁 막힐 정도로 자금 회전이 안 된다면 내집마련은 기회가 아닌 스트레스가 된다. 현금흐름을 높일 수 있도록 먼저 자신의 몸값을 높이고 수입을 증대시켜 그 금액을 금융상품 등으로 투자해 원금을 불려나가도록 해야 한다. 잉여현금을 확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좋아하는 일, 내가 즐거워서 어쩔 줄 모르는 일로 돈 버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 내가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하고 있고 앞으로 이 일로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일단 자신의 적성이 어떤 것인지, 무엇을 할 때 가장 즐거운지 끊임없이 연구하고 시도해본다. 그리고 좋아하는 일을 찾았다면 그것을 어떻게 수익과 연결시킬 수 있을지 생각해본다. 좋아하는 일이 뭔지 모르겠다고 수동적인 자세로 기다리고만 있으며 자신의 가치를 찾을 수도 몸값을 높일 수도 없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을 찾고 자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우선 매일 책을 읽도록 시도해보자. 출퇴근 시간에 30분이라도 책을 읽으면 일주일에 최소한 한 권 정도는 읽을 수 있다. 책을 읽으면 다양한 지식을 접하고 생각의 폭이 깊어지면서 지금까지 자기가 몰랐던 세계에 눈을 뜨게 될 수 있다. 그리고 자기 자신도 몰랐던 자기의 재능과 길을 찾을 수도 있다. 그리고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을 상상하면서, 그렇게 되기 위해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계획하고 하루하루 어떤 것을 이뤄나가고 있는지 점검해본다.

또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세미나나 강연회 등에 참석해 다양한 사람을 접해보는 것이다. 꼭 그곳에서 낯선 사람들과 인맥을 만들어야 한다는 말은 아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가면 오히려 부담스러워지니까 마음 편히 가면 된다. 세미나, 강연 등을 듣다 보면 세상에는 참 자기 일에 정열적으로 멋지게 사는 사람이 많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된다. 그런 사람들을 많이 볼수록 자극을 받게 되고, 자신도 그렇게 되겠다는 목표를 갖게 된다.

가능하다면 매일 내가 무엇을 했는지 기록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자. 이런 습관은 자기에게 주어진 소중한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되돌아보게 하며, 점점 효율적으로 시간관리를 하도록 해준다. 단지 기록하는 것만으로도 그만큼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런 사소한 것들부터 하나씩 실천해간다면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고 가치를 높이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내 스타일에 맞는 투자 상품 선택하기 - CMA 월급쟁이라면 CMA가입은 필수!

직장생활 7년차인 현지, 그녀의 말에 따르면 투자는 머리를 쓰는 일이라기보다 ‘몸을 부지런히 움직이는 일’이다. 움직이는 것을 귀찮게 생각하면 종자돈을 불릴 수 없다. 하긴, 은행 가기 귀찮아서 통장 만드는 걸 몇 달이나 미뤘던 적이 얼마나 많은가. 현지는 작년부터 CMA 통장에 급여이체를 해놨다면서 ‘한 푼이 아쉬운 월급쟁이라면 반드시 만들어야 할 상품’이라고 추천한다.

현지는 CMA 통장에 100만 원 이상의 목돈이 생기면 발행어음을 매수한다. 그런 현지를 보고 친구들은 이렇게 말한다. “뭐 그렇게 인생 복잡하게 사니? 주거래 은행을 만들고 적금 넣는 게 낫지 않아?” 하지만 CMA를 가입하고 자동으로 발행어음을 매수하게 설정해 놓으면서 현지는 알짜 부자가 된 것 같다고 말한다. 게다가 작년에 가입해 매달 20만 원씩 불입한 6개월밖에 안 된 펀드는 벌써 30만 원 남짓한 수익을 올려 늘어나는 이자를 확인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동양종금 CMA 통장이 직장인들 사이에서 히트를 치자 일반 시중 은행이나 증권사에서 너도나도 CMA 상품을 내놓았다. CMA는 일반 은행의 자유입출금식 통장처럼 입출금이 자유로우며 카드대금, 보험금, 공과금납부 등의 자동이체도 가능하다. 하지만 CMA 통장이 일반 통장과 다른 장점은 하루만 맡겨도 이자가 3%대로 붙는다는 것이다. 예금자보호는 5천만 원까지 되며(일부 증권사 제외) 이자는 연 4%대이다. 종금사나 은행에서 가입 가능하다.

종금사의 CMA (Cash Management Account)

종합금융회사가 고객의 예탁금을 어음 및 국공채 등에 투자.
소액투자 개인용으로 개발. 하루만 돈을 넣어도 이자가 나옴.
예금자보호상품.(일부 증권사에서는 예금자보호 안 됨) 금리는 3.8%~4.6%.
세금우대 가능. 종금사나 증권사(종금사를 합병한 회사)에서 가입 가능.
자동납부나 자동이체 등의 부가서비스 기능이 있어 은행의 보통예금통장의 기능과 유사.
투자기간이 확실치 않은 사람에게 적합하다.
발행어음

종금사 단기상품 중 가장 금리가 높다. 은행의 정기예금과 유사하지만 금리가 1~2% 더 높다. 예금자보호상품이며 100만 원 이상 투자 가능하다. 금리는 4~5%, 세금우대 가능하며 중도해지 수수료가 있다.

