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정통적(The Classic) 운용을 표방하는 동부자산운용은 계절의 여왕 봄을 맞이하여 클래식음악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2009년 5월, 6월, 2개월 간 동부자산운용의 The Classic펀드시리즈인 4개의 주식형펀드, ①동부TheClassic증권투자신탁 제1호[주식], ②동부TheClassic진주찾기증권투자신탁 제1호[주식], ③동부TheClassic금융섹터증권투자신탁 제1호[주식], ④동부The Classic고배당증권투자신탁 제1호[주식]에 신규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10만원 이상 적립식 펀드 신규가입시 클래식공연 티켓(13만원 상당 2매, 100명당 1명 추첨)증정, 또는 클래식 음반(5만원 상당, 20명당 1명 추첨)을 증정할 계획이다.

동부자산운용이 클래식음악 이벤트를 하는 의미는 남다르다. The Classic주식형 펀드'시리즈는 정통적인 투자기법으로 꾸준하게 시장대비 초과수익을 실현하고자 하는 동부자산운용의 운용 철학을 담고 있는 이름이며, 이름과 걸맞는 이벤트를 실시하여 고객과 한층 더 가까워지고 또한 바쁜 일상에서 편안한 클래식음악처럼 삶의 여유를 가져보자는 것이다.

당첨자발표는 이벤트 종료일로부터 2주 이내 가입한 판매사를 통한 개별통보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동부자산운용 홈페이지(www.dongbuam.co.kr) 및 하기의 펀드별 이벤트 진행 판매사 홈페이지를 참조하여야 한다.

동부TheClassic증권투자신탁 제1호[주식]: 동부증권, 대신증권, 하나대투, 한국투자증권
동부TheClassic진주찾기증권투자신탁 제1호[주식]: 동부증권, 기업은행, 리딩투자, 미래에셋, 부산은행, 우리투자, 유진투자, 이트레이드, 키움증권, NH투자, SK증권
동부TheClassic금융섹터증권투자신탁 제1호[주식]: 동부증권, 이트레이드
동부The Classic고배당증권투자신탁 제1호[주식]: 동부증권
(끝)

출처 : 동부자산운용

반응형
메리츠증권(대표이사 金起範, www.imeritz.com)은 ELS 2종을 8일(금)까지 판매한다.

메리츠ELS 제168회는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최대 연 7.5%의 수익률을 지급하는 원금보장형 3년 만기의 주가연계증권이다.

매 6개월 마다 있는 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인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의 종가가 각각 최초 기준주가 대비 100% 이상인 경우 연 7.5%의 수익률로 조기상환. 만기 시 기초자산의 종가가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주가대비 100% 미만이고 75%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원금의 122.5% 지급한다. 만기 시 기초자산의 종가가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주가 대비 100% 미만이고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최초 기준 주가대비 75% 이하인 적이 있는 경우라도 원금 보장한다.

메리츠ELS 제169회는 LG전자와 현대중공업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최대 연 23.01% 의 수익률을 지급하는 원금비보장형 2년 만기의 주가연계증권이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주가의 85%(4·8개월), 80%(12·16개월), 75%(20개월) 이상인 경우 연 23.01%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조기상환되지 않은 경우, 만기평가일 기초자산의 종가가 두 종목 모두 최초기준주가의 55% 이상인 경우 연 23.01%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단, 만기평가일 당일 한 종목만이라도 종가가 55% 미만이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ELS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발행은 오는 5월 11일(월) 예정이며 ELS에 대한 가입 및 문의는 메리츠증권 본점과 전국지점, 컨택센터(1588-3400)에서 하면 된다.


뉴스출처: 메리츠증권
반응형
외환은행(銀行長 래리 클레인/www.keb.co.kr)은 4~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린이펀드 신규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사랑 펀드 대축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아이사랑 펀드 대축제’ 행사는 『 미래에셋 우리아이 3억만들기 펀드』와 『 삼성  착한아이 예쁜아이 펀드』에 5월말까지 신규 가입한 만 18세 이하 고객 중 소정의 요건을 갖춘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이다.

『미래에셋 우리아이 3억만들기 펀드』는 월10만원이상 정기적립식으로 가입하고, 36개월 · 10만원 이상 자동이체 등록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추첨 대상 계좌수에 따라 최대 닌텐도 Wii 10개, 아이리버 MP3 40개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월5만원이상 정기적립식으로 가입하고, 36개월 · 5만원 이상 자동이체 등록 모든 고객에게는 “우리아이를 위한 용돈의 경제학” 책자를 증정한다.

『삼성 착한아이 예쁜아이 주식펀드』는 월20만원이상 정기적립식으로 가입하고, 36개월 · 20만원 이상 자동이체 등록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하여 추첨 대상 계좌 수에 따라 최대 10개의 넷북을 증정한다.

또한 10만원이상 정기적립식으로 가입하고 36개월 · 10만원 이상 자동이체 등록 고객 모두에게는 “캐릭터 어린이시계”를 증정한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경품행사 이외에도 가입 펀드에 따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경제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며 “자녀 미래를 위한 목돈 마련에 적합한 상품으로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자녀들에게 선물로 적합한 상품이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외환은행
반응형

하나대투증권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녹색산업 기업 및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마이다스 그린 SRI 주식형펀드’를 2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마이다스 그린 SRI 주식형펀드’는 그린산업을 통한 성장 수혜가 기대되는 기업과 사회적 책임을 통한 경영 우수기업 및 시장대비 기업가치 저평가 종목 등을 발굴 투자함으로써 KOSPI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펀드이다.

동 펀드의 기본운용 전략은 전통적인 재무적 기업평가 방식과 더불어 기업가치를 보다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해 비재무적 기업평가 방식도 병행하는 체계적인 투자 프로세스를 갖춤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주식 투자 포트폴리오를 사용한다. 즉, 재무적 평가를 통해 펀더멘탈 지표(매출액, 영업이익, 배당 등)에 의거한 저평가 우량종목에 투자하고 이와 병행하여 미래 새성장 동력인 녹색산업 종목 그리고 기업의 장기지속 가능성을 평가하는 SRI(사회책임투자,Socially Responsible Investment)등 비재무적 평가방식을 병용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일반 주식형펀드가 기업의 재무실적에 치우친 투자로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에 대한 분석이 결여될 수 있고, 또한 일반 테마펀드의 경우 테마성 개별 종목에 치우쳐 성과 변동성 리스크를 줄이게 된다.

‘마이다스 그린 SRI 주식형펀드’는 선취판매 수수료 1%와 보수율 1.60%의 클래스 A형과 총보수율 2.24%인 C형 및 2.00%인 C-e형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C형인 경우에는 투자 기간 1년이 경과할 때마다 판매보수가 10%씩 인하된다. 펀드 중도환매시엔 30일 미만은 이익금의 70%, 90일 미만은 이익금의 30%의 환매수수료가 부과된다.

하나대투증권 상품기획부 장기성 팀장은 “글로벌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선진국들은 기후변화 대응전략을 신성장 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한 노력이 진행중이다”면서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부합하면서 녹색 성장의 투자기회 포착으로 기대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동 펀드를 판매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하나대투증권

<펀드>

[▶부동산!재테크팁] - 도서소개] 펀드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부동산!재테크팁] - 원자재·곡물 펀드, 지금 투자해도 괜찮을까?
[▶부동산!재테크팁] - 교육비, 일석삼조 펀드로 준비하자
[▶증권/펀드/ELS] - 펀드투자정보 쉽게 찾는 방법
[▶부동산!재테크팁] - 40대 재테크를 잘해야 노후가 편하다
[▶부동산!재테크팁] - 3가지 필수 재테크 주머니
[▶부동산!재테크팁] - 해외펀드 지역별 특징
[▶부동산!재테크팁] - 펀드투자시 가장 범하기 쉬운 13가지 실수
[▶증권/펀드/ELS] - 수익률 낮아진 연금신탁, 연금펀드로 갈아타자
[▶증권/펀드/ELS] - [미래에셋증권] 자원부국 주식형펀드
[▶부동산!재테크팁] - 농산물/곡물 펀드 수익률 급부상
[▶부동산!재테크팁] - 왜?원자재 펀드에 주목하는가?
[▶부동산!재테크팁] - 삼성증권이 말하는 펀드 투자 전략
[▶부동산!재테크팁] - 펀드 잘못하면 돈도 못 벌고 세금만 낸다
[▶부동산!재테크팁] - 선취 수수료 펀드 현금 영수증 받았나요?
[▶부동산!재테크팁] - 스트레스 없는 재테크 법칙 10가지
[▶부동산!재테크팁] - 펀드의 투자대상에 따른 분류
[▶부동산!재테크팁] - 적립식펀드 고르기
[▶부동산!재테크팁] - 적립식펀드 투자하기
[▶부동산!재테크팁] - 적립식펀드 매매하기
[▶부동산!재테크팁] - 적립식펀드, 알고 투자하면 수익률 2배!!
[▶증권/펀드/ELS] - 적립식펀드도 맞춤시대
[▶증권/펀드/ELS] - 꿩먹고 알먹고 절세형 간접투자상품 활용하세요


