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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넉넉한 연금을 받는 것 못지않게 연금을 받는 기간 동안 중증치매 같은 장기간병의 치료비를 준비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그러나, 기존의 연금보험은 연금을 수령하는 시기에 발생하는 병에 대해서는 별도로 보장해 주지 않고 있다.

이 같은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동양생명(대표이사 부회장 박중진)은 안정적인 연금 지급과 함께 연금개시 전은 물론 이후에도 장기간병 (LTC; Long Term Care) 자금을 보장해주는 ‘수호천사 더블업 LTC연금보험’을 출시했다.

특히, 이 보험은 장기간 치료를 받아야 하는 병이 발생하면 최대 10년간 두 배의 연금액 지급으로 장기간병 자금을 보장하는 특화된 연금보험이다. 예를 들면, 연금 수령기간에 매달 100만원 정도 연금을 받고 있다가 중증치매상태나 일상생활장해상태로 진단받게 되면 이후 최대 10년 동안 약 200만원을 수령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LTC 보장특약에 가입하면 초기 간병필요자금을 최대 3,000만원까지 일시에 보장받을 수도 있다. 여기에 보험료 납입기간 중 장기간병상태로 판정 받게 되면 보험료 납입이 전액 면제되며 이 경우 연금액은 정상적으로 보험료가 납입되었다고 가정하고 지급된다.(2형 납입면제형 가입 시)

동양생명 관계자는 “급속한 고령화에 따라 장기간병을 필요로 하는 노인 인구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이 상품은 정부의 장기요양보험제도를 보완하는 민영 장기간병보험으로 노후의 생활자금과 간병자금 모두를 보장받을 수 있는 1석 2조의 연금보험이다”고 설명했다.

이 상품은 금리연동형 연금보험으로 실세 금리에 따라 연금액이 변동되므로 물가 상승에 따른 실질 연금가치를 보존할 수 있다. 여기에 61회 이상 보험료 납입을 하면 주보험 보험료의 0.5%를, 121회 이상 납입하면 1.0%를 추가로 적립해 장기적으로 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기본보험료가 50만원 이상이면 0.5%, 100만원 이상이면 1% 보험료 할인을 해주며 이 할인된 금액을 계약자 적립액에 더할 수도 있다.

보험료의 활용도 역시 다양하다. ‘보험료 납입 일시중지제도’를 신청하면 회당 12개월까지, 최대 3회 보험료 납입을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중도인출 수수료 없이 연 12회까지 해약환급금의 70%까지 중도인출이 가능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뉴스출처: 동양생명


<연금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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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생명의 '연금저축 SAVE연금보험'은 10년 이상 가입시 연간 납입보험료 300만원 내에서 100% 소득공제가 되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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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상 장기로 운용하는 상품이지만 다양한 보험료 납입 제도를 갖춰 생활자금 활용에 부담이 없도록 지원한다. 연간 기본 납입보험료의 2배 내에서 추가 납입이 가능해 목돈이 생겼을 때 재테크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가입 후 12개월이 지나면 자유 납입 제도를 활용해 납입보험료 및 시기를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다. 연금을 받을 때는 종신연금형과 확정연금형 가운데 선택해 월급처럼 연금을 수령할 수 있다. 적립 금액은 공시이율(11월 현재 연 5.6%)을 적용,실세 금리를 탄력적으로 반영한다. 특히 가입 후 10년 미만에는 연 3.0%,10년 이후에는 연 2.0%로 최저 보장하기 때문에 혹시 금리가 급격히 하락하더라도 안심할 수 있다. 만 18세부터 가입이 가능하고 기본보험료는 월 3만원부터 100만원까지 골라서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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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최고 80세 계약 해당일까지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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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이상 유지시 비과세 혜택 및 특약보험료에 한해 보험료 소득 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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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종류 적립형, 거치형
1종(주가지수연동기간 3년) / 2종(주가지수연동기간 5년)
3종(주가지수연동기간 7년) / 4종(주가지수연동기간 10년)
연금개시나이 45세~75세
의무납입기간 1종(주가지수연동기간:3년) :  3년
2종(주가지수연동기간:5년) :  5년
3종(주가지수연동기간:7년) :  7년
4종(주가지수연동기간:10년) : 10년
납입주기 적립형(월납), 거치형(일시납)
가입나이 적립형(1종) : 만15세~(연금개시나이-10)세
거치형(1종) : 만15세~(연금개시나이-5)세
적립형(2종) : 만15세~(연금개시나이-11)세
거치형(2종) : 만15세~(연금개시나이-6)세
적립형(3종) : 만15세~(연금개시나이-13)세
거치형(3종) : 만15세~(연금개시나이-7)세
적립형(4종) : 만15세~(연금개시나이-1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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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 비중은 감소, 보험ㆍ연금자산 비중 증가세는 뚜렷

우리나라의 고령화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선진국 국민들은 예금보다는 보험·연금 비중을 늘리며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영국인들은 금융자산 중 보험·연금 비중이 절반을 넘어 장기상품 위주로 노후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돼, 우리나라도 보험·연금 비중을 늘려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삼성금융연구소는 22일 인구 고령화 현상을 겪은 미국, 영국, 일본 등 선진 3개국을 대상으로 가계의 금융자산 변화를 연도별로 파악한 결과 이처럼 분석됐다고 밝혔다.