CMA 가입 Tip

1. 자동이체는 어떻게?
계좌번호는 CMA의 계좌번호가 아닌 가상연계계좌의 번호로 지정한다.
2. 타행이체는 가능한가?
타행이체가 가능하며 일부는 수수료가 부과된다.
3. 입금은 어떻게 하나?
은행 연계계좌번호로 돈을 보내면 된다. 연계계좌에 입금이 되면 자동으로 CMA 통장으로 돈이 들어온다. 일부 CMA상품은 ATM기계에서 입금이 안 된다.
4. 단점은?
계좌이체수수료를 물지 않기 위해 월급통장연결을 하거나 적립식펀드를 들어놔야 한다는 것! 월급통장을 연결하거나 적립식펀드를 들면 타행계좌이체수수료를 물지 않는다.
5. 종금사 CMA종류와 연계은행?
동양종금의 CMA는 우리, 농협, 국민, 신한 등의 연계계좌와 현금카드. 금호종금의 CMA는 국민은행 연계계좌와 현금카드. 한불종금의 CMA는 우리은행 연계계좌(현금카드 없음). 가능하면 세금우대형 CMA로 가입한다.
6. 증권사의 CMA?
증권사에서 판매하는 CMA는 종금사의 CMA와 비슷하다. 연계계좌, 현금카드가 있고 인터넷뱅킹도 가능하며 자동이체 서비스도 가능하다. 연계계좌는 국민이나 우리은행 등이다. 현대증권과 한화 증권의 CMA 상품 외 나머지는 비보호 예금상품이므로 자신에게 맞는 상품이 어떤것인지 생각해보고 가입한다.
7. 누구에게 유리한가?
주식거래를 하는 사람들에게 유리. 주식거래를 할 경우 돈이 통장에 있어도 이자가 붙지 않지만 증권사의 CMA통장으로 주식을 거래하면 3%정도의 이자가 붙는다.
8. 꼭 직접 가야 만들 수 있나?
가입 시에는 직접 방문해야 한다. 인터넷으로도 가입 가능하지만, 직접 방문했을 경우에만 현금입출카드가 발급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입 뒤에는 다시 지점에 가지 않아도 된다. 자동이체, 인터넷뱅킹 등을 활용하면 되기 때문이다.

천명 모네타 재테크 칼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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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CMA를 통해 특정 유형의 펀드에 자동으로 투자할 수 있는 패키지형 상품 선보여
CMA를 통해 특정 유형의 펀드에 자동으로 투자할 수 있는 패키지형 상품이 처음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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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사장 박준현)은 17일 CMA가입 한번으로 3대 절세형 상품인 장기주택마련펀드, 신개인연금저축, 장기적립식주식형 펀드에 동시 투자할 수 있는 ‘삼성CMA+절세팩’을 출시 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에 가입하면, 고객이 지점 PB(자산관리사)와 상의를 통해 사전에 정해 놓은 비중 및 금액에 맞춰 각 펀드가 CMA계좌에서 자동 매수된다. 또한, 투자 비중 및 구성 펀드는 추후에 고객이 변경할 수 있다.

‘삼성CMA+절세팩’을 통해 투자를 선택할 수 있는 펀드는 총 79개 이며, 이 중 18개 펀드까지 동시에 가입이 가능하다. 투자자가 이 상품에 가입해 각 펀드의 절세 혜택을 최대로 활용할 경우 1년에 약 157만원의 추가수입 효과가 발생하게 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CMA+절세팩은 기존 CMA에서 한 단계 진화한 상품으로, 재테크 허브 계좌라는 CMA 본연의 역할을 극대화 함으로써 업계의 단순 금리 경쟁 구도에도 변화를 가져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CMA+절세팩 출시를 기념, 내년 2월 말까지 가입하는 고객 중 개인연금과 장기주택마련 저축에 월 10만원 이상 투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만명에게 최대 1억원까지 보장하는 10년 만기 상해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


뉴스출처: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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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브랜드 전성시대다. 무형의 브랜드 가치가 개인이나 회사의 사활을 결정짓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회사 브랜드는 물론 제품이나 서비스 브랜드를 키우는 데 온갖 힘을 쏟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의 ‘옥토 CMA’는 금융업계에서 손꼽히는 브랜드 성공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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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시 1년 5개월만에 가입자 23만명 육박= 옥토 CMA는 우리투자증권(대표 박종수)이 지난해 3월 은행과 증권회사의 여러 서비스를 하나의 상품을 통해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선진금융형종합자산관리계좌인 이 상품은 출시 후 소비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아 왔다. 자산관리시대의 주거래 계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고객의 편리성과 수익성 위주로 개발된 데 힘입었다.