 
반응형
우리투자증권(사장 : 朴鍾秀)은 4월 23일까지 연 9.0% ~ 40% 수익이 가능한 ELS 5종을 공모한다. 이번 ELS 6종은 만기 1년 ~ 3년으로 각각 KOSPI200, POSCO/현대차, 삼성전자/SK텔레콤, 삼성전자/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이번에 발행하는 ELS 5종 가운데 주목할만한 상품은 ELS 2420호이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2년의 노낙인(No Knock-In) 스텝다운 조기상환형 상품으로 매 4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기회가 있다.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27.0%의 수익을 지급하며 매 4개월마다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의 85%(4개월, 8개월), 80%(12개월, 16개월), 75%(20개월) 이상인 경우 연 27.0%의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된다. 만기평가일에 두 종목이 최초기준가격의 55%이상일 경우(종가기준) 만기에 [ 원금 + 54% (연 27.0%) ]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ELS 5종은 총 600억 원 규모로 공모하며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ELS 2416호 기초자산 : KOSPI200
- 만기 1년, 원금95%보장형, 만기수익률 -5.0% ~ +40.0%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40%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장중가 포함) 만기평가일 지수상승률의 100%지급 (최초기준지수의 0% ~ 40%까지 상승분에 대해 참여율 100%)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40%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 (장중가 포함) 만기일에 원금의 102.0% 지급 (원금+2.0%로 상환) 
-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95%보장  (최대원금손실 -5%)

ELS 2417호 기초자산 : KOSPI200 <노낙인 스텝다운형>
- 만기 2년, 원금비보장형, 매 4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9.0%
- 4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5% (4개월), 90% (8개월), 85% (12개월), 80% (16개월), 75% (20개월) 이상인 경우 연 9.0%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의 55% 이상일 경우 (종가기준) 만기에 원금 + 18.0% (연 9.0%) 지급
- 만기평가일 종가기준으로 55% 미만인 경우 원금손실
- 만기평가일 이전에는 원금손실 조건이 없어 투자기간 중의 주가하락으로 인한 손익구조의 변화가 없으며 만기평가일 종가만 최초기준지수의 55%이상이면 원금+18.0%(연9.0%)의 수익 지급

ELS 2418호 기초자산 : POSCO / 현대차
-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19.4%
-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 (6개월, 12개월), 80% (18개월, 24개월), 75% (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9.4%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종가 기준) 만기에 원금+58.2% (연 19.4%)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종가 기준), 만기평가일까지 조기(만기) 상환조건 미 충족 시 원금 손실

ELS 2419호 기초자산 : 삼성전자 / SK텔레콤
-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19.7%
-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6개월, 12개월), 85% (18개월, 24개월), 80% (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9.7%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종가 기준) 만기에 원금+59.1% (연 19.7%)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종가 기준), 만기평가일까지 조기(만기) 상환조건 미 충족 시 원금 손실
 
ELS 2420호 기초자산 : 삼성전자 / 하이닉스 <노낙인 스텝다운형>
- 만기 2년, 원금비보장형, 매 4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27.0%
- 4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 (4개월, 8개월), 80% (12개월, 16개월), 75% (20개월) 이상인 경우 연 27.0%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에 두 종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55% 이상일 경우 (종가기준) 만기에 원금 + 54.0% 지급
- 만기평가일 종가기준으로 어느 한 종목이라도 55% 미만인 경우 원금손실
- 만기평가일 이전에는 원금손실 조건이 없어 투자기간중의 주가하락으로 인한 손익구조의 변화가 없으며 만기평가일 종가만 최초기준지수의 55%이상이면 원금+54.0%(연27.0%)의 수익 지급


뉴스출처: 우리투자증권
반응형
동양종합금융증권(www.MyAsset.com)은 22일까지 원금보장형 및 원금부분보장형, 조기상환형 파생결합증권인 ‘동양 MYSTAR ELS’ 6종(197~202호)을 총 65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파생결합증권 6종은 현대중공업, 하이닉스, 신한지주, 기아차, 삼성물산, POSCO,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 1년의 원금보장형과 원금의 90%까지 보장하는 원금부분보장형, 만기 1~3년의 원금손실조건(Konck-In) 없는 고수익 조기상환형 등 다양한 만기와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 중 뉴스텝다운플러스(No Knock-In 상품) 상품인 201호는 만기에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손실폭을 기존 조기상환형 상품보다 크게 줄임으로써 하방 안정성이 크게 강화됐다. 만기 2년에 매 4개월마다 기초자산인 삼성물산과 하이닉스 두 종목의 평가가격이 각각 최초 기준가격(100%)의 85%(4,8개월), 80%(12,16개월), 75%(20개월) 이상인 경우 연20.01%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2년 만기 평가시점에는 투자기간 동안의 주가하락 수준과 상관없이 두 종목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100%)의 55% 이상이면 연20.01%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 최초 기준가격보다 45% 초과하락하더라도〔원금*(더 많이 하락한 종목의 가격변동률+1)/0.55〕만큼을 만기상환금액으로 지급한다. 예를 들어 주가가 55% 하락하면 기존 상품은 최초 투자금액의 45%를 만기에 상환함으로써 손실률이 -55%에 달하지만, 이 상품은 81.81%만큼을 만기에 상환(손실률 -18.19%)하게 돼 손실이 그만큼 제한적이다.

199호는 뉴하이파이브(No Knock-In 상품) 상품으로 만기 1년에 매 4개월마다 기초자산인 현대중공업과 하이닉스 두 종목의 평가가격이 각각 최초 기준가격(100%)의 60%(4,8,12개월) 이상인 경우 연15%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투자기간 동안의 주가하락 수준과 상관없이 1년 만기 평가시점에 두 종목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100%)의 60% 이상이면 연15%의 수익을 지급한다.

200호는 뉴스텝다운(No Knock-In 상품) 상품으로 만기 2년에 매 4개월마다 기초자산인 신한지주와 기아차 두 종목의 평가가격이 각각 최초 기준가격(100%)의 85%(4,8개월), 80%(12,16개월), 75%(20개월) 이상인 경우 연27%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투자기간 동안의 주가하락 수준과 상관없이 2년 만기 평가시점에 두 종목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100%)의 55% 이상이면 연27%의 수익을 지급한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100만원 단위)으로 동양종합금융증권 전국 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다. 문의) 고객지원센터(1588-2600)


뉴스출처: 동양종합금융증권
반응형

“직접투자하고 있는데 종합지수보다 훨씬 손실이 많아요!”

“직접투자는 겁나고, 펀드는 환매제한이 부담스럽고 지수에 투자할 수 없을까요?”


부동산은 물론 주식과 펀드 또한 글로벌 신용위기와 고유가로 인한 인플레우려로 2008년의 투자는 수익률이 저조하다 못해 쳐다보기도 싫을 정도의 큰 원금 손실을 보이고 있다. 더구나 우량주 위주로 직접투자를 한다고 하는 투자자도 최근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집중적인 매도세로 주식가격이 급락 세를 보이면서 종합주가지수의 하락률을 크게 앞지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꾸준히 돈이 몰리는 상품이 있다. 바로 상장지수펀드(ETF; Exchange Traded Funds)로 인덱스펀드의 분산투자 효과와 주식 직접투자처럼 원하는 시점에서 매수와 환매가 가능하며, 거래비용 또한 낮아 거래규모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ETF란 종합주가지수(한국, 일본, 중국H), 업종, 테마와 스타일의 수익률을 추종하는 인덱스펀드를 주식처럼 증권시장에서 매매할 수 있도록 증권거래소에 일반주식처럼 상장한 상품이다. ETF는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고 거래비용이 낮으며, ETF에 투자하는 자체만으로 분산투자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주식처럼 수시로 매매가 가능하며 수익률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주식들로 펀드를 구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발행된 ETF주권을 거래소에 상장해 일반 주식처럼 거래하는 것으로 거래는 주식처럼 하지만 성과는 펀드와 같은 효과를 낸다.


흔히 개인투자자는 부족한 자금과 정보력 때문에 전문투자자에 비해 낮은 수익률을 내기 마련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상품이 바로 전문가에게 투자를 의뢰하는 펀드이다. 이러한 펀드 중 시장수익률(주가지수 상승률)만큼의 수익을 내고자 하는 상품이 인덱스펀드와 ETF이지만 이들은 각각 또 다른 성격의 투자자산인 것이다.



인덱스펀드에 투자하려면 펀드 판매회사를 통해서만 가입이 가능하지만, ETF 는 주식에 투자하듯이 증권사 HTS프로그램을 통해 거래소에서 직접 매수하는 방식으로 투자한다.

또한 투자자금을 회수할 때에는 인덱스 펀드의 경우 환매를 요청하고 수일을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ETF의 경우는 거래소에서 투자자가 직접 매도한 후 이틀 만에 현금으로 찾을 수 있다.


또한 ETF 수수료는 인덱스펀드에 비해 저렴하고, 주가지수의 움직임을 추적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므로 예컨대 주가지수가 10% 상승하면 ETF도 10% 정도의 수익률을 낼 수 있다.



#ETF 인기, 갈수록 상한가!

 

지난 한국증권선물거래소의 ‘2008년 2/4분기 ETF시장동향’에 의하면 6월말 현재 ETF의 순자산 총액은 2.4조원으로 전 분기 1.7조에 비해 39% 상승했다.


이는 유동성 확보를 위해 대량 환매했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ETF를 재설정하였고, 신규 상장된 삼성그룹?증권?조선ETF 등 도 시장 활성화에 도움을 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수대비 수익률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인기는 더할 전망이다.








2/4분기중 종합주가지수 수익률은 -1.7%로 부진한 반면, KOSEF중형순수가치 ETF의 2분기 수익률은 9.4%로 지수대비 11.1% 초과수익을 나타내, 27개 ETF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또한 TIGER순수가치, TREX중소형가치, TIGER중형가치, KODEX중형가치ETF도 1,7%~6.2%의 수익률을 기록하여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한편 IT위주로 구성된 KOSEF IT의 경우 단순수익률은 -8.4%로 종합주가지수보다 -6.7%P만큼  추가하락을 보였으며, 반도체?중대형성장?미디어 통신 등의 스타일과 섹터에 투자하는 종목들의 하락세가 그 뒤를 이었다. 이는 ETF투자대상이 다양해진 만큼 종목선정에 따라 수익률이 천차만별임을 시사해 주고 있다.