선진 3개국 및 한국 실태: 한국 고령화 속도 세계 최고수준

전세계 주요 국가들은 2차 세계대전 종전 직후 베이비붐(BB·Baby Boom)과 베이비붐 세대의 출산으로 인한 2차붐, 즉 에코붐(EB·Echo Boom)을 겪어 고령화의 심각성을 이미 경험했다. 그러나 이들 국가에 비해 늦은 2000년에 고령화사회에 접어든 우리나라는 저출산과 맞물려 고령인구 비중이 세계 최고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가계 입장에서는 길어진 생애를 여유롭게 보내기 위해서라도 보다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자산운용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선진국 가계 금융자산 구성 변화: 예금 비중 ↓, 보험·연금 비중 ↑

미국

미국은 80년대 중반 이후 베이비붐 세대가 40대에 진입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90년대 들어 가계부문 금융자산 규모가 급증해 85년 9.9조달러에서 95년 20조달러, 2005년에는 36.9조달러로 늘어났다.

금융자산 비중의 변화를 보면 예금은 35.9%(85년)→20.1%(95년)→19.7%(05년)로 줄어든 반면 보험·연금자산은 노후를 대비하려는 차원에서 관심이 커져 31.8%→35.7%→39.7%로 꾸준히 늘어났다. 주식·채권·펀드 등 투자자산은 31.3%→43.7%→36.2% 등을 차지했다.

영국

미국과 마찬가지로 가계부문 금융자산 규모가 87년 0.8조파운드에서 95년 1.9조파운드, 2005년 3.5조파운드로 늘어났다. 눈에 띄는 것은 보험·연금 자산 비중이 미국보다도 훨씬 높다는 점이다.

예금은 29.8%(87년)→23.7%(95년)→25.7%(05년), 투자자산은 18.9%→21.9%→18.4%로 오르락내리락 했지만 보험·연금자산은 46.3%→50.6%→52.6%로 계속 증가했다.

보험·연금 자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90년대 이후 변액보험의 성장과 맞물려 변액보험에 가입하는 경우와 투자형 연금보험 상품으로의 가입 현상이 두드러졌다.

특히 보험은 건강보험이 6.9%(95년)→4.7%(05년), 사망보험이 57.9%(95년)→50.5%(05년)로 다소 낮아진 대신 연금보험은 35.2%(95년)→44.8%(05년)로 비중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

일본은 단카이세대가 87년 이후 40대에 진입하기 시작했으나 주식시장 및 부동산 버블 붕괴로 총자산이 감소했다. 그러나 금융자산은 631조엔(85년)→1268조엔(95년)→1502조엔(05년) 등으로 늘어났다. 이중 예금은 56.8%(85년)→52.1%(95년)→53.7%(05년), 투자자산은 26.8%→21.6%→18.9%를 기록한 반면 보험·연금자산은 16.4%→26.4%→27.5%로 꾸준히 증가했다.

시사점: 고령화 사회 대비, 보험·연금자산 확대가 필수

우리나라는 가계의 금융자산이 2005년 현재 예금이 48.4%에 이르는 반면 투자는 29.6%, 보험·연금자산은 22.0%에 불과하다. 2006년에도 각각 47.6%, 29.6%, 22.8% 등으로 큰 변화가 없다. 선진국과 비교하면 예금 비중이 상당히 높고 미래에 대한 대비차원의 투자나 보험·연금자산 비중이 너무 낮다. 금융자산 운용이 보수적인데다 미래에 대한 대비 또한 매우 부족한 게 현실이다.

연구소는 이에 따라 우리나라도 향후 10년간 50∼60대 연령층 가구수와 보유자산 규모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은퇴설계 목적의 보험·연금자산 비중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구소 이은영 수석연구원은 "앞서 인구 고령화를 경험했던 선진국에서는 노후 대비를 위한 보험상품, 연금상품 등의 납입금액을 꾸준히 늘려왔었다"며 "그러나 우리나라는 아직 미래에 대비하려는 인식이 부족하고 은퇴 및 노후를 위한 구체적인 준비도 미흡한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구소는 금융기관 입장에서도 고령화 시대를 맞아 개인의 장기적, 전략적 자산운용에 적합한 상품을 제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은퇴설계 목적의 상품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수익성과 안전성을 겸비한 투자형 상품군을 마련하고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자료제공<삼성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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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 3년간 확정된 이율을 보장하는 ‘무배당대한자산관리퇴직연금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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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은 17일(月) 3년간 확정된 이율을 보장하는 ‘무배당대한자산관리퇴직연금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최근 금융시장 혼란으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가입자들이 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대한생명의 경우 기존에는 1년과 2년 보증형만 판매했다.

이 상품은 퇴직연금 부담금 납입 시 공시된 이율(’08.11월 현재 6.8%)을 3년 동안 확정해서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율보증 기간이 끝나는 시점에는 그 시점의 공시된 이율로 자동 연장이 가능하다.