옥토 CMA 고객들을 통해 입소문이 번지면서 출시 1년 5개월여 만인 지난 8월말 기준 가입고객 수가 23만명에 육박했다. 가입고객 총자산도 24조원을 돌파하는 등 자산관리시장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측은 ‘옥토(沃土, OCTO) CMA’가 자신들의 대표적 히트 브랜드가 됐다고 말한다. 옥토란 이름에는 ‘문어(Octopus)’의 8개 다리처럼 편리하고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또 ‘기름진 땅(沃土)’이란 뜻도 있다. 기름진 땅에서 큰 수확을 거두 듯 고객 자산을 키워 주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는 것. 옥토 캐릭터인 파란색 문어는 국내 금융업계에서도 손꼽히는 브랜드 성공사례가 됐다.
 

■ 상품 하나로 8가지 금융거래 해결= 옥토 CMA는 오토 머니백, 종합담보대출, 체크 카드, 은행식 입출금, 이체·결제·납부, 통합조회, 주식거래, 금융상품 투자 등 은행과 증권 금융거래의 핵심 기능 8가지를 하나의 상품을 통해 처리할 수 있게 했다.

옥토 CMA에 가입하면 은행의 주요업무인 급여이체, 편리한 입출금, 이체수수료 면제, 자동납부 등의 서비스를 한번에 해결 가능하다. 고객 입장에서는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이상의 서비스를 한꺼번에 누리는 셈이다.

이 상품은 자영업자들에게도 유용하다. 이들은 빈번한 대금결제, 매출대금 수령, 체크카드 기능 등이 필요한 사람들이다. 이들을 겨냥해 옥토 CMA는 수시입출 기능과 함께 맡겨 둔 돈에 은행 보통예금보다 높은 연 5.35~5.65%의 이자를 제공한다. 또 보유자산을 담보로 긴급자금을 대출받아 은행 마이너스 통장처럼 쓸 수도 있다. 우리파이낸셜을 통해 무담보 신용대출 서비스를 제공받기 때문이다. 두 가지 이상 상품에 분산 투자하고 싶은 경우 하나의 계좌에서 주식, 채권, ELS, 펀드 등에 투자할 수도 있다. <표 참조>
 

■ 자산가, 직장인들에게도 유용= 상당한 자산을 가졌지만 이를 운용할 시간적 여유가 없는 사람들에게도 옥토 CMA는 유용하다. 하나의 상품을 통해 보다 손쉽게 종합자산관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투자증권과 우리은행의 거래 실적을 합산해서 예금, 적금 및 대출금리 등에 대한 우대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직장인에게는 급여이체 서비스를 통해 높은 수익과 편리한 결제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마이너스 통장 기능은 물론 본인의 모든 금융자산을 한꺼번에 분석, 관리할 수 있도록 통합잔고 및 거래내역조회 기능이 주어진다.

우리투자증권 상품지원본부 오희열 전무는 “재테크를 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옥토 CMA와 같은 유용한 신상품을 계속 개발해 자산관리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우리투자증권(154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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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성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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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형인 메리츠CMA 기존 연 5.1% → 5.35%로 금리 인상
기존 고객도 자동으로 인상금리 적용

메리츠증권(대표이사 사장 金起範, www.imeritz.com)은 종합자산관리계좌인 '메리츠 CMA'의 금리를 연 5.35%로 11일(월)부터 인상적용한다.

지난 7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종합자산관리계좌의 금리를 0.25% 인상했다.

따라서 기존에 5.1%였던 금리가 5.35%로 인상됐다. RP형인 '메리츠 CMA'는 인상된 금리를 기존 고객들의 잔고에 대해서도 적용한다.

'메리츠 CMA' 가입 및 문의는 전국의 메리츠증권 본지점 및 컨택센터에서 가능하다.
출처 : 메리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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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11월 업계 최초로 CMA체크카드를 도입하여 CMA의 새로운 장을 연 삼성증권이 다시 한 번 CMA상품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 상품을 선보인다.

삼성증권은 7일 수익성과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삼성 CMA플러스"를 출시했다. 예치기간에 따라 최대 연 5.6%의 수익과 CD기 출금 수수료 면제, 크레듀와 연계한 온라인 교육 서비스 혜택, 삼성생명과 연계한 직장인 신용대출 서비스 등 기존 CMA 상품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다양한 서비스가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CMA가상 계좌 연계 은행도 기존 우리은행 외에 국민은행과 농협을 추가하고, 체크카드 제휴사도 삼성카드 체크카드 2종 외에 롯데, 현대, 신한 체크카드까지 선택할 수 있어 고객 선택 폭이 크게 넓어졌다. 이 외에도 1월 말부터는 그동안 CMA 상품에서 불가능했던 아파트 관리비 자동납부도 가능해질 계획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한층 높아진 금리는 물론, 월급통장 지정이나 적립식 펀드 10만 원 이상 자동이체 시 CMA 가상계좌 은행 CD기 출금 수수료가 전액 면제되고 공모주 청약한도 우대도 받을 수 있어 재테크에 관심이 있는 직장인 이라면 반드시 가입해야 할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CMA플러스 출시 기념으로 2월 말까지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5,00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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