#ETF,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ETF의 종류 또한 점차 다양해 지고 있다. 종합주가지수를 추종하는 지수형은 물론 일본과 중국증시에 투자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는 해외지수형도 상장되어 있어 투자자들의 선택의 폭도 넓어지고 있다.


최근 조선과 증권ETF가 추가로    

상장되어 다양한 투자 풀을 갖추고 있으며, 국내에서 거래 가능한ETF는 크게 3분류 27종목이 거래되고 있다.


첫째, 종합주가지수를 추종하는 지수 형으로 국내 6종목과 일본(KODEX Japan)과 중국(KODEX China H)의 지수를 추종하는 2종목 등 총 8종목이 상장되어 있다. 지수형은 종합지수만큼 수익률이 나고 손실이 나는 종목으로 투자대상국의 증시전망을 확인한 후 투자를 결정해야 한다.


둘째, 섹터펀드처럼 특정업종이나 분야에 투자하는 종목으로 11종목이 상장되어 있으며, 종합주가지수와는 별도로 하락세에 접어든 섹터 ETF에 투자한 경우 시장보다 낮은 수익률을 낼 수 있으므로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


셋째, 특성이 비슷한 종목들을 모은 스타일 ETF로 8종목이 상장되어 있으며 실제로 투자하는 주식의 구성 풀을 체크 후 투자하는 것이 좋다.



#ETF투자의 유의점

 

*거래가 활발한 종목을 매매하라!

거래량이 많지 않을 경우 환금성에 제약을 받을 수도 있으므로 거래가 활발한 종목 위주로 투자하는 것이 유리하다.


*ETF라고 무조건 안전한 것은 아니다!

ETF는 추종하는 지수와 같이 움직이므로 지수가 하락할 경우, 손실을 입을 수 있는 구조로 시장 전체가 하락을 거듭할 경우의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


*시황에 대한 전망이 우선이다!

ETF는 인덱스펀드의 성격이 강하므로 투자를 할 때에는 기초가 되는 지수 또는 시장에 대한 장기적인 전망이 필요하므로 지수나 시장이 저 평가 되어 있을 때 투자를 시작해야 더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으며 단기전망 보다는 장기전망을 기초로 하여 적립식으로 투자한다면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상품구성이 단순하다!

종합주가지수 및 특정업종지수를 추종하게 설계하여 지수를 대표할 수 있는 종목들을 편입하여 다소 구조가 단조롭다.



#ETF투자의 장점

*소액으로 투자가능: ETF는 주식시장에서 직접 매매 할 수 있기 때문에 펀드투자보다 적은 금액으로도 쉽게 투자할 수 있으며, 최소거래단위는 1주이다.


*분산투자 효과: ETF는 특정 지수(KOSPI 200, KOSPI 배당지수, 특정섹터산업 등)를 추종하도록 만들어진 것이므로 소액으로도 해당 지수 내지는 시장에 소속하는 여러 종목들에 분산하여 투자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자유로운 환금성: 인덱스펀드의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주식처럼 실시간으로 매매가 가능하므로 환매에 따른 대기기간이나 환매수수료 등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낮은 수수료비용: 인덱스펀드에 비해 수수료가 낮으며 주식매도 시 내야 하는 증권거래세(0.3%)도 면제되어 거래비용이 가장 낮은 상품이다.


(김종석 우리투자증권 용산지점 부장/ 딸기아빠의 펀펀 재테크 저자)

반응형
최근 국내 주식시장이 급등하면서 자금들이 해외 시장으로 조금씩 이동하는 등 해외펀드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습니다. 올 7월 기준으로 중남미펀드가 연초와 대비해 단연 수익률 1위로 꼽힙니다. 이 시점에서 각 지역별 어떠한 호/악재가 있는지를 살펴본 후 해외펀드 가입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중남미 지역이 크게 부각되는 가운데 해외운용사 펀드(역외펀드) 중 '슈로더라틴아메리카펀드'가 연초 대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중남미 증시는 2003년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상승이 예상됩니다. 풍부한 천연자원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중국, 인도에 비해 여전히 저평가돼 있어 매력도가 높습니다.

신흥아시아 지역 중에선 단연 중국이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으며, 그 뒤를 이어 최근 태국 지역에 투자하는 펀드 성과가 양호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동남아시아 지역은 연 5~8% 정도의 경제성장률과 값싼 노동력을 앞세워 '세계의 공장'인 중국 대체 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석유와 천연가스 등 풍부한 천연자원이 증시 상승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향후 중국 경제는 내년까지 10%대의 고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베이징올림픽 특수 등 호재로 내년 중국의 소비시장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긍정적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또한 동남아시아 지역 역시 풍부한 천연자원으로 상승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정치적 불안요소가 있어 폭락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으므로 한 지역의 집중투자는 피해야 할 것입니다.

스페인은 지난 몇 년간 다른 지역보다 높은 GDP 성장률과 최근 부동산 및 펀드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고유가에 힘입어 높은 성장세가 기대됩니다. 동계올림픽 개최효과 등의 호재와 스페인은 라틴아메리카와 동유럽으로부터의 이민자 증가로 인한 값싼 노동력 및 정부의 법인세 인하가 기업 제조원가 절감에 기여해 증시상승이 전망됩니다.

출처<이머니>
반응형
“자녀 교육비로 적금을 넣고 있는데 유지해야 할까요?”
“노후준비를 해야 하는데, 자녀 교육비 때문에 엄두를 못 냅니다”
“우리 아이 대학등록금을 지금부터 준비하려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노후 준비의 필요성은 누구나 인식하고 있지만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다. 2006년 8월 대한상공회의소에서는 서울소재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노후를 대비한 저축을 하고 있는지'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45%가 주택 구입비와 교육비 때문에 노후 준비를 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2007년 1사분기 가계 소비지출 중 교육비 지출률은 14.1%로 74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가정경제에 적잖은 부담을 주고 있다.

현재 초등학교 1학년인 자녀가 12년 후 4년제 대학교에 입학하고, 교육비 상승률 7%를 감안 했을 때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7263만원, 의치학계계열이라면 2만1284만원의 교육비가 필요하다. 4년간의 등록금인 7200만여 원을 만들기 위해 지금부터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할까? 적잖은 목돈을 준비를 해야 하는 입장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이 몇 가지 있다.
 
첫째, ‘원금손실이 없이 확정수익을 받을 수 있는 은행의 적금을 이용할 것인지?’, ‘다소의 위험을 감안하고 장기투자 시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펀드에 투자할 것인지?’에 대한 부분이다.

투자성향에 따라 결정이 달라 질 수 있겠지만, 재테크의 트렌드는 저축에서 투자의 시대로 가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목돈인 대학등록금이 들어가는 시간이 많이 남아 있을수록(자녀가 어릴수록) 펀드투자가 적절한 선택이라고 필자는 단언한다. 시간은 투자나 저축에서의 최고의 지원군임을 잊지 말자!

둘째, ‘매월 얼마씩 적금처럼 준비하는 적립식투자’와 ‘목돈을 일시에 불입하는 거치식투자’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당장 여유가 있는 경우라면 투자기간과 예상수익률을 감안하여 한번에 목돈으로 넣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한달 한 달의 생활비가 빠듯한 가정에서는 적립식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매월 일정금액을 불입하여 12년 후 7200만원을 목표로 채권수익률 5%에 투자했을 때 36만9000원을, 10%일 경우 26만2000원을, 15%일 경우 18만2000원을 저축해야 한다.
 
하지만 7200만원을 만들기 위해 목돈을 예치하는 경우, 수익률이 5%일 때 4천만 원을, 20% 일 때는 8백만여 원 만 저축하면 된다. 이처럼 수익률이 높아질수록, 투자기간이 길어질수록 투자해야 하는 원금부담이 적어짐을 알 수 있다.

우리는 자라면서 부모님께 받은 유일한 경제교육은 무조건 아껴 쓰고, 원금이 깨지지 않게 은행에 넣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제는 마인드를 바꿔 자녀의 교육비도 물가상승률을 이기고 복리효과를 볼 수 있는 펀드로 준비해야 한다.

자녀 명의의 펀드를 통하여 용돈을 아껴 펀드에 저축하고, 펀드에서 투자하는 회사를 알게 되고, 펀드에서 목돈이 되었을 때의 성취감을 통해 살아있는 경제교육과 자녀와의 대화거리(칼럼 하단 대화 Tip 참조)도 생겨 일석 3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 어린이펀드 계좌 개설방법

주민등록증이 없는 미성년자의 경우 실명확인이 되지 않아 직접 펀드를 가입할 수 없다. 부모가 주민등록등본을 가지고 금융기관을 방문하여야 계좌개설이 가능하며, 귀찮다고 부모명의로 가입하는 경우 세제혜택이나 보험 및 경제캠프 등 부가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없으므로 자녀 명의로 가입하는 것이 좋다.

◇ 펀드를 통한 증여세 절세도 활용해야!

펀드를 통해 세금부담 없이 증여할 수 있는 장점도 활용해야 한다.
현행 세법에서는 만 19세까지는 10년 단위로 1500만원씩, 20세 이후에는 3000만원까지 증여세 공제 혜택이 있다. 다시 말해 자녀에게 9세 때까지 1500만원, 19세 때까지 추가로 1500만원, 20세 이후에 3000만원을 증여한다면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태어나자 마자 1500만원을 펀드에 투자하고 년 15%의 수익을 꾸준히 낸다면 18년 후 1억 8500만원이 된다. 이때 세무서에 신고를 했다면 세금을 하나도 물지 않겠지만, 적잖은 증여세를 부담해야 한다. 증여세 신고절차 또한 간단하다.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증여세 신고서를 다운 받아 호적등본과 펀드 통장 사본을 갖고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가서 신고하기만 하면 된다. 펀드를 판매하는 은행이나 증권사에서 대행해 주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챙겨야 한다.