또한, 기간 중 퇴직사유가 발생해 퇴직금을 신청해도 중도해지이율을 적용 받지 않는다.

‘대한자산관리퇴직연금보험’에서 정하는 보증이율은 실세금리(국고채, 회사채, 통안채, CD금리)를 반영해 정한 지표금리를 기준으로 매달 1일과 16일에 결정된다.


뉴스출처: 대한생명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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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소득공제혜택 , 경남은행 연금저축 SAVE연금보험 판매.
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노후대비는 물론 연말 소득공제혜택과 재테크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연금저축 SAVE연금보험’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과의 제휴로 출시된 이 상품은 연간 납입보험료의 300만원 내에서 100%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10년 이상 운용해야 하는 장기형 연금보험상품이나, 추가납입과 자유납입 등의 다양한 납입제도를 갖추고 있어 생활자금활용에도 부담이 없다.

특히, 가입 후 12개월이 지났을 경우 자유납입제도를 활용해 납입보험료와 납입시기를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다.

연금저축 SAVE연금보험은 또 배당금이 발생하는 유배당상품으로, 연간 기본 납입 보험료의 2배 수준에서 추가납입이 가능해 재테크수단으로도 유용하다.

적립 금액은 공시이율(12월 현재 연 5.6%)을 적용, 실세 금리를 탄력적으로 반영한다.

연금저축 SAVE연금보험의 가입은 만 18세 이상 개인이면 누구나 가입가능하며, 기본보험료는 월 5만원부터 50만원까지 임의적으로 납입할 수 있다.

이밖에 연금수령은 종신연금형(10년/20년 보증지급형)과 확정연금형(5년, 10년, 15년, 20년) 가운데 선택해 수령할 수 있다.

경남은행은 방카슈랑스팀의 이진희 팀장은 “연금저축 SAVE연금보험은 100% 소득공제와 노후보장까지 가능한 보험상품”이라며 “연말을 맞아 세제혜택을 띤 다기능 상품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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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이 현재 1년 주기로만 이율이 변동되는 퇴직연금 이율보증형 상품시장에 3년 또는 5년간 확정된 이율을 보장하는 상품을 금융권 최초로 출시했다.

23일부터 판매되는 "삼성자산관리퇴직연금보험"은 가입시점의 공시이율(9월 현재 6.7%)을 3년 또는 5년간 확정 보장하는 구조로 장기간 안정적 수익을 보장하며, 이율보장이 끝나는 시점에는 그 시점의 공시이율로 그 기간만큼 다시 확정 보장된다.

이로써 퇴직연금에 가입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상품선택의 폭이 넓어 졌으며, 장기 안정적인 수익보장이 중요한 퇴직금 관리를 더욱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상품은 특히 연금수령시 5년, 10년, 15년, 20년 등 확정된 기간동안 매년 연금을 받는 확정연금형 뿐만아니라 기간에 관계없이 생존해 있는 동안 계속해서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종신연금형도 도입한 것이 큰 장점 중 하나다.

삼성생명 법인기획팀장 권병구 상무는 "최근 퇴직연금 시장은 단기적 고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중장기적인 안전성을 추구해야 하는 근로자의 퇴직금 재원이라는 측면에서 볼때 바람직하지 못하다"면서, "삼성생명은 장기자산 운용능력을 바탕으로 건전한 퇴직연금 발전에 일조하고, 현재의 단기적 성격의 퇴직연금 시장을 보완하고자 3, 5년 확정보증형 상품을 개발했으며, 향후 시장형성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근로자의 안정적인 퇴직금 보호를 위해 2005년 12월부터 도입된 '퇴직연금'은 지난 6월말 현재 4조 442억원, 가입자수 76만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앞으로 각 금융권의 더욱 다양한 상품의 출시로 그 규모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 삼성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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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최모(48)씨는 최근 노후 자금을 모으고 싶어 적당한 금융상품을 알아 보았다. 하지만 주식시장은 곤두박질하고 물가는 천정부지로 오르는 요즘같은 상황에서 마땅한 상품을 찾기란 쉽지 않았다. 그는 평소 알고 지내던 서울 강남의 한 현대증권 지점을 방문해 상담끝에 원하던 상품을 추천받아 고민을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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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된 노후자금 마련에 초점= 현대증권 직원이 최씨에게 추천한 상품은 ‘하나UBS 인Best 연금혼합투자신탁’이었다. 이 펀드는 안정된 노후자금 마련에 초점을 맞춘 연금 상품이다. 최근 노후 준비에 관심있는 많은 사람들은 주식시장의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서도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고 있다.

대개 노후 자금은 그 성격상 오랜 기간이 지난 후에 필요로 하는 자금이다. 하지만 요즘같은 상황에서 잘못 투자할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인플레이션으로 자산가치가 하락하기 십상이다. 또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이 심해 투자 자산에 대한 손실 우려도 그만큼 크다.

이러한 우려를 해소하면서도 안정적으로 노후대비가 가능한 상품이 바로 ‘하나 UBS 인Best 연금혼합투자신탁’이란 얘기다. 이 펀드는 장기적으로 적립식 투자를하는 상품이다. 따라서 증시 변동성으로 인한 걱정을 상당 정도 덜 수 있다. 또 혼합형이므로 탄력적인 운용이 가능해 높으면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얻으면서인플레이션 우려도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이다. 투자대상은 주식이 신탁자산 총액의 60% 이하, 채권은 신탁자산 총액의 60% 이하이다.


■ 연 3백만원까지 종합소득세 공제 혜택= 이 펀드는 주식에 투자하는 비중이 비교적 높은 편이지만 기본적으로 장기적이고도 안정적인 운용을 위해 우량주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 또한 펀드 손실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직적인 리스크 관리에도 나서므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필요할 때에는 시장 테마 등을 대상으로 단기매매에 나서 초과수익을 추구하기도 한다.

이 상품의 또다른 장점은 절세 부분이다. 펀드 가입시 절세 효과와 펀드간 전환 혜택이 주어진다. 연간 300만원 한도의 불입금전액에 대해 종합소득세 공제 혜택이 있다. 또한 연간 2회까지 수수료 없이 상품간(주식형, 채권형, 혼합형) 전환이 가능해 시장상황에 따른 고수익 추구가 가능하다.

납입 한도는 분기당 300만원, 월 100만원이다. 납입 5년 이후에 해지하면 해지가산세가 없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하다. 문의= 현대증권 고객만족센터(1588-6611 /youfir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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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예시
(설계조건) 남: 200000원 / 여: 200000원
 
 
가입유형 적립형, 거치형
 
가입대상 만15세~67세
 
보험기간 20년만기, 27세만기, 30세만기
 
납입기간 3년납, 5년납, 7년납, 10년납, 15년납, 20년납
 
납입주기 월납

자산전문가들이 모여 고객의 가장 소중한 노후자금을 보다 높은 수익률로 돌려드리려고 노력하는 흥국생명의 변액연금에 노후를 맡겨보십시오.
 
간접투자를 통한 실적배당형 연금보험(다양한 펀드와 저렴한 운용수수료)
 
사망보험금 및 연금개시시점의 계약자적립금 최저보증
10년이상 유지시 매5년마다 장기유지보너스 추가적립[제 1보험기간에 한함] · 보험계약일로부터 10년 경과된 시점의 월계약해당일부터 매5년마다 직전 5년동안 특별계정 적립금 1%의 산술평균한 금액을 특별계정에 투입 (적립형에 한함)
 
50%이상 80%미만 장해시 차회 이후 보험료 납입면제
추가납입 및 중도인출을 통한 유연한 자금운영
 
특약가입에 상관없이 연금개시 후 노인성질환에 대한 입원 및 수술 보장
가입 후 5년부터 목표 수익률 도달시 일반연금보험으로 전환 가능
 
 
 
주계약
항목 보장내용 보장금액
재해사망보험금 보험기간 중 재해로 사망하거나 장해분류표 중 동일한 재해로 여러 신체부위의 합산 장해지급률이 80%이상 장해상태가 되었을 경우 적립형 1,000만원 + 사망시점의 계약자적립금 거치형 일시납보험료의 10% + 사망시점의 계약자 적립금
일반사망보험금 보험기간 중 재해 이외의 원인으로 사망하거나 장해분류표 중 재해 이외의 동일한 원인으로 여러 신체부위의 합산 장해지급률이 80%이상 장해상태가 되었을 경우 적립형 500만원 + 사망시점의 계약자적립금 거치형 일시납보험료의 5% + 사망시점의 계약자 적립금
제2보험기간(단, 최고 80세 계약해당일 전일까지) 노인성질환 보험대상자(피보험자)가 보험기간 중 노인성질환으로 진단확정되고 그 치료를 직접목적으로 하여 수술을 받았을 때 (수술1회당) 50만원
제2보험기간(단, 최고 80세 계약해당일 전일까지) 노인성질환 보험대상자(피보험자)가 보험기간 중 노인성질환으로 진단확정되고 그 치료를 직접목적으로 하여 4일이상 계속 입원하였을 때(3일초과 1일당, 120일 한도) 2만원
연금지급개시후(제2보험기간) - 연금개시축하금 보험대상자(피보험자)가 연금지급개시일에 살아있을 경우 연금개시시 계약자적립금의 0% ~·50%
연금지급개시후(제2보험기간) - 종신연금형 개인연금형 보험대상자(피보험자)가 매년 보험계약 해당일에 살아있을 때 연금지급개시시점의 계약자적립금을 기준으로 계산한 연금액을 매년 보험계약일에 지급(10, 20년 보증지급)
연금지급개시후(제2보험기간) - 종신연금형 금액보증형 보험대상자(피보험자)가 매년 보험계약 해당일에 살아있을 때 보험대상자(피보험자)가 매년 보험계약 해당일에 살아있을 때
연금지급개시후(제2보험기간) - 종신연금형 부부연금형Ⅱ 보험대상자(주피보험자)가 매년 보험계약 해당일에 살아있을 때 연금지급개시시점의 계약자적립금을 기준으로 계산한 연금액을 매년 보험계약일에 지급(10, 20년 보증지급)
연금지급개시후(제2보험기간) - 종신연금형 부부연금형Ⅱ 보험대상자(주피보험자)가 연금개시 후 사망하고 보험대상자(종피보험자)가 연금개시 이후부터 보증지급기간 이후 매년 보험계약 해당일에 살아있을 때 보험대상자(주피보험자)의 보증지급기간(10년, 20년)의 마지막년도 연금액의 100%를 매년 보험계약일에 지급
연금지급개시후(제2보험기간) - 확정연금형 연금지급기간(5년,10년,15년,20년)의 매년 보험 계약해당일 연금지급개시시의 계약자적립금을 기준으로 계산한 연금액을 연금지급기간 동안 매년 보험계약일에 지급
연금지급개시후(제2보험기간) - 상속연금형 보험기간 중 보험대상자(피보험자)가 매년 보험계약 해당일에 살아 있을 때 연지급개시시의 계약자적립금을 기준으로 계산한 연금액을 매년 보험계약일에 지급(보험대상자(피보험자) 사망시에는 사망시점의 연금계약의 책임준비금 지급)
연금지급개시후(제2보험기간) - 투자실적연금형 보험기간 중 연금지급기간(최소5년이상)의 매회 연금지급일(연금지급해당월의 계약해당일 계약자가 선택한 연금지급기간에 따라 지급사유 발생일 현재 계약자가 보유좌수를 분할하여 계산한 연금액을 연금지급기간 동안 지급
 