( 김종석 우리투자증권 용산지점 차장/ 딸기아빠의 펀펀 재테크 저자)
반응형
우리투자증권(사장:朴鍾秀)은 만기 6개월의 운용기간 동안 절대수익률(8%, 10%)을 추구하여 목표수익률을 달성할 경우 조기상환이 가능한 「조기상환형 랩」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조기상환형 랩」은 시장의 변동성을 이용하여 낙폭과대주, 저평가 가치주, 시장주도주를 중심으로 종목수를 압축해서 투자하며 수익발생시 빠른 현금화를 통해 수익률을 유지하고 시장의 변동성이 심할 경우에는 주식편입비를 탄력적으로 조절해 리스크를 관리하도록 설계되었다.

「조기상환형 랩」은 만기(6개월)일 전에 조기상환 수익률을 달성할 경우에는 운용을 종료한 뒤 RP투자로 자동전환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달성한 다음날 이후 언제든지 해지후 출금이 가능하다. 만기일까지 조기상환 기준수익률에 도달하지 못한 경우에는 보유주식을 전량 매도하여 청산하며, 고객이 사전에 실물로 보유하겠다는 요청시에는 고객에게 실물로 인도될 수 있다.

조기상환 기준수익률 달성 후에는 운용이 종료되기 때문에 고객의 성향에 따라 2가지의 조기상환 기준수익률[8%, 10%]을 선택할 수 있으며, 운용방식은 동일하다.

이 상품은 3월 23일(월)까지 모집하며 운용기간은 2009년 3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6개월간이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에 판매하는 「조기상환형 랩」은 벤치마크를 설정하여 시장대비 우수한 성과를 추구하는 기존의 주식형 랩 상품과는 달리 운용기간 내에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으로 기본수수료를 최소화(0.1%)하고 성과에 연동한 수수료율을 채택하여 더욱 책임감을 갖고 운용하는 상품이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우리투자증권
반응형

하나대투증권(사장: 김지완)은 주식에 30% 이하 투자를 통해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채권혼합형 펀드 흥국하이클래스 채권혼합형 펀드를 11일부터 20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흥국하이클래스 채권혼합형 펀드는 투자 위험등급 3등급인 위험중립형으로 주식에 30% 이하, 채권 및 어음에 90% 이하, 장외 파생상품에 10% 이하로 운용이 된다.

동 펀드는 주식편입에 따른 주가하락에 대한 수익률 방어를 위해 펀드에 낙아웃 풋 ELW를 편입하여 KOSPI200 지수가 40%를 초과하여 하락하지 않으면 수익이 발생하면서 지수가 일정부분 하락하더라도 펀드수익률은 원금보존을 추구하게 된다.

펀드내 자산운용 전략은 주식시장의 상승시 주식 편입비를 축소하여 주식부분의 이익을  실현 하고, 향후 주가 하락시엔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주식 포지션을 확대를 하여 추가수익을 추구한다. 그리고 채권부분에서는 신용등급A- 이상의 채권 및 어음에 투자하여 안정적 이자수익을 확보한다.

신탁보수는 Class A형이 선취수수료 0.3% + 총보수 1.29% 이고 Class C형이 1.34% 이다. 중도환매시엔 30일 미만은 이익금의 70%, 90일 미만은 50%의 환매수수료가 부과되며, 펀드 운용은 흥국투신운용에서 맡는다.

하나대투증권 상품기획부 김현엽 차장은 “동 상품은 시장 하락시 수익률 방어를 위해 ELW를 편입하여 일정수준 주가 하락시 원금보존을 추구하면서 주식 편입에 따른 추가 수익을 추구하여 최근 불확실한 주식시장에서의 안정적인 투자상품이 될수 있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하나대투증권

 

반응형
해외펀드 투자 수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이 확정되었습니다. 지난 4월30일 관련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해외펀드 투자자는 5월10일을 전후로 비과세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비과세 혜택은 2009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입니다.

비과세 대상 펀드의 조건은 국내 설정 펀드라는 사실과 상장 주식에 투자해 얻은 수익이라는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따라서 피델리티 차이나포커스처럼 외국계 자산운용사가 한국 밖에서 설정한 역외펀드는 비과세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또 상장 주식에 투자해 얻은 수익만 비과세이므로 주식 투자에 따른 배당금, 채권 투자이자, 환차익 등은 과세 대상입니다.

비과세 대상은 주식형 펀드만이 아니라 채권형 펀드라도 주식에 투자해 얻은 수익만큼은 비과세 대상이 됩니다. 다른 해외 펀드에 투자하는 해외재간접펀드(펀드오브펀드)도 원칙적으로는 과세 대상이지만 재간접펀드가 주식에 직접 투자해 수익을 낸 부분은 비과세입니다. 해외 부동산에 투자하는 펀드라도 직접 부동산에 투자해 얻은 수익은 과세 대상이지만 부동산 투자회사의 주식에 투자해 얻은 수익은 비과세입니다.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금 유전 등 실물 투자 펀드도 마찬가지입니다.

비과세 혜택을 받으려면 기존 가입자는 시행일 이전 발생 소득에는 세금을 내지만 이후 소득은 세금을 내지 않습니다. 또 비과세 혜택은 2009년 12월까지 발생한 소득에만 적용됩니다. 2007년 5월 10일부터 개정법이 시행되고, B라는 투자자가 5월 12일에 비과세 해외펀드에 가입해 2010년 5월 11일까지 투자했다고 가정한다면 이 경우 가입 일부터 2009년 12월 31일에 생긴 투자 수익에는 세금을 내지 않지만 이후 생긴 수익에는 세금을 내면 됩니다.

하지만 역외펀드가 주도하고 있는 해외펀드 시장에서 비과세 대상 펀드는 그리 비중이 크지는 않은 편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장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외국계 자산운용사들은 기존 역외펀드를 그대로 본뜬 '복제펀드(mirro fund 라고도 함)'를 잇따라 출시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국내에서 설정한 복제펀드는 역내펀드로 인정돼 관련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료제공<이머니>
반응형
펀드 과세는 결산 시점을 기준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상당수 투자자들은 자신의 환매 기준의 펀드 손익과는 무관하게 세금을 내야 한다. 그렇다 보니 최종적으로 손실을 보거나 수익을 거의 얻지 못한 펀드도 1년 전 '장부상 대박'을 기준으로 거액의 세금을 내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A펀드 가입자의 경우 A펀드의 결산 시점이 3월이라고 하면 올해 금융종합소득세 납부기간인 5월에 A펀드의 세금 기준은 전년도 결산인 3월이 된다. 따라서 전년도 3월 이후에 펀드 수익률이 하락하여 손실을 보았다고 하더라도 결산월인 3월 기준 당시 수익이 있다면 그 기준으로 세금이 부과된다.

이는 불합리한 부분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과세 기준 이후에 수익이 늘어난다고 할지라도 과세 기준으로 세금을 적게 내기도 하기 때문에 상대적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금융 소득에 대한 세금인 만큼 세금 기준을 실제 납부자의 금융 소득을 기준으로 부과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옳지 않은가 생각이 된다. 투자자들은 펀드에 가입할 때 수익률에만 초점을 맞출 게 아니라 결산 시점은 언제인지, 비과세가 되는 주식 투자비중은 어느 정도인지 자세히 따져 봐야 한다

기타 펀드 가입할 때 확인할 사항

☞ 이자나 배당소득에 대해선 펀드 전체 수익률과 무관하게 별도로 세금이 부과된다.

☞ 환헤지를 위해 선물환 계약을 한 상품이 대부분인데, 선물환 계약으로 수익이 발생하면 이 부분은 비과세 대상이 아니다.

☞ 해외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농산물 펀드들은 비과세 대상이 된다. 작년 6월 이후 해외펀드의 주식거래 차익은 비과세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 해외에 상장된 지수(인덱스)에 투자하는 농산물 펀드는 직접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15.4%(소득세+주민세)의 세율을 적용 받는다.

☞ 지수파생펀드라도 기초자산이 코스피200처럼 국내에 상장된 지수일 경우에는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장지수펀드(ETF)는 국내에 상장돼 있으면 비과세, 해외에 설정돼 있으면 과세 대상이다.

<출처>이머니
반응형

최근 국내 주식시장이 급등하면서 자금들이 해외 시장으로 조금씩 이동하는 등 해외펀드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습니다. 올 7월 기준으로 중남미펀드가 연초와 대비해 단연 수익률 1위로 꼽힙니다. 이 시점에서 각 지역별 어떠한 호/악재가 있는지를 살펴본 후 해외펀드 가입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중남미 지역이 크게 부각되는 가운데 해외운용사 펀드(역외펀드) 중 '슈로더라틴아메리카펀드'가 연초 대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중남미 증시는 2003년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상승이 예상됩니다. 풍부한 천연자원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중국, 인도에 비해 여전히 저평가돼 있어 매력도가 높습니다.

신흥아시아 지역 중에선 단연 중국이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으며, 그 뒤를 이어 최근 태국 지역에 투자하는 펀드 성과가 양호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동남아시아 지역은 연 5~8% 정도의 경제성장률과 값싼 노동력을 앞세워 '세계의 공장'인 중국 대체 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석유와 천연가스 등 풍부한 천연자원이 증시 상승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향후 중국 경제는 내년까지 10%대의 고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베이징올림픽 특수 등 호재로 내년 중국의 소비시장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긍정적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또한 동남아시아 지역 역시 풍부한 천연자원으로 상승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정치적 불안요소가 있어 폭락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으므로 한 지역의 집중투자는 피해야 할 것입니다.

스페인은 지난 몇 년간 다른 지역보다 높은 GDP 성장률과 최근 부동산 및 펀드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고유가에 힘입어 높은 성장세가 기대됩니다. 동계올림픽 개최효과 등의 호재와 스페인은 라틴아메리카와 동유럽으로부터의 이민자 증가로 인한 값싼 노동력 및 정부의 법인세 인하가 기업 제조원가 절감에 기여해 증시상승이 전망됩니다

자료출처<이머니>

반응형
최근 국내·외 주식시장의 급락 여파로 인해 주식형펀드들의 수익률이 줄줄이 추락하면서 원자재 및 곡물펀드가 새로운 투자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제유가와 금·니켈·구리 등 비철금속과 옥수수·밀 등 농산물 상품 가격의 고공행진이 지속되면서 관련 펀드들의 수익률이 급상승한 결과입니다.

지금 투자해도 괜찮을까?

원자재·곡물 펀드가 양호한 수익률을 보이면서 아직 관련 펀드에 올라타지 못한 투자자들은 '지금 투자해도 괜찮을까?' 하는 고민을 하실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원자재·곡물 가격 급등세가 쉽게 가시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아직 늦지 않았다는 예측을 하고 있으나, 일부 금융권 전문가들은 원자재 가격이 이미 충분히 올랐기 때문에 자칫 상투를 잡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내놓고 있습니다.

원자재·곡물 펀드는 단기 수익률이 좋다고 하더라도 손실 위험이 크기 때문에 시장 열풍에 편승해 '묻지마 투자'를 하는 것은 경계해야 합니다.

특히 원자재·곡물 펀드는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자산의 10%를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철저한 분산투자 원칙을 지켜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원자재·곡물 펀드 투자시 주의할 점

현재 판매되고 있는 원자재·곡물 펀드는 상품 구조가 복잡하고 구조에 따라 펀드 간 수익률 격차가 커 투자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원자재·곡물 관련 펀드들 중 원자재·곡물 가격과 직접 연동된 파생상품에 투자하는 펀드는 절반에도 못 미치며, 나머지는 관련 사업을 하는 해외기업 주식에 투자하는 해외 주식형펀드입니다.
이 경우 펀드의 수익률은 원자재 가격보다 증시 영향을 더 크게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자료제공<이머니>
반응형
동양종합금융증권(www.MyAsset.com)은 3월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사흘간 원금보장형 ‘동양 MYSTAR ELS 172호’, 원금부분보장형 ‘동양 MYSTAR ELS 173호’, 조기상환형 ‘동양 MYSTAR ELS 174, 175호’ 등 총 4종의 파생결합증권을 총 9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파생결합증권 4종은 LG전자, 현대중공업,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 2년의 고수익 조기상환형, 원금의 90%까지 보장하는 만기 1년의 원금부분보장형과 원금보장형 등 다양한 만기와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 중 ‘동양MYSTAR ELS 172호’는 만기 1년의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기초자산인 KOSPI200의 지수 상승률이 만기평가일까지 장중가격을 포함하여 최초 기준지수보다 4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지수상승률만큼의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평가일까지 4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3.5%수익을 지급하며, 만기평가지수가 최초 기준지수보다 하락하더라도 원금을 지급한다.

‘동양MYSTAR ELS 173호’는 만기 1년의 원금부분보장형 상품으로 기초자산인 KOSPI200의 지수 상승률이 만기평가일까지 장중가격을 포함하여 최초 기준지수보다 5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지수상승률만큼의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평가일까지 5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5%의 수익을 지급하며, 만기평가지수가 최초 기준지수 대비 10% 이상 초과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90%를 지급한다.

조기상환형인 ‘동양MYSTAR ELS 174호’는 만기 2년에 매 4개월마다 기초자산인 LG전자와 현대중공업, 두 종목의 평가가격이 각각 최초 기준가격(100%)의 90%(4,8개월), 85%(12,16개월), 80%(20개월) 이상인 경우 연 25.02%의 수익으로 조기상환한다. 투자기간 중 두 종목 모두 최초 기준가격보다 15%(종가 기준)이상 상승한 경우에도 연 25.02%의 수익으로 조기상환한다. 또 투자기간 중 주가하락 수준과 상관없이 2년 만기 평가시점에 두 종목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100%)의 55% 이상인 경우 연 25.02%의 수익을 지급한다.

‘동양MYSTAR ELS 175호’는 만기 2년에 매 4개월마다 기초자산인 LG전자와 현대중공업, 두 종목의 평가가격이 각각 최초 기준가격(100%)의 85%(4,8개월), 80%(12,16개월), 75%(20개월) 이상인 경우 연 30.30%의 수익으로 조기상환한다. 이 상품 역시 투자기간 중 주가하락 수준과 상관없이 2년 만기 평가시점에 두 종목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100%)의 55% 이상인 경우 연 30.30%의 수익을 지급한다.

‘동양MYSTAR ELS 172~175호’는 100억~500억씩 총 900억원 규모로 공모하며,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100만원 단위)으로 동양종합금융증권 전국 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다. 문의) 고객지원센터(1588-2600)


뉴스출처: 동양종합금융증권
반응형
우리투자증권(사장 : 朴鍾秀)은 3월 12일까지  연 14.01%  ~ 연 33% 수익이 가능한 ELS 6종을 공모한다.

이번 ELS는 만기 1년 ~ 2 년으로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2종과,  KOSPI200/현대차,SK텔레콤/현대중공업,LG전자/현대차, LG전자 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4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ELS 2356호는 만기 2년으로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매 4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가 주어지며, 조기상환 평가일에 KOSPI200 지수가  최초 기준가격의 90%(4개월,8개월), 85%(12개월,16개월),80%(20개월), 55%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14.01%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특히 만기평가일 이전에는 원금손실 조건이 없어 일시적인 주가하락으로 인한 상품손익구조의 변화가 없는 상품으로, 만기시 KOSPI200 지수가 최초 기준가격의 55% 이상일 경우 만기에 원금+28.02%(연14.01%)로 상환된다.

또한, 증권업계 최초인 더블찬스 부스터(Booster)형인 ELS 2360호는 만기2년, LG전자를 기초자산으로 발행 후 1년 시점에 최초기준가격 이상이면 연 20%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되며 최초기준가격 이하인 경우에도 발행사가 연 20% 수익률로 임의상환이 가능한 상품이다. LG전자의 만기평가일 주식가격의 1.35배로 수익률이 결정되므로 주가상승시에는 주식직접투자 보다 높은 수익률이 가능한 구조로 만기평가시 최초기준가 대비 48.2% 상승시에는 투자원금의 2배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또한 투자기간 중 원금손실전환 조건이 없으며, 만기시 기초자산가격이 - 25.92%이상 하락하지 않는다면 원금이 보장된다.

우리투자증권 하철규 차장은 “ELS 2360호는 LG전자를 주식시장에 직접매입 하는 것 보다 높은 1.35배의 수익률이 주어지는 상품이며 -25.92% 이상하락하지 않는다면 원금이 보장되기 때문에 직접투자 경험이 있는 투자가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고 밝혔다.


뉴스출처: 우리투자증권
반응형
SC제일은행은 주식운용을 통해 얻은 수익을 채권운용을 통해 유지하는 “KTB마켓스타주식혼합형 펀드”를 3월 10일부터 판매한다.

KTB마켓스타주식혼합형펀드는 목표수익률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면 채권형으로 펀드를 운영, 안전자산에 투자하면서 목표수익률 이상의 수익을 추구하는 목표  전환혼합펀드이다.  먼저 시장상황에 따라 주식편입비율을 0%에서 90%까지 적극적으로 조절하는 자산배분전략 및 시장수익률을 상회할 수 있는 효율적인 포트폴  리오  전략을 추구하여 종가기준 기준가격이 약 1,120(세전 기준 약12%)원이 되면 채권형으로 운용을 전환하여 수익을 유지한다. 채권 운용 시에는 통안채 위주  로 자산을 편입하여 안정적으로 운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식시장 상승에 따른 이익을 일정부분 누리면서도 주가 변동에 따른 위험성을 감소시킬 수 있다.

SC제일은행은  자본시장통합법 발효 이후 업계 최초로 목표전환형 스타일의 펀드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2월초에 출시한 목표전환형 펀드(목표수익률 8%)  가 어려운 시장상황 하에서도 성공적으로 펀드 론칭을 마쳤으며, 이번 상품도 고객들의 추가적인 요청에 따라 판매를 시작하게 됐다.

SC제일은행 투자상품팀 박종화 부장은 “KTB자산운용의 자산배분형스타일 펀드는 최근 변동성이 큰 시장 상황 하에서도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최근 불안정한 경제상황으로 인해 투자를 망설이고 있는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투자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뉴스출처: SC제일은행
반응형
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3월 9일(월)부터 국내 주식시장의 대표지수인 KOSPI 200을 추종하는 ‘프리미어 인덱스 파생상품투자신탁1호’를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펀드는 펀드매니저의 능력에 따라 수익률이 차이가 나는 액티브주식형(일반주식형)펀드와 달리 KOSPI 200을 추종해 운용하므로 수익결과를 고객이 이해하기 쉽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실제로 코스피지수의 수익률에 못 미치는 펀드가 속출하는 가운데 인덱스펀드는 싼 비용에다 분산투자로 우수한 수익을 내고 있다.