선택특약
항목 보장내용 보장금액
수술급여금 보험대상자(피보험자)가 보험기간 중 수술·신생물 근치 방사선 조사 분류표에서 정한 수술을 받았을 때 (수술 1회당)
1종 : 10만원
2종 : 30만원
3종 : 50만원
4종 : 100만원
5종 : 500만원
무배당 종신입원특약 보험기간 중 질병 또는 재해로 인하여 그 치료를 직접목적으로 4일이상 계속하여 입원하였을 때(3일초과 입원일수 1일당, 120일한도) 제1보험기간 1만원
제2보험기간 2만원
진단급여금 보험기간중 보험대상자(피보험자)가 보장개시일 이후에 2대질환으로 진단확정 되었을 때(단, 2대질환별로 각 최초 1회에 한함) 2년미만 500만원
2년이후 1,000만원
경계성종양진단급여금 보험대상자(피보험자)가 보장개시일 이후에 경계성종양으로 진단 확정되었을 때(단, 최초 1회에 한함) 2년미만 150만원
2년이후 300만원
상피내암진단급여금 보험대상자(피보험자)가 보장개시일 이후에 상피내암으로 진단 확정되었을 때(단, 최초 1회에 한함) 2년미만 50만원
2년이후 100만원
기타피부암진단급여금 보험대상자(피보험자)가 보장개시일 이후에 기타피부암으로 진단 확정되었을 때(단, 최초 1회에 한함) 2년미만 50만원
2년이후 100만원
갑상샘암진단급여금 보험대상자(피보험자)가 보장개시일 이후에 갑상샘암으로 진단 확정되었을 때(단, 최초 1회에 한함) 2년미만 150만원
2년이후 300만원
암진단급여금 보험대상자(피보험자)가 암보장개시일 이후에 암(갑상샘암, 기타피부암, 상피내암 및 경계성종양 제외)으로 진단 확정되었을 때 (단, 유방암의 경우 보험계약일부터 180일(암보장개시일 이후 90일)경과 이전에 진단확정시 100만원 지급) (단, 최초 1회에 한함) 2년미만 500만원
2년이후 1,000만원
화상입원비 재해를 직접적인 원인으로 화상이 진단확정되고 그 화상치료를 목적으로 4일이상 계속 입원하였을 때(3일초과 1일당, 120일 한도) 3만원
화상수술비 재해를 직접적인 원인으로 화상이 진단확정되고 그 화상치료를 목적으로 수술을 받았을 때(재해수술 제외)(수술 1회당) 150만원
재해수술비 재해수술을 받았을 때(수술 1회당) 50만원
재해골절치료비 재해골절(치아파절 제외) 상태가 되었을 때 (단, 동일 재해에 의한 경우 1회에 한함)(발생 1회당) 30만원
재해장해보험금 보험대상자(피보험자)가 보험기간 중 동일한 재해로 인하여 장해분류표에서 정한 장해지급률 중 3%이상 80%미만에 해당하는 장해상태가 되었을 경우 1,000만원 × 해당장해지급률
재해사망보험금 재해를 직접적인 원인으로 하여 사망하거나 장해분류표 중 동일한 재해로 여러 신체부위의 합산 장해지급률이 80%이상인 장해상태가 되었을 때 1,000만원
사망보험금 보험기간 중 사망하거나 장해분류표 중 동일한 재해 또는 재해 이외의 동일한 원인으로 여러 신체부위의 합산 장해지급률이 80%이상인 장해상태가 되었을 때 보험기간 중 사망하거나 장해분류표 중 동일한 재해 또는 재해 이외의 동일한 원인으로 여러 신체부위의 합산 장해지급률이 80%이상인 장해상태가 되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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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 (무)신한INDEX연금보험 
 
보험료예시
(설계조건) 남: 100000원 / 여: 100000원
 
 
가입유형 적립형
 
가입대상 만15세 ~ 65세
 
보험기간 45세~80세 연금개시
 
납입기간 전기납, 일시납
 
납입주기 월납,일시납
 
고객혜택 10년 이상 유지시 이자소득세 비과세, 원금, 이자 포함하여 5천만원까지 예금자 보호

[상품 특징]

내 투자에는 마이너스가 없다!
 
키우기만 하는 플러스 은퇴전략
 
주가지수 연계수익률에 확정이율까지 반영한 수익추구 상품
- 주가지수 연계수익률 및 확정이율 반영하여 높은 수익 추구가 가능한 투자상품입니다.
 
주가 하락시에도 마이너스가 없는 안전투자 상품
- 다른 투자상품과 달리 연간수익률이 마이너스일때, 손실을 반영하지 않아, 투자에 대한 부담없이 안전하게 수익을 키워갈 수 있습니다.
 
가입 1년 후 주가지수연동이율 적용 또는 공시이율 적용 선택 가능
- 가입 1년 후 매년 주식시장 흐름에 따라 주가지수연동이율 적용 또는 공시이율 적용을 선택할 수 있어 향후 주식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은퇴자금 및 목적자금 마련을 위한 최적의 상품
- 주가 상승시에는 수익률을 극대화하고 주가 하락시에는 손실분을 반영하지 않으므로 은퇴자금 및 목적자금으로 활용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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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대표이사 회장 신창재)은 고액 가입자에 대해 최고 2%까지 보험료를 깎아주는 ‘교보프라임플러스연금보험’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매월 300만원 이상 보험료를 내는 조건으로 가입하는 고객은 보험료의 2%를 할인해 주고, 100만원 이상은 1%, 200만원 이상은 1.5%를 깎아준다.

300만원씩 20년간 매월 보험료를 낸다고 했을 때 총 1,440만원을 절약할 수 있다.

‘교보프라임플러스연금보험’은 공시이율(8월 현재 5.3%)를 적용하는 금리연동형 상품으로 안정적인 연금 적립과 함께 보험료 할인을 통해 더 높은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 연금을 할인 전 보험료 기준으로 적립하기 때문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최근 연금보험 수요는 물론 고액으로 연금보험에 가입하는 고객도 증가하고 있다”며 “할인율 만큼 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충분한 노후자금을 준비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실제 교보생명 연금보험에 월보험료 100만원 이상으로 가입한 건은 지난해 월평균 1,227건에서 올해에는 1월부터 7월까지 월평균 1,520건으로 23.9% 늘었다. 특히 300만원 이상으로 가입한 건은 같은 기간 월평균 118건에서 150건으로 27.1%나 증가했다.

보험료 할인과 더불어 3년 또는 4년 동안만 보험료를 내는 단기납도 신설했다. 짧은 기간 안에 보험료를 내길 원하는 고객을 위해서다.

월납 100만원 이상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실버케어서비스플러스’도 제공한다. 연금개시 전 암이 발병하거나 연금개시 후 치매나 장기간병상태 등이 발생하면 치료와 회복을 돕는 서비스다.

종신연금형, 확정연금형, 상속연금형 중 고객이 원하는 노후자금형태에 맞춰 선택할 수 있고, 종신연금형의 부부형을 선택하면 배우자의 연금까지 함께 준비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사망, 상해, 질병 등의 보장을 함께 받고자 하는 고객은 정기, 재해, 골절, 암치료, 건강, 수술, 입원, 의료비 특약 등을 선택하면 된다.

가입나이는 만 15세부터 68세, 가입한도는 월보험료 50만원 이상이다. 납입기간은 3년, 4년, 5년 , 7년, 10년, 15년, 20년 등의 연단위와 55세, 60세, 전기납 등 나이단위 중 선택할 수 있고, 연금이 시작되는 나이는 45세부터 80세 사이에서 선택하면 된다.


뉴스출처: 교보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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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이 하루하루 등락을 거듭하며 투자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보험회사의 효자상품으로 거듭나고 있는 변액종신보험과 변액연금보험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금호생명의 '스탠바이 주가연계연금보험'은 주가지수연동 수익률 및 시장금리와 연계해 투자수익과 안정성을 갖춘 상품이다.

보험비교 전문 사이트 '유퍼스트보험마케팅(www.e-youfirst.com)'에 의하면 주가연계보험의 주요 특징은 주가 상승 시에는 상승률을 반영해 보다 높은 고수익을 올릴 수 있고, 주가 하락 시에는 고객의 손실 없이 원금 보장을 해주며 최저 1% 수익을 보장한다.

수익은 매 주가지수 평가 기간 중 KOSPI200의 월별 주가지수 증감 분을 합산해 산출된다.

또 한번 발생된 수익은 원금과 별도 분리 운용해 확정된 수익은 지속되며 인출시점에 관계없이 수익 실현이 가능하다.

주식시장과 투자자의 환경 변화에 따라 가입 1년후 매 1년마다 자유로운 계정 변경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증시 환경이 나빠지면 주가지수연계를 하지 않고 일반금리를 적용하는 금리연동 체계를 선택하면 된다.