또, 클래스C형의 경우 다른 대다수의 인덱스 펀드와는 달리 선취수수료와 중도환매수수료가 없어 고객들은 최대한 보수를 절감할 수 있고, 환매가 자유로워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가입금액은 적립식 10만원 이상, 임의식 100만원 이상이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글로벌경기침체로 인한 향후 주식시장의 불안감이 지속되면서 주식시장이 높은 변동성과 함께 박스권에서 형성됨에 따라, 저렴한 보수로 장기투자를 원하는 고객이나 중도환매수수료가 없어 짧은 기간 투자를 원하는 고객 모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대구은행
반응형
거북선4호 선박투자회사가 2009.3.6(금)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이사장 이정환)에 상장될 예정

동사는 2008.11.25 설립되었으며, 훈련함 1척과 경비함 8척을 STX조선(주)과 (주)한진중공업을 통해 건조한 뒤 해양경찰청에 인도할 예정

함정의 건조완료 및 인도 예정일은 2012.4.19 이며, 인도 후 5년간 건조대금을 분할 회수할 예정

동 주권의 투자자에게 액면가 5,000원의 99.6%(2012.5.4)와 0.4%(2017.2.20)를 각각 상환할 예정이며, 함정인도 이전에는 매분기별, 함정인도 이후에는 매년 2월 수입분배금을 지급함

동사의 설립구조와 수입분배금 등에 대한 정보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http://dart.fss.or.kr)의 투자설명서 참조

선박투자회사의 시초가는 상장 당일 08:00~09:00시 사이에 5,190원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하여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되며, 이 시초가를 기준으로 장중에는 상하 15%의 가격 제한폭이 적용됨


뉴스출처: 한국거래소(KRX)

<선박펀드>
2008/09/14 - [▶부동산!재테크팁] - 현대重, 선박펀드 육성 CJ투자증권통해 투자
2008/09/14 - [▶부동산!재테크팁] - 고수익에 비과세 혜택까지 챙길 수 있는 선박펀드
2008/09/14 - [▶증권/펀드/ELS] - 수출입은행, 초대형 컨테이너선 9척 수출지원 위해 5억5,000만 달러 지원
2008/08/17 - [▶부동산!재테크팁] - 펀드의 투자대상에 따른 분류
2008/03/17 - [▶증권/펀드/ELS] - 우리투자증권, 거북선 선박펀드 공모

반응형
대다수 증권사와 은행(판매사)은 물론 자산운용사들이 유럽펀드에 대해 안정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유동성이 풍부한 시장은 급격한 유동성 축소 움직임에 타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유럽 증시는 높은 배당 성향과 특유의 안정적 성격 때문에 유동성 축소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게 자산운용업계 예상입니다. 국내 증시보다 안정적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폭락'에 대한 염려를 안심시켜 줄 수 있는 투자처입니다.

여기에다 올해 유럽 증시는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3일에는 유럽 증시가 미국 증시 시가총액을 넘어서는 기록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헤지펀드를 비롯한 기업사냥꾼들이 작년 한 해 동안 인수,합병(M&A)을 가장 많이 했던 곳도 유럽 지역입니다. 이 때문에 유럽펀드 수탁액은 올해 들어 3월 말까지 무려 8배에 가까운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중국 등 이머징마켓이 보여줬던 경이로운 수익률만큼은 아니지만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팽배해 있다는 의미입니다.

반면 유럽 증시가 아무리 올해 성장할 것이란 예상이 있더라도 안정성을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단기 수익률이 아니라 최소한 1년 이상 성과를 측정하여야 합니다. 이 때 성과를 측정하려면 펀드 변동성을 나타내는 표준편차를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유럽 신흥시장인 동유럽펀드의 최근 10년간 평균수익률(연간 단위로 환산)은 25.51%이고 범유럽펀드 수익률은 23.18%인 경우, 수치만 보면 동유럽펀드가 매력적일 수 있지만 동유럽펀드 표준편차는 24.1이었고, 범유럽펀드는 10.71이었습니다.

이는 수익률은 동유럽펀드가 좋았지만 위험 역시 컸다는 의미입니다. 안정성을 위주로 투자하려는 이들은 유럽시장을 대표하는 우량 기업이나 배당주에 투자하는 펀드들을 골라 볼 만합니다. 반면 동유럽 국가는 원자재산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동유럽펀드에 투자할 때는 유가를 비롯한 천연자원시장 변화를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판매중인 유럽펀드를 보면 서유럽시장 배당주에 주로 투자하는 '신한 봉쥬르 유럽배당 주식투자신탁 1호ㆍ2호'와 서유럽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도이치DWS 프리미어 유럽 주식투자신탁'이 있습니다.서유럽시장 지수에 투자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미래에셋 맵스 유럽 블루칩 인덱스 주식형'도 판매중입니다. CJ자산운용은 향후 실적개선이 기대되는 유럽주식에 투자하는 'CJ 선진유럽 턴어라운드주식투자신탁1호' 판매합니다.

출처<이머니>
반응형
우리투자증권(사장 : 朴鍾秀)은 3월 5일까지 연 2% ~ 54% 수익이 가능한 ELS 5종을 공모한다.  이번 ELS 5종은 만기 1년 ~ 3년으로 각각 KOSPI200, 삼성전자/SK텔레콤, 하나금융지주/LG, LG전자/현대차 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특히, ELS 2340호는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의 조기상환형 상품으로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기회가 있다. 조기상혼 조건 충족시 연 21%의 수익을 지급하며 매 6개월마다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21.0%의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된다. 또한 투자기간 중에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만기에 [ 원금 + 63% (연 21%) ]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ELS 5종은 총 1000억 원 규모로 공모하며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상품설명>

ELS 2338호 기초자산 : KOSPI200
- 만기 1년, 원금보장형, 만기수익률 0% ~ +25.5%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30%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장중가 포함) 만기평가일 지수상승률의 85%지급 (최초기준지수의 0% ~ 30%까지 상승분에 대해 참여율 85%)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30%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 (장중가 포함) 연 2%로 수익확정되며 만기일에 원금의 102% 지급 
-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100%보장

ELS 2339호 기초자산 : KOSPI200
- 만기 1년, 원금부분보장형, 만기수익률 -5.0% ~ +54.0%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40%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장중가 포함) 만기평가일 지수상승률의 135%지급 (최초기준지수의 0% ~ 40%까지 상승분에 대해 참여율 135%)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40%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 (장중가 포함) 만기일에 원금의 100% 지급 (원금상환) 
-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95%보장  (최대원금손실 -5%)

ELS 2340호 기초자산 : 삼성전자 / SK텔레콤
-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21.0%
-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6개월, 12개월), 85% (18개월, 24개월), 80% (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21.0%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종가 기준) 만기에 원금+63.0% (연 21.0%)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종가 기준), 만기평가일까지 조기(만기) 상환

ELS 2341호 기초자산 : 하나금융지주 / LG
- 만기 2년, 원금비보장형, 매 4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36.0%
 - 4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 (4개월, 8개월), 80% (12개월, 16개월), 75% (20개월) 이상인 경우 연 36.0%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만기평가일의 종가 기준으로 두 기초자산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55% 이상 인 경우 만기에 원금+72.0% (연36.0%) 수익 지급
- 기존의 Step-down 조기상환형과는 달리 만기평가일 이전에는 원금손실조건이 없고 (No Knock-in) 일시적 주가하락으로 인한 손익구조의 변화가 없으며 만기평가일에만 원금손실 조건이 있음

ELS 2342호 기초자산 : LG전자 / 현대차
- 만기 2년, 원금비보장형, 매 4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21.0%
- 4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 (4개월, 8개월), 80% (12개월, 16개월), 75% (20개월) 이상인 경우 연 21.0%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만기평가일의 종가 기준으로 두 기초자산이 모두 최초기준가의 55% 이상인 경우 만기에 원금+42.0% (연21.0%) 수익 지급
- 기존의 Step-down 조기상환형과는 달리 만기평가일 이전에는 원금손실조건이 없고 (No Knock-in)
- 일시적 주가하락으로 인한 손익구조의 변화가 없으며 만기평가일에만 원금손실 조건이 있음


뉴스출처: 우리투자증권
반응형
동양종합금융증권(www.MyAsset.com)은 오는 5일까지 사흘간 원금부분보장형 ‘동양 MYSTAR ELS 168호’ 및 조기상환형 ‘동양 MYSTAR ELS 169, 170호’ 를 비롯해 원금보장형 ‘동양 MYSTAR DLS 6호’ 등 총 4종의 파생결합증권(ELS 3종, DLS 1종)을 총 35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파생결합증권(ELS 및 DLS) 4종은 POSCO, KB금융, LG전자, 현대차, 현대중공업, KOSPI200, CD(양도성예금증서)금리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원금의 90%까지 보장하는 만기 2년의 원금부분보장형, 만기 2년의 고수익 조기상환형, 만기 3개월의 원금보장형 등 다양한 만기와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 중 ‘동양MYSTAR ELS 168호’는 만기 2년의 원금부분보장형(원금의 90% 보장) 상품으로 매 6개월마다 기초자산인 POSCO와 KB금융, 두 종목의 평가가격이 각각 최초 기준가격보다 5% 이상 상승한 경우 5.3%(절대수익)의 수익으로 조기상환하고, 최초 기준가격(100%)의 90% 이상 105% 미만의 구간에 있으면 5.3%(절대수익)의 수익만 지급하고 조기상환은 되지 않는 구조이다. 또 2년 만기 평가시점에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 기준가격 이상인 경우 두 기초자산 중 수익률이 낮은 기초자산을 기준으로 만기수익률을 지급한다.