이때 연동이율은 연복리 5.6%(8월 현재)로 적용하며 최저 보증 이율 3%를 적용한다.

의무가입기간은 5년이며 5년 연장이 가능하므로 10년간 주가지수연계 체계로 운영후 연금개시 시점까지 안정적인 연동이율로 운영할 수 있다.

가입 후 최초 1년은 주가지수 연동이 의무이며, 1년 경과 후부터 1년 단위로 주가지수연동을 할 것인지 혹은 금리 연동이율로 안정적인 이율을 적용받을 것인지 선택하면 된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최대 63세까지이며 고객이 필요로 하는 시점에 연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연금 개시 연령을 45세부터 75세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월납 50만원 이상 계약시 추가적으로 1% 보험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투자와 안정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상품으로 보여진다.

문의 유퍼스트보험마케팅 080-8670-114


뉴스출처: 유퍼스트보험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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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미래에셋 LoveAge 은퇴자금설계 연금보험

"희망은퇴자금 맞춤형 연금보험"

미래에셋생명은 희망하는 은퇴 자산을 먼저 설정하고 보험료를 책정하는 '(무) 미래에셋 LoveAge 은퇴자금설계 연금보험'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최근 노후 필요 은퇴자금에 대한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타 연금상품과는 차별화되어 개인별 자산현황과 필요자금을 실질적으로 반영하는 이 상품에 대해 은퇴시장의 좋은 평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LoveAge 연계, 실질적 은퇴설계

이 상품은 미래에셋생명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LoveAge 행복은퇴설계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고객별 최적의 은퇴 설계를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품이다. 우선 은퇴 후 희망하는 삶을 도시형, 전원형, 실버타운형 등으로 구분하고 각 형태별로 기본형, 여유형, 윤택형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적용한다. 다음으로 현재의 자산 현황과 소득 등을 분석, 목표 자금을 설정하고 납입해야 되는 보험료를 산정한다. 이와 관련 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현재의 상황과 미래의 기대를 동시에 반영함으로써 은퇴 후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최적의 연금보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공시이율 적용으로 초과 적립금 활용

확정 연금액에 더하여 초과 적립금을 기대할 수도 있다. 가입시 설계된 확정 연금수령액은 예정이율을 적용하지만 실제 부리되는 이율은 공시이율을 적용한다. 일반적으로 공시이율이 예정이율 보다 높은 금리를 적용하고 있어가입시 확정된 연금액보다 초과 적립금을 기대할 수 있는 것.

- 공시이율: 보험회사가 자산운용수익률 및 시중 금리 등을 감안하여 보험의 상품에 바로바로 반영하기 위해 정한 이율. 년복리로 운용되며 10년 유지시 비과세 혜택.
- 예정이율: 납입된 보험료를 운용하는 기간 동안 기대되는 수익률 만큼 보험료를 할인하는 이율
※ 미래에셋생명 예정이율 3.75%< 공시이율 5.4%(2008.5월말 기준)

초과 적립금은 연금 수령액에 더하여 풍부한 은퇴 후의 삶을 도와 줄 수도 있으며 종신보험으로 전환하여 보장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장기간병 연금형 도입

연금일시금, 종신연금형, 확정연금형, 생활자금상속연금형, 장기간병연금형 등 은퇴 후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여러 형태의 지급방법을 도입했다. 종신연금형을 선택한 고객은 피보험자를 포함, 부부가 사망시하는 시점까지 연금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확정연금형은 5년∼20년 동안 확정하여 연금을 지급받는다. 특히 장기간병자금연금형을 선택한 경우 일상생활 재해상태 또는 치매가 발생할 경우 생존연금에 더하여 장기간병연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노후에 발생하기 쉬운 치명적 질병으로 부터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다양한 부가기능

추가납입과 중도인출 제도를 마련, 가계의 자금 흐름에 맞춰 충실한 은퇴자산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목돈 마련시에는 기본보험료 총액의 2배까지 추가 납입함으로써 은퇴후 연금자산을 더욱 풍부하게 불릴 수 있다. 또한 긴급 생활자금 필요시에는 중도인출로 재정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종신보험 전환기능, 암 관련 수술비 및 입원비 특약, 재해 및 질병 특약 등 다양한 특약을 선택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가입안내

가입나이: 만15세∼최고65세
납입주기: 월납
목표연금 자산한도: 최저 5천만원∼최고10억원
연금지급 개시나이: 45세∼80세
고액보험료 할인
- 기본보험료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 0.5%
- 기본보험료 100만원 이상: 5,000원+ 100만원 초과금액의 1.0%

◇가입예시

은퇴유형: 실버타운 기본형
희망은퇴자금: 2억5천만원
가입시 나이: 30세(남자)
연금개시 나이: 60세
납입기간: 20년
월납기본보험료: 544,600원
 
출처 : 미래에셋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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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보험(www.prudential.co.kr, 대표 황우진)이 연금보장을 기본으로 사망보장까지 추가한 퓨전형 연금보험을 내놓았다.

2008년 4월 1일에 출시된 <금리연동형 연금보험>은 연금보장과 사망보장을 통해 평균 수명 증가에 따른 노후 설계는 물론 조기 사망의 위험성을 동시에 대비하는 한편, 금리변동성 증가에 따른 고객의 수익 추구 욕구를 적극 반영한 상품이다.