▶ 기초자산의 만기수익률: [(만기평가지수-최초기준지수)/최초기준지수×100%]

조기상환형인 ‘동양MYSTAR ELS 169호’는 만기 2년에 매 4개월마다 기초자산인 LG전자와 KB금융, 두 종목의 평가가격이 각각 최초 기준가격(100%)의 85%(4,8개월), 80%(12,16개월), 75%(20개월) 이상인 경우 연 22.5%의 수익으로 조기상환한다. 또 기존 Step-Down형(원금비보장 조기상환형) 구조와 달리 만기평가일에만 Knock-In(원금손실 조건)을 적용하는 구조로서, 2년 만기 평가시점에 두 종목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50% 이상인 경우 연 22.5%의 수익을 지급한다.

‘동양MYSTAR ELS 170호’는 만기 2년에 매 4개월마다 기초자산인 현대차과 현대중공업, 두 종목의 평가가격이 각각 최초 기준가격(100%)의 85%(4,8개월), 80%(12,16개월), 75%(20,24개월) 이상인 경우 연 41.01%의 수익으로 조기상환하고, 2년 만기까지 장중가격을 포함하여 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41.01%의 수익을 지급한다.

‘동양MYSTAR DLS 6호’는 만기 3개월의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기초자산인 KOSPI200의 지수상승률이 만기평가일까지 장중가격을 포함하여 최초 기준지수보다 1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지수상승률*0.2(절대수익률) + CD금리(평균)』의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평가일까지 1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CD금리(평균)의 수익을 지급하며, 만기평가지수가 최초 기준지수보다 하락하더라도 원금에 CD금리(평균)의 수익을 더해 지급한다.

▶ CD금리(평균) : 발행일부터 만기평가일까지 달력일수를 기준으로 매일 산출되는 CD금리의 합을 365로 나눈 값으로, 토, 일요일 및 공휴일은 직전 영업일 금리를 준용한다.

‘동양MYSTAR ELS 166, 167, 168호’는 각 100억씩, ‘동양 MYSTAR DLS 6호’는 50억원 등  총 350억원 규모로 공모하며,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100만원 단위)으로 동양종합금융증권 전국 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다. 문의) 고객지원센터(1588-2600)


뉴스출처: 동양종합금융증권
반응형
우리투자증권(사장 : 朴鍾秀)은 3월 5일까지 연 2% ~ 54% 수익이 가능한 ELS 5종을 공모한다.  이번 ELS 5종은 만기 1년 ~ 3년으로 각각 KOSPI200, 삼성전자/SK텔레콤, 하나금융지주/LG, LG전자/현대차 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특히, ELS 2340호는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의 조기상환형 상품으로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기회가 있다. 조기상혼 조건 충족시 연 21%의 수익을 지급하며 매 6개월마다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21.0%의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된다. 또한 투자기간 중에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만기에 [ 원금 + 63% (연 21%) ]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ELS 5종은 총 1000억 원 규모로 공모하며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상품설명>

ELS 2338호 기초자산 : KOSPI200
- 만기 1년, 원금보장형, 만기수익률 0% ~ +25.5%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30%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장중가 포함) 만기평가일 지수상승률의 85%지급 (최초기준지수의 0% ~ 30%까지 상승분에 대해 참여율 85%)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30%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 (장중가 포함) 연 2%로 수익확정되며 만기일에 원금의 102% 지급 
-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100%보장

ELS 2339호 기초자산 : KOSPI200
- 만기 1년, 원금부분보장형, 만기수익률 -5.0% ~ +54.0%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40%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장중가 포함) 만기평가일 지수상승률의 135%지급 (최초기준지수의 0% ~ 40%까지 상승분에 대해 참여율 135%)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40%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 (장중가 포함) 만기일에 원금의 100% 지급 (원금상환) 
-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95%보장  (최대원금손실 -5%)

ELS 2340호 기초자산 : 삼성전자 / SK텔레콤
-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21.0%
-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6개월, 12개월), 85% (18개월, 24개월), 80% (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21.0% 수익률로 자동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종가 기준) 만기에 원금+63.0% (연 21.0%) 지급
-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종가 기준), 만기평가일까지 조기(만기) 상환

ELS 2341호 기초자산 : 하나금융지주 / LG
- 만기 2년, 원금비보장형, 매 4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36.0%
 - 4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 (4개월, 8개월), 80% (12개월, 16개월), 75% (20개월) 이상인 경우 연 36.0%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만기평가일의 종가 기준으로 두 기초자산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55% 이상 인 경우 만기에 원금+72.0% (연36.0%) 수익 지급
- 기존의 Step-down 조기상환형과는 달리 만기평가일 이전에는 원금손실조건이 없고 (No Knock-in) 일시적 주가하락으로 인한 손익구조의 변화가 없으며 만기평가일에만 원금손실 조건이 있음

ELS 2342호 기초자산 : LG전자 / 현대차
- 만기 2년, 원금비보장형, 매 4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시 연 21.0%
- 4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 (4개월, 8개월), 80% (12개월, 16개월), 75% (20개월) 이상인 경우 연 21.0%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만기평가일의 종가 기준으로 두 기초자산이 모두 최초기준가의 55% 이상인 경우 만기에 원금+42.0% (연21.0%) 수익 지급
- 기존의 Step-down 조기상환형과는 달리 만기평가일 이전에는 원금손실조건이 없고 (No Knock-in)
- 일시적 주가하락으로 인한 손익구조의 변화가 없으며 만기평가일에만 원금손실 조건이 있음


뉴스출처: 우리투자증권
반응형

‘KB스타 한국 인덱스 주식형 펀드’출시
KB자산운용(대표 이원기)은 대표 주가지수인 KOSPI200 지수의 성과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인 ‘KB 스타 한국 인덱스 주식형 펀드’를 26일부터 국민은행 전 지점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KB스타 한국 인덱스 펀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주가지수인 KOSPI200 지수의 성과를 따라가는 것을 목표로 운용되는 펀드로서 KOSPI200 지수의 움직임을 따라갈 수 있도록 주식 바스켓을 만들고 이 주식바스켓에 대부분의 자산을 투자하여 운용한다. 주식에 대한 투자비중이 60%를 넘게 되므로, 3년 이상 C클래스에 투자하게 되면 투자금액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과 펀드 수익에 대한 비과세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기존 파생상품펀드 형태의 인덱스펀드와는 달리 현물 주식에 60% 이상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로 2009년 12월 30일까지 가입신청한 투자자에 한해 가입 이후 3년간 비과세와 소득공제 혜택이 부여된다. 가입일로부터 3년 이내에 발생한 이자소득 및 배당소득에 대해 전액 비과세되며 가입일로부터 최초 1년은 불입액의 20%, 2년차는 불입액의 10%, 3년차는 불입액의 5%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최대 한도는 가입일(또는 갱신일)이 속하는 달을 포함하여 매3개월 단위 300만원까지이며 전 금융기관을 포함하여 연 1,200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의 총 보수는 C클래스(적립식) 기준 연1.235% 이며 일반 주식형 펀드대비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가입금액은 임의식의 경우 100만원 이상이며 추가납입이 가능하고, 적립식은 10만원 이상 1만원 단위로 자유롭게 불입할 수 있다.

KB자산운용 파생상품팀 문경석 이사는 “종목별 부침이 심한 주식시장의 움직임 속에서 비용 부담이 적으면서 주가지수의 성과만을 따라가는 인덱스펀드가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 된다” 고 밝혔다.

KB자산운용 최근 ETF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면서 인덱스 펀드와 ETF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KB자산운용 상품전략팀 권문혁 팀장은 자본시장법에 따라 판매사들이 펀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점에서 쉽게 설명할 수 있고 수익률 예측이 용이한 펀드가 새롭게 주목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 하에 다양한 인덱스 펀드 등 Passive상품을 적극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KB자산운용 
반응형
동양종금증권, 조기상환형 ELS 2종, 원금보장형 및 원금부분보장형 DLS 2종 공모
동양종합금융증권(www.MyAsset.com)은 오는 26일까지 사흘간 조기상환형 ‘동양 MYSTAR ELS 166, 167호’를 비롯해 원금보장형 ‘동양 MYSTAR DLS 4호’와 원금부분보장형 ‘동양 MYSTAR DLS 5호’ 등 총 4종의 파생결합증권(ELS 2종, DLS 2종)을 총 1,2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파생결합증권(ELS 및 DLS) 4종은 KB금융, 삼성중공업, KOSPI200, CD(양도성예금증서)금리, 금가격지수(GOLDLNPM index)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 2년의 고수익 조기상환형, 만기 3개월의 원금보장형, 원금의 90%까지 보장하는 만기 1년의 원금부분보장형 등 다양한 만기와 수익구조의 옵션을 갖추고 있다.

이 중 조기상환형인 ‘동양MYSTAR ELS 166호’는 만기 2년에 매 4개월마다 기초자산인 KB금융과 삼성중공업, 두 종목의 평가가격이 각각 최초 기준가격(100%)의 85%(4,8개월), 80%(12,16개월), 75%(20개월) 이상인 경우 연 24%의 수익으로 조기상환한다. 또한 기존 Step-Down형(원금비보장 조기상환형) 구조와 달리 만기평가일에만 Knock-In(원금손실조건)을 적용하는 구조로서, 2년 만기 평가시점에 두 종목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50% 이상인 경우 연 24%의 수익을 지급한다.

‘동양MYSTAR ELS 167호’는 만기 2년에 매 4개월마다 기초자산인 KB금융과 삼성중공업, 두 종목의 평가가격이 각각 최초 기준가격(100%)의 85%(4,8개월), 80%(12,16개월), 75%(20,24개월) 이상인 경우 연 37.5%의 수익으로 조기상환하고, 2년 만기까지 장중가격을 포함하여 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37.5%의 수익을 지급한다.