최근 주가 급락으로 원금보장에 대한 소비자의 걱정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출시된 <금리연동형 연금보험> 은 1종의 경우 연금지급 종료시까지 2.5%의 이율을 최저보증하며, 공시이율에 따라 사망보장금액 및 계약자 적립금이 변한다.

따라서 금리 상승기에는 더 높은 추가 이익을 기대할 수 있고, 금리 하락기에도 최저보증이율을 통해 안정적인 최저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추가납입, 중도 인출 등 상품의 유연성을 강화하여 소비자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했다.

<금리연동형 연금보험 1종>은 혁신적인 하이브리드형 상품으로 기본적인 연금보장은 몰론 기본연금월액의 100배를 기본 사망 보장한다. 또한 일반적인 연금상품과 달리 재해상해, 재해사망, 입원특약, 암특약, 수술특약 등의 다양한 건강관련 특약을 부가할 수 있어, 한가지 상품으로 3가지 보험 상품을 가입한 것과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사망보장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는 만기보험금을 한번에 목돈으로 수령 받을 지, 연금 형태로 지급받을 지 가입자들이 결정할 수 있도록 했고 연금지급형태도 보증기간부 종신연금, 확정연금, 상속연금 등 세가지 형태 중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어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금리연동형 연금보험 2종>은 기본적인 노후준비를 위해 필요한 에센셜형으로 연금보장에 무게를 둔 상품이다. 매년 총 기본 보험료 2배 이내에서 추가 납입, 연 12회까지 적립금 중도 인출(1회 한도 해약환급금의 50% 이내), 계약일로부터 2년 경과 후부터 최고 36개월간 보험료 납입 일시 중지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고객의 경제 상황 및 개인 사정에 따라 유연하게 상품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황우진 사장은 상품 출시와 관련하여 “푸르덴셜이 지금까지 강조해온 보장의 범위를 안정적인 노후 설계까지 포함하도록 해, 푸르덴셜의 보장 범위와 개념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완성도가 높은 보장을 전달하고자 했다. 금리변동성 증가의 시대적 트렌드, 늘어난 평균수명과 노후에 대한 관심, 리스크에 대한 고객의 다양한 성향 등을 충족시키기 위해 새로운 연금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수익성, 보장성, 안정성 등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담당 라이프플래너나 푸르덴셜생명 콜센터(1588-3374)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 출처 : 푸르덴셜생명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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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수령자를 대상으로 연금수령 계좌에 최고 연5.3%의 고금리혜택 제공
전자금융수수료와 영업시간외 CD/ATM 이용수수료 등 주요 은행거래수수료 면제
365홈케어와 제휴 병원진료예약/건강검진 비용할인 등의 서비스도 제공

우리은행(은행장 朴海春, www.wooribank.com)은 연금수령자를 대상으로 최고 연5.3%의 금리 혜택을 제공하고 주요 은행거래수수료 면제는 물론 병원예약/검진 확인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고금리입출식예금 「우리연금AMA통장」을 13일부터 판매한다.

「우리연금AMA통장」은 수수료가 면제되는 기본계좌와 최고 연5.3%까지 고금리를 적용하는 저축MMDA계좌 등 2개의 계좌로 구성되며, 두 계좌를 자동전환(Auto -swing)방식을 적용해 하나로 연결했다. 고객이 직접 전환금액을 설정하고 변경할 수 있으며, 저축MMDA계좌 금리는 3월12일 현재 90일 미만은 연4.0%를 제공하고 90일 이상 1년 미만은 연4.5%, 1년 이상은 연5.3%를 적용한다.

이 상품에 가입하면 고객이 설정한 최저한도 금액 기준에 따라 매일 기본계좌 예치금액 중 최저한도 이상 금액이 저축MMDA계좌로 자동 전환(swing)되며 기본계좌의 결제자금이 부족하거나 출금 요청 시 1백만 원 단위로 실시간 역(逆) 전환(Back-swing)이 가능해 두 계좌를 한 계좌처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고금리혜택도 제공한다.

이 상품은 기본계좌를 연금통장으로 사용하거나 기본계좌의 평균잔액이 50만 원 이상이면 전자뱅킹 수수료(인터넷뱅킹, 텔레뱅킹, 모바일뱅킹)와 정액 자기앞수표발행 수수료는 물론, 영업시간외 자동화기기(ATM) 현금인출/당ㆍ타행이체 수수료까지 5대 수신거래 수수료를 횟수제한 없이 무제한 면제한다.

이밖에, 이 상품은 연금수급자가 대부분 노령인 점을 감안하여 건강관리업체인 365홈케어(www.365homecare.com)와 제휴하여 병원진료예약이나 건강검진 예약 및 비용우대, 일정관리 등의 추가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급여이체고객에게만 부여했던 은행거래수수료 혜택을 '우리연금AMA통장'을 가입한 연급수급권자에게도 동일하게 부여했다"며, "가입고객이 대부분 노령이므로 본인 한도 내에서 비과세 생계형 저축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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