‘동양MYSTAR DLS 4호’는 만기 3개월의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기초자산인 KOSPI200의 지수상승률이 만기평가일까지 장중가격을 포함하여 최초 기준지수보다 15%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지수상승률*0.2(절대수익률) + CD금리(평균)』의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평가일까지 15%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CD금리(평균)의 수익을 지급하며, 만기평가지수가 최초 기준지수보다 하락하더라도 CD금리(평균)의 수익을 지급한다.

▶ CD금리(평균) : 발행일부터 만기평가일까지 달력일수를 기준으로 매일 산출되는 CD금리의 합을 365로 나눈 값으로, 토, 일요일 및 공휴일은 직전 영업일 금리를 준용한다.

‘동양MYSTAR DLS 5호’는 만기 1년의 원금부분보장형(원금의 90% 보장) 상품으로 기초자산인 금가격지수(GOLDLNPM index)의 만기평가지수가 최초 기준지수 이상인 경우 지수상승률*0.5만큼의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평가지수가 최초 기준지수 대비 10% 이상 초과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90%를 지급한다.

‘동양MYSTAR ELS 166, 167호’는 각 100억씩, ‘동양 MYSTAR DLS 4, 5호’는 각 500억원씩 총 1,200억원 규모로 공모하며,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100만원 단위)으로 동양종합금융증권 전국 지점에서 청약할 수 있다. 문의) 고객지원센터(1588-2600)


뉴스출처: 동양종합금융증권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엄선된 국내 주식형펀드에 투자,SC제일은행, '푸르덴셜 그랜드슬램 주식 재간접 펀드' 판매
엄선된 국내 주식형펀드에 투자
다양한 운용사 펀드에 분산 투자함으로써 안정성 제고
시장 상황에 따라 자산 배분 탄력적 조정
SC제일은행은 국내의 우수한 주식형펀드에 투자하는 '푸르덴셜 그랜드슬램 주식 재간접펀드'를 2월 25일부터 판매한다.

'푸르덴셜 그랜드슬램 주식 재간접펀드'는 시장 및 펀드 분석을 바탕으로 국내의 우수한 주식형펀드를 엄선, 투자하는 재간접펀드로서 고객이 다양한 펀드 상품 가운데 직접 펀드 및 운용사를 선택하는 어려움을 줄여준다.

주로 성장주 펀드와 가치주 펀드, 상장 ETF에 투자하며, 서로 다른 스타일의 여러 운용사 펀드에 분산 투자함으로써 투자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요즘과 같이 국내 주식시장이 등락을 거듭하는 상황에 따라 가치주 펀드와 성장주 펀드의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면서 부가적인 수익을 추구하여 급변하는 시장 변화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초기편입펀드의 경우 성장주는 미래디스커버리5호, 하나UBS블루칩바스켓, 가치주는 신영마라톤주식, SH Tops value이고, 이와 함께 삼성KODEX200에도 투자한다.

SC제일은행 투자상품팀 박종화 부장은 "많은 상품 중에서 엄선된 펀드에 투자하며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투자 전략을 통해 현재의 불안정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수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출처 : SC제일은행


반응형
하나대투증권(사장 : 김지완)은 펀드 목표수익율(15%) 달성시 채권형으로 전환하여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현대와이즈 하이비젼주식투자신탁을 9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현대와이즈 하이비젼 주식투자신탁은 최근 낮은 주가수준으로 추가 상승여력 확대 및 외국인매수세 증가로 투자메리트가 증가하는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수출관련 우량주 및 산업별 대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이다.

펀드 운용전략은 시장상황에 따라 펀드내 주식편입비를 상승시 75% 수준, 하락시 50% 수준으로 편입비를 탄력적으로 조절하는 적극적 자산배분전략을 사용하며, 시장위험 확대시엔 선물 등을 활용한 수익률 방어전략을 병행한다. 운용사는 현대와이즈자산운용이다.

동 상품은 펀드설정 이후 목표수익율(15%) 달성시 펀드내 주식을 전량매도 우량채권 위주의채권형펀드로 안정적 수익을 추구한다.  펀드보수는 A형이 선취수수료 1.0%+연1.55%이고 C형이 연2.55%, 그리고 온라인 전용인 C-e형이 연 2.05%이다. 환매수수료는 30일 미만은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90일 미만은 이익금의 30% 이며, 2월17일까지 모집형으로 판매한다.

하나대투증권 상품기획팀 김현엽 차장은 “동 펀드가 투자하는 수출관련 우량주와 업종대표주는 원화절하에 따른 긍정적 환율효과로 인한 수익개선으로 최근 불확실한 주식시장에서 안정적인 투자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하나대투증권
반응형
우리투자증권(사장 : 朴鍾秀)은 2월 5일까지 연 2% ~ 62% 수익이 가능한 ELS 4종을 공모한다. 
이번 ELS 4종은 만기 1년 ~ 3년으로 각각 KOSPI200, 삼성전자/SK텔레콤, POSCO/KB금융, LG전자/현대차 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특히, ELS 2306호는 원금이 95% 보장되며 만기 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지수가 기초대비 40%이상 초과 상승하지 않는다면 지수상승률의 155%가 지급되어 최대 62%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40%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 연 2.0%로 수익이 확정되어 만기에 지급된다.

ELS 4종은 총 500억 원 규모로 공모하며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상품설명>

ELS 2306호 기초자산 : KOSPI200
- 만기 1년, 원금부분보장형, 만기수익률 -5.0% ~ +62.0%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40%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장중가 포함) 만기평가일 지수상승률의 155%지급 (최초기준지수의 0% ~ 40%까지 상승분에 대해 참여율 155%)
- 만기평가일까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지수 대비 40%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 (장중가 포함) 연 2.0% 로 수익 확정되며 만기에 지급
- 만기평가지수가 최초기준지수 대비 하락하더라도 원금의 95%보장

ELS 2307호 기초자산 : 삼성전자 / SK텔레콤
-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매 6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21.0%
-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0% (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21.0%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종가 기준) 만기에 원금+63.0% (연 21.0%) 지급

ELS 2308호 기초자산 : POSCO / KB금융
- 만기 2년, 원금비보장형, 매 4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36.0%
- 4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0%(4개월, 8개월), 75%(12개월, 16개월), 70%(2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36.0%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종가 기준) 만기에 원금+72.0% (연 36.0%) 지급

ELS 2309호 기초자산 : LG전자 / 현대차
- 만기 2년, 원금비보장형, 매 4개월마다 총 6회의 수익확정 기회,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연 40.2%
- 4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 두 종목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4개월, 8개월), 80%(12개월, 16개월), 75%(2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연 40.2% 수익률로 조기상환
- 만기평가일까지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0%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 종목이 없는 경우에는 (종가 기준) 만기에 원금+80.4% (연 40.2%) 지급


뉴스출처: 우리투자증권
반응형

연간납입보험료의 40%(300만원 한도)의 금액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

장기주택마련 저축보험

흥국생명은 소득공제 및 이자소득세 비과세 혜택이 있는 ‘무배당 흥국 장기주택마련저축보험’ 상품을 최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실세금리를 반영하는 금리연동형 보험으로 공시이율(2007년 11월 현재 5.3%)에 따라 적립액과 사망보험금이 변동하며, 금리가 하락하더라도 10년 이내에는 3.0%, 10년 이상에서는 2.0%를 최저 보증한다. 또한 계약자의 경제적인 여건이 좋을 때에는 회사가 정한 납입한도(분기별 300만원 한도, 연간 기본보험료의 200% 이내) 내에서 자유롭게 추가납입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18세 이상 무주택 세대주이거나 전용면적 85㎡(25.7평)이하의 1주택 소유자가 가입할 수 있는데 소득세법에 의하여 당해연도에 납입한 보험료의 100분의 40에 상당하는 금액(연간 300만원 한도)에 대하여 소득공제 혜택을 받으며, 7년이상 계약 유지할 경우 소득에 대해 비과세 혜택이 있다. 5년 이내 해지하는 경우 해지추징세를 부과하기 때문에 가능한한 중도해약은 피하는게 좋다.

주계약의 보험 기간을 7년, 10년, 15년, 20년으로 구분하여 가입 선택의 폭이 넓어졌으며, 정기특약 및 재해사망 특약과 재해상해 특약을 추가하여 사망 및 재해로 인한 위험을 보장 받을 수 있다.

폭 넓은 납입면제 혜택 또한 이 상품의 특징으로 보험료 납입기간 중 50% 이상 80%미만의 장해를 당했을 경우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며, 보험료로 70만원 이상 납입하는 계약자에게 보험료(특약보험료 포함) 0.5%를 할인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소득공제 300만원
연간납입보험료의 40%(300만원 한도)의 금액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
 
 7년이상 유지시 이자소득 비과세
 
 실세금리를 반영하는 금리연동형 상품
 
사망 및 재해로 인한 위험 보장 강화
(무)정기특약, (무)재해사망특약 가입시

< =>자세한 상담은 KS자산관리(주)에서 운영하는 1대1 맞춤 재테크전문 상담 사이트 어파인드(afind.co.kr) 을 통하여 상담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장기주택마련 저축보험>
절세 1순위 세테크 상품! 소득공제와 비과세혜택,목돈 마련을 한번에! 수호천사장기주택마련저축보험
KB국민은행, '한국밸류 10년 투자 장기주택마련 주식형 펀드' 판매
추천!연간 납입보험료 300만원 내에서 100% 소득공제, 미래에셋생명의 '연금저축 SAVE연금보험'

+ Recent posts